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올, 배우 이서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재선임

'아이오닉5' 등에 내장재 공급...이씨, 지난 2일 보유 중이던 회사 지분 3만주 매각

기업 2021-03-29 13:27 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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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 두올은 배우 이서진씨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더파워=최병수 기자]
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 두올이 배우 이서진씨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29일 두올은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원안대로 이서진씨를 사외이사·감사위원으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 2일 이서진씨는 보유하고 있던 두올 주식 3만주를 모두 매각한 바 있다. 당시 1주당 가격은 4917원으로 이서진씨가 매각한 주식 가치는 총 1억4751만원 규모다.

지난 1971년 설립한 두올은 자동차용 시트커버·원단·에어백 등을 생산하며 현대자동차가 생산·판매 중인 제네시스 GV80, 그랜저, 싼타페 등가 기아자동차의 카니발 등에 내장재를 공급해 왔다. 최근 현대차가 발표한 전기차 아이오닉5에도 시트커버와 친환경 원단을 공급한다.

한편 이날 두올은 김성은 기타비상무이사 재선임안, 이종철 사외이사 선임안,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안, 이사 보수한도 승인안, 2020년도 배당안 등도 함께 처리했다.

현금배당은 우선주·보통주 1주당 각각 80원이며 배당금 총액은 25억975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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