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SK스퀘어 보통주식 이달 29일 재상장 추진

상장 주식 수 총 1억4146만7571주...존속법인 SKT 유무선 통신 사업 집중 예정

금융·증권 2021-11-25 17:42 김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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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국거래소는 SK텔레콤에서 분사한 SK스퀘어 보통주식을 오는 29일 다시 코스피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더파워=김시연 기자]
최근 SK텔레콤에서 분할한 반도체·정보통신기술(ICT) 전문 투자회사 SK스퀘어가 재상장을 추진한다.

25일 한국거래소는 오는 29일 SK스퀘어 보통주권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다시 상장한다고 밝혔다.

지주회사인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SK쉴더스(전 ADT캡스), 11번가, 원스토어 등을 자회사로 두며 존속법인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SK스퀘어의 상장 주식 수는 1억4146만7571주다. SK스퀘어의 시초가는 상장신청일 현재 상장 종목 평가가격의 5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되며 시초가 기준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SK텔레콤 기존 주주들은 5대 1로 액면 분할된 SKT 주식을 0.61대 0.39의 비율로 존속 회사인 SK텔레콤과 신설회사인 SK스퀘어 주식으로 각각 나눠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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