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선관위-부산경남만화가연대 "만화, 선거와 만나다" 업무협약

다양한 선거정보를 만화로 제작

종합 2018-03-05 18:54 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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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만화가연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더파워 박진 기자]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광만)는 5일 부산시선관위 4층 소회의실에서 부산경남만화가연대(대표 배민기)와 업무협약을 맺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관한 다양한 선거정보를 만화로 제작해 활용하는 ‘만화, 선거와 만나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만화를 통해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대한 부산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동네 민주주의’의 가치를 홍보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부산경남만화가연대 소속 만화가들이 참여해 3월까지 지방선거의 의미, 투표 참여의 중요성, 투표 방법 등 다양한 선거정보를 재미있고 유익한 만화로 제작하고, 부산시선관위는 제작된 만화를 4월부터 각종 홍보사업에 활용하게 된다.

부산경남만화가연대는 지역 내 유명 만화작가 150여명이 소속된 단체로 부산 판타스틱 만화 공모전, 연탄 배달 봉사활동, 초등학교 웹툰 특강 등 다양한 문화사업 및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지방선거 D-100일이 되는 날에 실시된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다양한 사회·문화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방선거의 의미와 선거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는 각종 홍보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박진 기자 pj@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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