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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비대면 학부모 교육 개최...MBC '공부가 머니' 전문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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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진구 제공
[더파워 김찬영 기자]
서울 광진구가 19일부터 21일까지 비대면(언택트) 학부모 교육을 추진한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사 일정 변경 및 경기침체 등으로 자녀의 교육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하고 있는 전문가 3명(이병훈, 손정선, 진동섭)이 강사로 참여한다.

주요내용은 나에게 맞는 학교 선택과 과목별 자기주도 학습법, 기질 성향에 따른 양육과 학습법, 대학입시의 현재와 미래이며, 회차별 120분 강의로 진행된다.

대상은 초·중·고등학생 학부모이며, 강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 강의로 진행된다.

화상강의 참여자는 선착순 접수를 통해 1일 50명으로 제한하되 신청을 못한 학부모들을 위해 인원 제한이 없는 ‘광진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병행한다.

신청은 오는 5~7일까지 광진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광진구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길어지는 코로나 위기로 인해 학사 일정이 계속 미뤄지고 변경되면서 학부모님들의 걱정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라며 “이럴 때일수록 옆에 있는 학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에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바라보며 자녀의 숨은 잠재력을 찾고 그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에 비대면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찬영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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