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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엔젤 시아, 스쿼트 챌린지 도전... "운동 두 번이나 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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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 자세를 준비하는 시크엔젤 시아. 사진=스쿼트걸 제공
[더파워 김찬영 기자] 스쿼트 챌린지 인터뷰 채널 ‘스쿼트걸’은 걸그룹 시크엔젤 시아가 출연했다고 밝혔다.

시크엔젤 시아는 세 번째 도전자로 출연했다. 시아는 네온 사이드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새하얀 레깅스에 브라톱을 입고 등장했다. 글래머러스한 한 바디라인이 은은히 드러나는 복장이었다.

시아는 도전에 들어가기 전부터 자신감이 넘쳤다. 그녀는 최고 기록이 몇 번인지 물어보며 “스쿼트걸 촬영을 위해 전날 운동을 두 번이나 하고 왔어요”라며 시작을 알렸다.

스쿼트걸은 최고의 운동돌들이 ‘스쿼트 챌린지’에 도전하는 인터뷰 프로그램이다. 스타들은 시청자들과 함께 운동하며 몸매 유지 비결과 운동 팁을 알려준다. 스타들의 솔직한 입담은 덤이다.

그녀는 시크엔젤 활동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갔다.

시아는 “시크엔젤은 희노애락”이라며 “시크엔젤 활동으로 못해볼 경험을 많이 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 안에서 굴곡도 있었어요. 마치 인생의 그래프 같습니다”고 덨붙였다.

시아는 그 굴곡을 설명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첫 방송은 그녀에게 활동 중 가장 기뻤던 순간이었다. 시아는 “첫 데뷔무대에서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어요”며 당시를 회상했다. 반면, 코로나19로 활동을 하지 못하는 지금이 시아에게 가장 슬픈 순간이었다. 그녀는 “한 달에 두 세 번은 해외 일정을 나가는데 올해는 해외·지방 일정을 아예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

시크엔젤은 글로벌 팬들을 위한 해외 공연을 해왔다. 시아는 “일본부터, 태국, 베트남, 필리핀, 브라질, 미국까지 다녀왔어요”라고 설명했다. 또 “제 이름이 적힌 플래카드를 손수 만들어온 팬부터 울면서 제 이름을 불러줬던 팬까지 모두 기억에 남아요”라고 해외 팬들을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시크엔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만나기 어려웠던 일본 팬들을 위해 일본 인터넷 방송 플랫폼 믹스 채널(Mix Channel)에서 생방송 라이브를 준비하기도 했다.

시아는 “해외를 위주로 시크엔젤 활동을 했어요”라며 “올해는 개인활동과 국내활동을 중심으로 할 예정이에요”라고 말했다. 시아는 첫 솔로 앨범 숨(Breath)을 지난 3월에, 시크릿 프로젝트 ‘시크한 아이들’에서 리메이크곡 3!4!(쓰리 포)를 7월에 공개했다.

끝으로 그녀는 “시크엔젤도 시아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맺었다.

한편 영상은 유튜브 ‘스쿼트걸’에서 찾아볼 수 있다.

김찬영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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