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사회종합 2023-01-25 10:27 조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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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조기성 기자]
경기 광주시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한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혼부부 중 무주택 세대로서 부부 모두 광주시에 거주하고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세대가 지원 대상이다. 다만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등 유사 사업 수혜자와 직계존비속과 임차계약을 체결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전액 시비로 편성해 가구당 보증금 대출 잔액의 최대 1.5%인 금액의 대출이자를 가구당 최대 100만 원, 5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 게재돼 있는 구비 서류를 지참해 오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사업은 출산 장려 주거복지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 주거복지 특화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 및 3대가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출산 장려 주거복지 정책 발굴에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주택과 주거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기성 더파워 기자 ok760828@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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