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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인터뷰] 모던필라테스 홍철민 연구소장. 고유의 색깔로 차별화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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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필라테스 홍철민 연구소장
[더파워 안재후 기자]


한 때는 이름조차 생소했던 필라테스라는 운동이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게 된지 여러 해가 지났다. TV나 언론매체를 통해 필라테스를 하는 연예인들과 셀럽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게 되었고, 취미생활로 필라테스를 즐기는 일반회원들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필라테스의 매력에 빠져 직업을 필라테스 강사로 전향하는 이들도 있다.

그만큼 업계의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 필라테스 스튜디오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필라테스 자격증을 발급하는 교육단체도 많아졌다. 점차 경쟁이 심화되어 가는 업계에서 기업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스스로 끊임 없이 채찍질하며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필라테스 전문기업 ‘모던필라테스’는 국내 최초로 필라테스를 도입했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필라테스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 2019년 모던필라테스는 전문인재를 영입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올해는 평생교육원을 설립해 정식으로 인가를 받기도 했다. 교육사업에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모던필라테스 연구소가 설립된 지도 어느덧 1년, 그간의 성과를 모던필라테스 홍철민 연구소장을 통해 살펴본다.

Q. 모던필라테스 연구소란 어떤 곳인가요? 연구소장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모던필라테스 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있는 홍철민입니다. 연구소의 가장 중요한 업무로는 지도자과정의 교육 콘텐츠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일이 있습니다. 보다 전문적인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필라테스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지요. 또한 필라테스 강사들의 자기 계발을 위한 다양한 워크숍과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Q. 모던필라테스의 지도자과정은 필라테스 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필라테스 자격증 과정과 차별화되는 점이 있다면요?
A. 필라테스가 국내에 도입된 지 어언 17년, 많은 필라테스 교육기관들이 서로의 교육을 차용해 비슷한 콘텐츠로 교육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모던필라테스만의 수준 높은 강사진, 오랜 전통과 노하우가 반영된 커리큘럼, 탄탄한 해부학 교육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모던필라테스 지도자과정만의 강점입니다.
김항진 대표님을 비롯해 우지은 협회장님, 이경은 부협회장님,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각 지부의 지부장님들이 교육의 현장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계시죠. 또한 모던필라테스의 창시자인 페넬로페 레이티 박사님의 방법론을 계승,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고유의 색깔을 이어오고 있고, 이를 교육과정에서 확실하게 전달함으로써 타 협회들과의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Q. 필라테스 자격증 취득 후, 강사들이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보수 교육 차원의 워크숍도 다양하게 개최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A. 모던필라테스에서는 20여 명의 검증된 강사진이 저마다의 전문성을 살려 다양한 주제의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육생들을 위한 교양강좌에서부터, 운동전문가라면 지속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근골격계 해부학 강좌, 그리고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소도구 활용법과 기타 테크닉들을 익힐 수 있는 강좌들을 마련하여 다양한 회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지도자들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도자과정 졸업 후 보다 전문적인 모던필라테스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산전산후, 재활, 전통 필라테스를 주제로 한 특성화 과정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강도 높은 교육과 자체 시험을 통해 각 코스당 연 2~30명만의 수료생들만을 배출하여 집중 관리할 계획에 있습니다.

Q. 다양한 업무들을 모던필라테스 연구소에서 추진 중인데요, 지난 1년 간의 성과를 정리한다면?
A. 가장 주력했던 부분은 워크숍의 활성화였습니다. 덕분에 연구소 설립 이전과 비교했을 때, 워크숍 진행 횟수(약 2배)와 신설 워크숍 개수(10여 가지의 새로운 교육 추가)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으며, 이를 통해 현장에서 활동 중인 강사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해부학, 기능해부학, 질환학으로 대표되는 기초과학 과목의 강의자료 및 교재를 개편한 일 또한 연구소장의 입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였습니다. 필라테스 지도자에게 해부학 공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

Q. 1년이라는 시간이 그리 긴 시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성과를 보인 것이 대단합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네요.
A. 모던필라테스의 발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것이 연구소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최초의 필라테스 교육기관을 자처하는 모던필라테스는 앞으로도 그 명맥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필라테스 교육기관들이 난립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정도를 지키며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입니다. 단기적인 성과와 트렌드를 좇기보다는, 국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함께 하는 국내 최고의 필라테스 지도자 양성기관으로 자리 잡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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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필라테스 홍철민 연구소장


안재후 기자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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