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현,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든든한 팀 리더로 활약…대체 불가 존재감

연예 2022-08-19 16:35 박재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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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피엠지 뮤직
[더파워=박재덕 기자]
밴드 쏜애플의 윤성현이 대체 불가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윤성현은 Mnet 밴드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 참가 밴드들의 멘토 역할을 하는 팀 리더로 활약하며 밴드들의 우상답게 날카로우면서도 차별화되는 심사평으로 주목받고 있다.

“보컬 표현력이 남달라서 제 마음을 ‘터치드’ 했습니다.”, “공연을 보면서 다른 밴드들은 정제되어 있고 완성의 느낌이 강했는데 날 것의 느낌이 들어서, 개성적인 부분에 감동했습니다”와 같이 담백하면서도 세심한 심사평을 전하는가 하면 같은 엠피엠지 뮤직 소속인 ‘라쿠나(Lacuna)’에게는 칭찬과 함께 “보컬이 연주에 비해 뚫고 나오는 게 없어 아쉽다”라며 냉정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냉철하고 예리한 심사로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윤성현은 때로는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하는 등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밴드 ‘차세대’가 동료 밴드로부터 낮은 최저점수를 받자 “너무 위축되지 마세요.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라며 따뜻한 응원을 건네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으며, “‘터치드’의 무대에 ‘5252, 믿고 있었다고”라는 칭찬 멘트로 반전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한 감성의 가사, 실험적인 사운드로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동시에 받고 ‘SUMMER SONIC’을 비롯한 다수의 해외 음악 페스티벌 출연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밴드 쏜애플의 리더이자 보컬 윤성현은 글로벌 K-밴드의 탄생을 위해 기획된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 최적의 팀 리더로 합류했다.

한국대중음악상 2개 부문 노미네이트,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대만의 시상식 ‘Golden Indie Music Awards’에 후보에 오르는 등 대체 불가한 팀 고유의 색채를 평단으로부터 인정받으며 밴드들의 교과서이자 롤모델, 쏜애플의 윤성현은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방송을 통해 그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

한편, 윤성현이 팀 리더로 활약하고 있는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은 상금 1억원과 전용 스튜디오, 우승 앨범 제작, 해외 진출 기회 등의 혜택을 놓고 경쟁하는 Mnet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박재덕 기자 / avalo4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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