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석 배럴즈 대표, 탈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다음 실천 주자로 조만호 무신사 대표이사, 오경석 팬코 대표이사 지목

문화 2021-02-18 12:54 이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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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석 배럴즈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직원들 [사진제공=배럴즈]
[더파워=이지웅 기자]
'커버낫'을 전개하는 배럴즈가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SNS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탈 플라스틱 실천 운동이다. 플라스틱 줄이기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행동 한 가지를 거부하고, 해야 할 한 가지 실천을 약속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윤형석 배럴즈 대표는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대표에게 릴레이를 이어 받아 고고챌린지 캠페인을 이어 갔다.

윤 대표는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고 비닐 쇼핑백 대신 생분해성 쇼핑백 사용을 권하고 지구를 위한 플라스틱 줄이기를 약속했다.

윤 대표는 다음 실천 주자로 조만호 무신사 대표이사와 오경석 팬코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윤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시 한번 소비자와 함께하는 가치들을 돌아보고, 임직원들의 텀블러 사용을 위한 물품 지원과 같은 작은 실천에서부터 전사가 함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고민하고 함께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배럴즈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각 패션 브랜드별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개선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경영 전반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커버낫'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제품들과 인체에 무해한 오가닉 소재, 리사이클 소재를 통해 환경적인 관심을 쏟고 있다. 더불어 휴먼 케어(Human Care)와 에코(Eco)라는 콘텐츠를 통해 에코백 판매 수익금 기부, 친환경 패키지 구성 등으로 더욱 진정성 있게 지구를 위한 콘텐츠들을 공유하고 있다.

'Lee'는 데님을 생산하는 과정에 대한 오·폐수와 공장 내 설비 시설 관리를 통해 지구 보호에 힘쓰고 있을 뿐 아니라 생산 과정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줄이고 물 절약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낮춰가는 노력을 진행 중이다.

'마크곤잘레스'는 제품의 생산과 소비를 넘어 상품 사용 이후에 대한 환경 개선의 고민을 통해 업사이클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크 곤잘레스만의 가치를 지닌 착한 컬렉션 및 친환경 캡슐 컬렉션을 추진하고 있다.

'이벳필드'는 원자재 공급 체인의 물 사용, 온실가스 배출, 에너지 사용, 토양탄소 효율 관리를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COTTON USA를 사용하고, 3월 오픈 예정인 홍대 오프라인 스토어의 인테리어 자재를 친환경 소재로 준비하고 있다.

각 브랜드 외에도 배럴즈는 전사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재활용 가능한 쇼핑백 사용과, 친환경 패키지를 통해 제품과 함께 수반되는 자재들에 대해서도 지구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더불어 디지털을 활용한 지구 사랑 콘텐츠들과 오프라인 매장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교류 콘텐츠, 근로 복지 향상을 위한 생산환경 개선 노력, 보드 컬처와 아티스트 문화를 위한 후원, 유소년 애슬래틱 단체를 위한 지원 등 지속가능한 가치를 위해 힘쏟고 있다.

윤 대표는 "'the Multitude into one Attitude'라는 브랜드 가치관을 바탕으로 제품을 구상하고 생산하며,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전 과정에서 소모되는 환경적인 요소를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구성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브랜드 전반에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웅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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