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600억원 대출원리금 연체 발생... "만기연장 추진"

자동차·항공 2020-12-15 09:29 이지웅 기자
center
사진제공=연합뉴스
[더파워=이지웅 기자] 쌍용자동차는 경영 악화로 약 600억 원 규모의 대출원리금에 대한 연체가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쌍용차의 대출 원금은 599억 원, 이자는 약 6천만 원에 달한다. 이는 쌍용차 자기자본(7,492억 원)의 8.02% 규모다.

이날 기준 쌍용차는 JP모건에 원금 약 200억 원과 이자 2천만 원, BNP파리바에 원금 약 100억 원과 이자 1천만 원,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에 원금 약 300억 원과 이자 3천만 원을 상환해야 한다.

쌍용차는 "해당 대출기관과 만기연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웅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 sns
  • sns
  • mail
  • print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