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장 출마 김일권 전 양산시의회의장, 예비후보 등록

종합 2018-03-02 20:49 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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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전 양산시의회의장.(사진=김일권 캠프)
[더파워 박진 기자]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양산시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김일권 전 양산시의회 의장이 2일 예비후보 등록 첫 날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김일권 전 양산시의회 의장은 2일 양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양산시장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접수했다.

이날 등록에 앞서 김 전 의장은 지지자들과 함께 춘추공원에 위치한 충혼탑에서 호국영령들에 대한 참배를 했다. 이후 지지자들과 결의를 다졌다.

김일권 전 의장은 “지난 2014년 민주당 양산시장 후보로서 지방 권력교체를 해내지 못했던 아쉬움과 여러 지지자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죄송함 등 모든 마음을 모아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다시금 출마를 결심했다”며 “재선, 3선에 연연하지 않고 양산시민의 행복과 복리증진만을 위해서 걸어가겠다”고 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의 화두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지방권력을 교체하는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안정적이고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할 수 있는 준비된 양산시장 김일권에게 마지막 기회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또한 김일권 전 의장은 최근 당내 후보로부터 제안된 ‘원팀’에 대해서도 “최근 ‘원팀’이 부산시장 선거부터 시작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취지도 공감한다”며 “모든 후보자가 사심을 버리고 특히 ‘원팀’을 이끌어갈 중재자가 공정하게 중립을 유지한다면 당연히 함께 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박진 기자 pj@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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