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 NH농협생명, 취약계층 '우리 농산물 김치' 후원 나서

종합 2020-11-27 08:52 이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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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왼쪽)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와 (오른쪽)박명숙 대한적십자사 중앙봉사관장이 동절기 ‘사랑의 김장 나눔’을 기념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NH농협생명)/더파워 이고운 기자
[더파워 이고운 기자]
NH농협생명, 취약계층 '우리 농산물 김치' 후원 나서

NH농협생명이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코로나 및 추운 겨울을 건강히 보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NH농협생명(대표이사 홍재은)이 지난 26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를 통해 우리 농산물로 만든 1800kg의 김장김치를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김장나눔은 코로나19 및 동절기로 더욱 어려운 취약계층과 함께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농협생명이 후원한 1800kg의 김장김치는 10kg씩 개별 포장돼 종로구‧은평구‧서대문구 취약계층 180세대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김장김치는 2016년부터 결연을 맺고 교류중인 여주 도전4리 마을을 통해 구입했으며, 이는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와 수해 및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적십자사 관계자는 "해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 농산물 김장김치를 후원해 준 농협생명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홍재은 대표이사는 "올해는 코로나로 많은 분들이 더 추운 겨울을 맞게 될 것 같아 안타깝다"라며 "지역사회 어려운 분들과 농업인들 모두, 우리 김치로 건강하게 겨울을 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생명은 지난 2015년부터 제빵봉사를 시작으로 적십자와 인연을 맺고 △설·추석 명절 농산물꾸러미 나눔 △여름철 삼계탕 나눔 △동절기 김장 나눔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매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고운 기자 lgw92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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