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플랫폼 동화, 공연오디오북 플랫폼 ‘오! 스테이지’ 베타테스트 실시

-언제어디서나 귀로 들을 수 있는 나만의 공연장, 참여 작품과 체험단 모집

종합 2022-12-02 09:00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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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트플랫폼 동화
[더파워=이지숙 기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출판콘텐츠 기술개발지원사업’에 선정된 아트플랫폼 동화가 공연오디오북 플랫폼 ‘O! Stage’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동화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베타서비스 체험단을 모집한다.

본 플랫폼은 비대면 트렌드 확산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는 오디오북에 온택트 공연 등이 결합되어 기획됐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멀티태스킹으로서 콘텐츠를 제공하고, 한정적인 장소에서 소비되어 오던 공연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는 컨셉이다. 또한 배우들이 직접 녹음하고 공연실황이 담기는 방식 등 다양한 형태로 플랫폼을 제작했다는 것이 기존의 오디오북과의 차별점이다.

아트플랫폼 동화 대표이사 서유석은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창업사관학교 11기에 선정되어 지속가능한 예술경영과 배리어프리 실현을 위해 플랫폼을 기획하여 본 사업을 통해 고도화한다는 입장이다.

동화 측은 체험단뿐만 아니라 오스테이지에 콘텐츠를 등록할 작품과 극단, 예술가들도 모집 중이다. 새롭게 제작할 콘텐츠들은 녹음지원과 함께 제작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신청은 유선과 구글폼, ‘구구다스’등을 통해 받고 있다.

본 플랫폼은 배리어프리(장애인들도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추후 시각장애인들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추가 기능 등도 개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플랫폼이 활성화되면 티켓 가격과 시공간의 제약 등 공연과 출판에 대한 진입장벽이 대거 해소되고, 국내외 명작 고전 공연들이 새롭게 재해석되고 활용되어 콘텐츠 제작이 순환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서 대표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면서 마케팅채널로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나아가 국내는 물론 해외 콘텐츠와 사용자까지, 세계화를 위한 끊임없는 발전을 꿈꾼다”고 전했다.

한편, '아트플랫폼 동화’는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문화예술기업이다.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음악극, 뮤지컬 등의 작품을 통해 지속 가능한 예술을 목표하고 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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