웹드라마 ‘1%의 어떤 것’, 드라맥스와 옥수수에 동시 편성

연예 2016-09-07 17:38 김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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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1%의 어떤 것’이 채널 ‘드라맥스(Dramax)’와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에서 동시 편성됐다.

‘1%의 어떤 것’ 관계자는 "드라마 전문 채널 '드라맥스(Dramax)'가 수목드라마로 편성을 확정했고,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에서 독점 선공개한다"면서 "최근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춰 TV와 모바일에서 동시에 시청자의 취향을 사로잡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16부작 미니시리즈를 TV와 모바일이라는 다른 시청 환경에 적합한 맞춤 콘텐츠로 제작됐다. ‘옥수수’는 모바일이라는 시청 환경에 맞게 CG와 만화적인 요소들을 더해 차별화를 꾀했고, ‘드라맥스’는 조금은 긴 호흡의 편집으로 깊어가는 가을을 물들일 달달한 수목 로맨스 드라마로 TV 시청자를 찾아갈 계획이다.

‘1%의 어떤 것’은 안하무인 재벌 3세와 초등학교 교사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좌충우돌 바른생활 로맨스. 2003년 MBC '일요 로맨스극장'이라는 타이틀로 인기리에 방영한 드라마를 리메이크했다.

김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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