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무비] 타이탄플랫폼, 웹무비 제작 위해 초콜렛픽쳐스와 MOU 체결

연예 2016-09-13 16:12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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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타이탄플랫폼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 타이탄플랫폼이 웹무비 제작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타이탄플랫폼은 콘텐츠 제작사 초콜렛픽쳐스와 제작투자에 대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순수 국내 자본을 기반으로 한 웹무비 제작에 나선다고 13일 발표했다.

타이탄플랫폼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콜렛픽쳐스가 제작하는 웹무비를 윈벤션에서 개봉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클루웍스 등 자체적으로 보유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초콜렛픽쳐의 콘텐츠를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초콜렛픽쳐스 관계자는 “최근 웹툰을 기반으로 한 웹드라마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대부분 무료로 서비스되고 있기 때문에 외국 자본의 투자 없이는 제작이 힘든 상황”이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순수 국내 자본을 기반으로 한 한류 콘텐츠 제작 활성화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타이탄플랫폼 대표는 “플랫폼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쟁력 있는 콘텐츠 확보”라며 향후 경쟁력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보하고 유료화 모델도 적극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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