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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불안하지 않고 걱정없이 살고 싶다”...로또 2등 당첨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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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김찬영 기자] 938회 당첨자 발표에서 로또 2등에 당첨된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박승환(가명)씨는 로또리치 게시판에 후기를 남겼다.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박씨는 “지금은 큰 어려움이 없지만 작년 까지만 해도 대출금을 갚느라 많이 힘들었다”며 “집안형편이 좋지못해 17살 이후로는 아르바이트나 일을 하면서 혼자 생활을 하다보니 생활대출금이 많이 있었다”고 당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2등에 당첨된 그는 “어려운 형편에 로또라도 한번 당첨되길 희망했다”며 “마침 로또정보업체 광고를 우연히 보고 어차피 로또 구매할거 분석업체번호로 사면 좀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이렇게 좋은 날이 왔다”고 기뻐했다

이어 그는 “이 당첨금은 미래에 경제적으로 불안하지 않고 걱정없이 살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겠다”며 후기를 마무리했다.

자세한 사항은 로또리치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지난 21일 시행된 938회 동행복권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4, 8, 10, 16, 31, 36’ 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9’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10명으로, 1인당 22억4946만6563원씩 받는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4명으로 5857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531명으로 148만원씩 받는다.

김찬영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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