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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사재기 논란' 해법 찾는다

[더파워 고주형 기자]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음원사재기 의혹과 오디션 프로그램 순위 조작 논란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해 '온라인 음원차트와 방송 오디션 프로그램 공정성 세미나'가 열린다.

27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12월 9일 오후 2시에 서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리며, 콘텐츠산업 현장과 언론,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홍세희 지니뮤직 본부장이 '온라인 음원차트의 공정성 및 대중음악산업에 미치는 영향', 김은구 이데일리 기자가 '방송 오디션 프로그램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각각 발제한다. 이어 임학순 가톨릭대학교 교수 진행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종합토론에서는 임학순 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다. 김태훈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이사, 이명길 한국매니지먼트협회 상임이사, 윤동환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부회장, 최광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국장, 신상규 드림어스컴퍼니 미디어콘텐츠 부문장, 윤호정 세종대 교수, 임희윤 동아일보 기자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한편, 문체부와 콘진원은 지난 8월 음원사재기 근절을 위해 콘진원 콘텐츠공정상생센터에 음원사재기 신고창구를 마련했다.

고주형 기자 kj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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