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미세먼지 저감 위한 친환경 녹지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1' 조성

서울 영등포구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기념 식수 시삽...오는 2025년까지 50곳 조성

유통 2021-04-05 13:51 김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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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롯데홈쇼핑이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미세먼지저감을 위한 친환경 녹지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1호' 조성을 기념하는 식목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더파워=김시연 기자] 롯데홈쇼핑이 식목일인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미세먼지저감을 위한 친환경 녹지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1호’ 조성을 기념하는 식목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겸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 신성빈 마케팅본부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조은미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 식수를 심는 시삽 행사를 가졌다.

롯데홈쇼핑은 ‘숨;편한 포레스트 1호’를 통해 여의샛강생태공원 약 4000㎡ 면적에 총 3000그루의 나무를 심고 운동 및 편의시설, 산책로 등을 조성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오는 2025년까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등 취약계층 밀집지역에 총 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숨;편한 포레스트’ 50곳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숨:편한 포레스트 1호’를 시작으로 롯데홈쇼핑은 5년 동안 연간 10곳씩 구축해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동참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시민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공간으로 ‘숨;편한 포레스트’를 활용하는 한편 미세먼지 쉼터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일자리 사업 등으로도 확대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해 롯데홈쇼핑은 환경부 및 환경재단과 ‘미세먼지 취약계층보호 및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지난 3월에는 아름다운가게에 4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고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으로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 사업을 지원했다.

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은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녹지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1호’를 식목일에 맞춰 조성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를 시작으로 5년 동안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 녹지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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