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임인년 새해 사회책임 경영에 최선 다할 것"

사내 모든 임직원 '부패방지 방침' 숙지 및 이행...표준거래 약정서 등 청렴의무 실천 의무화

의료·제약 2022-01-26 14:34 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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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최호진 동아제약 대표가 새해 인사를 통해 ESG경영을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동아제약 홈페이지]
[더파워=박현우 기자]
동아제약이 임인년 새해에는 정도경영에 나서겠다고 선포했다.

26일 최호진 동아제약 대표는 새해 인사를 통해 “90여년간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 온 동아제약은 지속가능경영(ESG)을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다양한 회복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특히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상호신뢰’와 ‘함께성장’을 핵심가치로 사회책임경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사는 지난 2019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고 지속적으로 이를 실천하고 있다”면서 “또한 임직원으로 하여금 내부규정인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행위 금지’에 따라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접대·금품 등 수수행위를 금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아제약에 따르면 회사 내 모든 임직원은 ‘부패방지 방침(Policy)’을 숙지하고 이행한다.

아울러 동아제약은 사업과 관련해 제3자 등에 대해서도 공정한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표준거래 약정서 등에 청렴의무 실천을 의무화하고 있다.

특히 동아제약은 업무와 관련해 회사 임직원으로부터 부당 요구 및 불공정 거래 요구 또는 부패(뇌물) 행위가 발생할 시 사내 ‘help-line’으로 연락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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