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25일부터 메뉴 가격 4.8% 인상... 올해 들어 두 번째

유통 2022-08-19 10:53 이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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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이경호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25일부터 68개 메뉴의 가격을 평균 4.8%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메뉴 별로 인상되는 가격 폭은 100~400원으로 주요 인상 메뉴인 ‘빅맥’의 경우 단품 기준 4600원에서 4900원으로 300원 오른다. 같은 기준으로 ‘더블 불고기 버거’는 4400원에서 4500원으로 100원 인상된다.

이 외에 디저트, 음료, 스낵류가 가격 조정 대상에 포함된다.

앞서 맥도날드는 지난 2월 17일 30개 메뉴 가격을 100∼300원씩 인상한 바 있다. 약 6개월 만에 가격을 또 조정한 것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원재료 가격, 물류비 등 국내외 제반 비용의 급등으로 이번에 가격 조정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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