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영화 '아이돌레시피', 아이돌 6명 캐스팅 확정... 1월 촬영 돌입

영화와 뮤비의 만남... 개성 강한 춤, 노래, 연기 선보여

연예 2020-12-28 17:00 조성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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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배우희, 켄타, 문종업, 나현, 유호연, 소희
[더파워=조성복 기자]
뮤직영화 '아이돌레시피'(피터리 감독)가 캐스팅을 확정 짓고 내년 1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아이돌레시피'에 출연하는 아이돌은 배우희(달샤벳·유니티), 켄타(JBJ95), 문종업(BAP), 소희(엘리스), 유호연(느와르), 나현(소나무) 등 6명이다.

'아이돌레시피'는 소속사의 냉대로 오합지졸이 돼버린 무명 아이돌 그룹 '벨라'가 자신들을 판매하려던 악덕 매니저 배재성과의 갈등 끝에 화합을 이룬 후 빌보드 진출까지 성공하게 되는 코믹 뮤직영화다.

영화 속 벨라의 멤버들은 각자의 사연을 담아 다양한 개성의 테마곡을 뮤지컬 안무로 표현한다. 극 후반부에는 완전체가 돼 화려한 주제곡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달샤벳 출신으로 배우 행보를 펼쳐온 배우희가 그룹 벨라의 프로듀서로 변신하는 '켈리'역을 맡는다. 켄타는 좌충우돌이지만 절실할 때 한 건을 터트려 주는 벨라의 춤꾼 '레디'를 연기한다.

비주얼 담당 '제니아'역에 나현, 작곡 천재이면서 제니아와 사귀는 '장준'역에 문종업, 벨라의 리더이자 수학천재 '도영'역에 유호연, 여자 리더이자 메인보컬 '지안'역에 소희가 캐스팅돼 연기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감독을 맡은 피터리 감독은 드라마 '풀하우스', '패션70s', '대망' 등의 제작 총괄을 맡았으며, 2015년 웹드라마 '첫사랑 불변의 법칙'과 2016년 중국 기린 영화사 올해의 기대작을 수상한 한중합작 웹영화 '로맨틱보스'를 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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