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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뉴스]정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정 여부 오후 결정...신규 확진자 1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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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홈페이지 캡처[더파워뉴스]
[더파워 김은혜 기자]
국내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세는 꺾였지만,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13일에도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 99명·해외유입 22명으로 12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3일부터 11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전날(136명)보다는 규모가 다소 줄면서 1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지역발생은 99명으로 한달만에 두자릿수로 집계됐다.

다만 노인시설과 요양원 등 '감염 취약지'와 방문판매, 직장 등지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확산세는 언제든 다시 거세질 수도 있는 불안한 상황이다.

정부는 신규 확진자 발생 동향과 전망, 전문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종합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종료, 재연장, 일부 완화 여부를 확정한 뒤 오후 발표한다.

김은혜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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