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하반기 재테크 예·적금 통해 '시드머니' 만드는데 집중해야"

자사 모바일 앱 '온뱅크' 통해 예·적금 계좌 개설시 비과세혜택 및 우대이율 제공

금융·증권 2021-07-30 10:38 유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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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신협은 자사 모바일 앱 '온뱅크 앱'을 통해 예적금 가입시 우대금리를 제공해 보다 안정적인 시드머니 만들기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신협]
[더파워=유연수 기자]
신협이 올해 하반기에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 ‘빚투(빚내서 투자)’ 등 무리한 투자활동 보다는 예·적금을 통한 안정적인 ‘나만의 시드머니’를 만드는 것에 주력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때 신협은 ‘모바일 앱’을 활용한 예·적금을 활용하면 추가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보다 꼼꼼한 비교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신협의 경우 가입자 115만명을 돌파한 자사 모바일 앱 ‘온뱅크’ 계좌 개설 건수 상이 10개 중 6개가 모바일 전용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뱅크 앱’을 통해 가장 많이 개설된 금융상품은 ‘유니온정기예탁’으로 신협에 따르면 유니온 시리즈는 지역신협 방문 없이 모바일을 통해 가입시 비과세 혜택(이자 소득세 14% 면제, 농어촌특별세 1.4% 부담)을 챙길 수 있다. 또한 기본 금리도 전국 신협 평균 예금 금리를 따라 시중은행 대비 높은 이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급여이체 등 간단한 우대조건 만족 시 최대 0.6%의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e-파란적금, 하루 단위로 정기예탁금(12개월) 절반 수준의 이자를 주는 파킹통장 ‘드리밍박스’ 등도 알뜰 재테크족에게 인기가 높다는 게 신협측 설명이다.

여성 고객 특화 상품 ‘레이디4U’ 적금도 모바일 우대 이율의 혜택이 더해진다. 신협 ’레이디4U적금‘은 만 20세~39세 여성 대상의 온뱅크 전용 상품으로 여성 구매 빈도가 높은 3대 업종(화장품·카페·온라인 쇼핑몰)의 체크카드 사용 금액, 신협 예·적금 가입실적 및 공제 이용 실적 등에 따라 최대 1%의 추가 금리를 제공한다.

월 100만원 범위 내에서 수시 입금이 가능해 지출이 잦고 여유자금이 불규칙한 2030 여성들도 부담 없이 운용할 수 있다.

신협의 관계자는 “수많은 재테크 정보가 있지만 예·적금을 통해 원금을 잃지 않으면서 원금과 이자를 차곡차곡 저축하여 확실한 시드머니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면서 “지금부터라도 자신만의 재테크 플랜을 계획해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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