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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주년 앞둔 에이티즈(ATEEZ), 무서운 성장력으로 대세 아이돌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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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안재후 기자]
오는 24일 데뷔 2주년을 맞는 에이티즈(ATEEZ)가 무서운 성장력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월말 발매한 에이티즈 미니 앨범 5집 ‘제로 : 피버 파트 1(ZERO : FEVER part.1)’가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23만을 넘으며 지금까지 총판 약 38만을 기록 중이다. 이는 앞서 1월에 발매됐던 미니 앨범 4집 ‘트레저 에필로그 : 액션 투 앤서(TREASURE EPILOGUE : Action To Answer)’ 초동 기록인 6만 2833장보다 371% 성장세로, 자체 기록을 경신한 것.

이어 ‘제로 : 피버 파트 1’은 앨범 발매 첫 날인 7월 29일에만 11만 5823장이 판매되며 2020년 발매된 남성그룹 앨범 중 초동 판매량 순위 8위를, 또한 20만 장 이상을 기록한 남성그룹 아티스트 중 당당히 일곱 번째로 자리매김했다.

가온차트의 공식 주간 앨범 차트에 따르면 2018년 10월 발매된 에이티즈 데뷔 앨범 ‘트레저 에피소드 1 : 올 투 제로(TREASURE EP.1 : All To Zero)’가 발매 첫 주 7위를 기록한데 이어, 약 2년 뒤 발매된 ‘제로 : 피버 파트 1’은 2020년 7월 넷째 주 1위를 차지해 가파른 상승세를 입증했다.

또한 가온차트에서 지난 7월에 공개한 소셜미디어 인기도를 나타내는 소셜 차트에서는 2020년 상반기 종합 점수로 에이티즈가 22위에 올랐다. 남성 그룹 아티스트들 중에서는 방탄소년단, EXO, NCT 127, 세븐틴, iKON 다음으로 6위에 이름을 올려 시선을 모았다.

이렇듯 에이티즈는 팬들에게 이미 공공연하게 ‘성장티즈’로 불리며 자부심을 안기고 있었다. 그 예로 공식 뮤직비디오 조회 수 500만 달성까지 다섯 달이 걸린 미니 1집 타이틀곡 ‘해적왕’과 ‘트레저(Treasure)’에 비해 ‘제로 : 피버 파트1’의 타이틀곡 ‘인셉션(Inception)’은 영상 공개 직후 7시간 만에 500만을 돌파해 514배 빨라졌고, 곧 23시간 만에 천만 뷰를 깼다. 이어서 공개한 ‘땡스(THANXX)’ 뮤직비디오는 21시간 만에 천만 뷰를 기록하며 약 한 달 만에 2시간을 단축시켰다.

한편 앞으로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에이티즈는 오는 24일 데뷔 2주년을 맞아 온라인 단독 콘서트 ‘에이티즈 세컨드 애니버서리 콘서트 : 포트 오브 콜(ATEEZ 2ND ANNIVERSARY CONCERT : PORT OF CALL)’을 준비 중이다.

안재후 기자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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