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팰리세이드 4072대 리콜… 엔진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

자동차·항공 2022-07-21 15:40 이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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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팰리세이드(The new PALISADE)’
[더파워 이경호 기자]
국토교통부가 현대자동차·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개 차종 4135대의 제작결함에 대해 해당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더뉴 팰리세이드 4,072대는 엔진 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운전자가 저속(약 25km/h)에서 관성을 이용해 주행 시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돼 자발적으로 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오늘부터 현대자동차 하이테크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판매 예정인 218d Active Tourer 63대(판매이전)는 보행자 보호 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속도 등을 감지하는 센서가 고장날 경우 충돌 시 보행자가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오늘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판매한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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