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 이달 내 식약처에 코로나19 백신 허가 신청 예정

"구체적인 날짜 언급하기 어려워... 백신 신속하게 들여올 수 있도록 노력 중"

의료·제약 2021-01-21 14:41 조성복 기자
center
[사진제공=연합뉴스]
[더파워=조성복 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이 이달 안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코로나19 백신 품목허가를 신청해 조만간 국내에서 접종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1일 바이오·제약 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이자제약은 이달 안에 식약처에 정식 품목허가를 신청할 예정으로 현재 막바지 작업 중이다.

화이자제약은 지난 18일 식약처에 코로나19 백신 허가 신청 전 비임상 및 임상(1·2·3상) 자료에 대한 사전검토를 신청한 이후 후속 작업을 진행해 왔다.

다만 화이자제약 측은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화이자제약 관계자는 "최대한 빨리 식약처에 코로나19 백신 품목허가를 신청할 예정이지만 뚜렷한 날짜는 언급하기 어렵다"며 "정부와 협조해 국내에 코로나19 백신을 신속하게 들여올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고 전했다.

news@thepowernews.co.kr
  • sns
  • sns
  • mail
  • print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