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출력기 브랜드 프린팅박스, 편의점 ‘무인출력기’ 운영 시험사업 참여

종합 2021-09-14 12:14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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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이지숙 기자] 무인출력기 전문 브랜드 ‘프린팅박스’가 편의점들과 협업을 통해 편의점 내에 무인출력기를 배치하는 시험사업을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폰 보급 이후 스마트폰 사진 출력 수요가 급증했다. 이에 문서만을 다뤄왔던 출력 시장에서도 사진 출력에 관심도가 높아졌다.

프린팅박스의 무인출력기는 웹툰 작가의 그림이나 연예인 사진에서부터 스마트폰 사진 인화, 문서 출력, 복사, USB 출력인화, PC 사용 등 모든 인화·출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기다.

이 모든 서비스를 무인출력기 한 대에서 해결할 수 있다. 프린팅박스는 문서 출력 서비스를 제공해오던 편의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확대 및 잠재 소비자의 소비를 끌어내기 위한 대안으로 무인출력기 배치를 제안했다.

이에 전국 수백만 대의 가정용 프린트 등을 대체해 편의점에서 공유 프린트, 공유 사진 인화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이다.

프린팅박스와 편의점들이 개시하는 이번 시험사업 소식에 소비자들도 “이제 편의점에서 간편한 사진 인화까지 가능해졌다”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인 문서·사진 즉석 출력기 프린팅박스 관계자는 “편의점과 함께 프린팅박스 무인 출력 서비스를 제공해 앞으로는 시대에 맞춰 최고의 출력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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