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TO(알비토), ㈜코드제노의 SCORE CLASS와 전략적 파트너십 ‘MOU 체결’

종합 2020-11-27 10:00 김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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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김찬영 기자]
RBTO는 (주)코드제노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 제휴 및 상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양사 최소한의 인원을 초청해 진행됐다. 양사는 동반 성장을 위한 공동 적극 지원, 공동 비즈니스 마케팅 진행 등에 합의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활발한 정보 교류 및 콘텐츠 공동 개발로 시너지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RBTO가 축적해온 빅데이터(BIG DATA)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기술을 (주)코드제노와 공유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 부문에 활용할 계획이며, 실물경제에서의 사용을 위해 RBTO COIN을 활용한 가상자산 결제 시스템 구축과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고 밝혔다.

한편 (주)코드제노의 ‘SCORE CLASS’ 플랫폼은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심의를 준수하여 다양한 수익모델을 토대로 스포츠 데이터 및 승부 예측 게임을 통해 승무패 적중게임과 확률형 캐주얼 게임을 개발, 운영하는 회사로 점차적으로 모바일 영역으로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스포츠 시뮬레이션 시장의 업계 선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새로운 스포츠 승부 예측 컨텐츠 제공, 신규게임 퍼블리싱 뿐만 아니라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여 영역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게임산업진흥법 개정안으로 인해 그동안 합법과 불법을 넘나들며 운영되어왔던 스포츠베팅 게임은 규제 영역으로 포함됐다. 기존 웹보드를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해온 중대형 게임사들도 이 시장에 진출할 근거가 마련된 셈이다.

현재 스포츠베팅 게임은 스포라이브 등 소수의 업체들이 시장을 점유하고 있지만, NHN(181710) 등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게임 업체들의 진출이 본격화될 경우 전체 시장 규모 확대가 기대된다는 관측이다.

김찬영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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