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차세대 SUV 'KR10' 디자인 공개...강인함 및 모던함 강조

정통 SUV 브랜드 위상 제고 위해 코란도·무쏘 가치 계승

자동차·항공 2021-07-26 15:04 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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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쌍용차가 차세대 SUV 'KR10'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더파워=박현우 기자] 쌍용자동차가 새롭게 정립한 디자인 비전·철학이 담긴 차세대 SUV ‘KR10(프로젝트명)’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26일 쌍용차는 이번에 공개한 ‘KR10’ 디자인에 대해 “‘강인함과 모던함’을 주제로 한 디자인 가치와 ‘Korean Can Do’의 의지를 담았다”면서 “또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는 구조적 강인함(Robust Architecture), 예상 밖의 기쁨(Unexpected Delight), 강렬한 대비(Vibrant Contrast), 자연과의 교감(Communion with Nature) 등 4가지의 조형적 아이덴티티(Identity)를 기본으로(뼈대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KR10’은 ‘J100’에 이은 두 번째로 새로운 디자인 비전·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했다”며 “쌍용차 고유의 헤리티지(Heritage)인 강인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통해 SUV 정통 브랜드를 계승 발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쌍용차는 새롭게 선보일 J100, KR10 등 향후 출시될 모델을 통해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에서 강인함의 상징이었던 코란도와 무쏘의 헤리티지를 이어 받는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Powered by Toughness’라는 디자인 철학을 통해 독창적이고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정통 SUV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드높여 나가고 자동차산업의 최대 화두인 친환경 파워트레인도 탑재함으로써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

이강 쌍용차 디자인센터 상무는 “쌍용자동차 고유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디자인 비전 및 철학을 재정립했다”면서 “J100, KR10은 쌍용차가 나아갈 미래 방향을 보여줄 수 있는 출발선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쌍용차는 독창적인 정통 SUV 본질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고객감동 실현을 위해 브랜드를 계승발전시켜 나갈 계획”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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