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7:20
[더파워 한승호 기자]압구정2구역 재건축 수주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합원 대상 정보 제공과 상담 지원 체계도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11일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의 추진 지원과 조합원 소통 강화를 위해 전용 플랫폼 '압구정 현대'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시공사 계약 체결에 맞춰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플랫폼에는 현대건설이 압구정2구역에 제안한 'A.PT(Apgujeong Private Table) 서비스'가 반영된다. 이 서비스는 시공사 선정부터 이주, 입주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조합원에게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제안 단계의 내용을 실제 지원 체계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홈페이지를 통해 제2026.03.11 16:37
[더파워 한승호 기자]IBK기업은행은 지난 10일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발표하는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과 금융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동시에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CDP는 전 세계 2만 4천여 개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 등 환경 관련 경영 정보를 체계적으로 평가·공개하는 글로벌 ESG평가기관이다. 기업은행은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상위 등급인 ‘Leadership A’에 선정되었다. 이어 국내 상위 기업 5개만 선정되는 ‘아너스 클럽’ 과 금융 부문 최고의 환경성과를 기록한 기업에 수여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동시 수상했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2026.03.11 16:11
[더파워 한승호 기자]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면서 금융사의 예방 활동도 한층 구체화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최근 증가하는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과 실제 대응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영상은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기 직전까지 이어진 실제 상황과 이를 막기 위한 현장 대응 과정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KB국민카드는 고객이 유사 범죄에 노출됐을 때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대응 흐름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영상에는 KB국민카드 소비자지원부 FDS팀 직원이 직접 등장해 보이스피싱 범죄 패턴을 분석하고, 고위험 상황으로 판단될 경우2026.03.11 16:09
[더파워 한승호 기자]지역 산업 전환과 친환경 에너지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금융권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BNK금융지주와 두산에너빌리티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BNK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지원 프로그램 'BNK RE:BOUND 프로젝트'의 첫 협약이다. 양사는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협약을 맺고, 두산에너빌리티가 부울경 지역에서 추진하는 주요 에너지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금융 지원과 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BNK금융그룹은 계열 금융회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두산에너빌리티의 사업 자금 조달과 금융 구조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자금2026.03.11 13:22
[더파워 한승호 기자]IBK기업은행은 11일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IBK 코스닥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TF는 코스닥 상장사와 예비 IPO 기업을 대상으로 리서치 보고서 발간을 확대하고 국내외 IR 지원을 연계해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기업의 자금조달 기반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먼저 기업은행은 오는 5월과 12월 두 차례 코스닥 상장기업 대상으로 IBK금융그룹 공동 IR 행사를 개최해 투자자와 기업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코스닥 상장사 중 기업은행과 거래 중인 약 1,6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투2026.03.11 10:29
[더파워 한승호 기자]탄소중립 경영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앞세운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업계에서 ESG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현대건설은 11일 국내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CDP 코리아 어워즈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8년 연속 ‘명예의 전당’을 수상하고,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도 5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로,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등 환경 관련 경영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평가해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현재 전 세계 약 2만2000개 기업이 CDP를 통해 환경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며, 해당 평가는 글로벌 금융2026.03.11 09:47
[더파워 한승호 기자]하나은행은 11일 제주금융센터지점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금융 인프라와 제주도의 기업 유치 정책을 결합해 제주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우량기업 발굴과 정보 공유 등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주 지역경제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제주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임시 사무공간과 비즈니스 상담, 투자설명회(IR), 워크숍과 세미나 장소를 무상 제공한다. 또 기업 특화 금융서비스와 함께 경영, 세무, 투자2026.03.11 09:26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화금융 공동 브랜드 PLUS가 러닝을 매개로 한 웰니스 플랫폼 확장에 나선다. 한화금융은 11일 PLUS의 러닝 브랜드 ‘PLUS RUN’이 러닝 앰버서더 그룹 ‘TEAM PLUS’를 출범한다고 밝혔다.한화금융은 러닝 스포츠를 시작으로 고객의 건강과 롱제비티를 지원하는 웰니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TEAM PLUS에는 전 UFC 파이터 김동현과 육상선수 김민지를 비롯해 홍범석, 하제영, 황지향, 장호준, 원형석 등 총 7명이 참여한다. 한화금융은 엘리트 스포츠 선수부터 코치, 마라토너까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성과를 갖춘 인물들로 구성했다고 소개했다.이들은 오는 30일2026.03.11 09:04
[더파워 한승호 기자]토스뱅크에서 일본 엔화 환율이 정상가의 절반 수준으로 잘못 적용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감독원이 현장점검에 나섰다. 11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토스뱅크의 환전 오류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에 착수한다.이번 사고는 전날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토스뱅크 앱에서 엔화 환전 시 100엔당 472원대 환율이 적용되면서 발생했다. 당시 정상 환율은 100엔당 934원대였는데, 절반 수준 가격에 엔화가 거래된 셈이다. 낮은 가격에 자동 매수를 걸어둔 주문이 체결되거나 급락 알림을 받고 접속한 고객들이 매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금융권에서는 해당 오류로 이뤄진 환2026.03.11 08:59
[더파워 한승호 기자]중동 정세 불안이 유가와 민생 전반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지자 정부가 비상경제 대응 체제를 한층 강화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상황이 민생과 경제·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추경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정책수단을 활용해 충분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국내외 경제 상황이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만큼 모든 상황을 고려하면서 기민하게 대처하고 있다”며 “대외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지만 우리 경제는 반도체 등 주력 산업의 펀더멘털이 견조하고 208일분의 비축유 등 위기 대응 능력도 갖추고 있다”고2026.03.10 16:19
[더파워 한승호 기자]KB금융그룹이 10일,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이하 CDP) 한국위원회에서 국내 산업별 '기후변화 대응 부문 우수 기업'에게 수여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9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영국에 본부를 둔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등과 관련한 경영정보를 요청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국제적인 비영리 기관으로, CDP의 평가 결과는 글로벌 환경 분야에서 신뢰도 높은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2025년에는 2만 3천여개 기업이 CDP를 통해 환경정보를 공개하였으며, 수집된 정보는 매년 보고서로 발표되어 전 세계 금융기관의 투자지침서로 활용되고 있다.KB금융은 지2026.03.10 16:00
[더파워 한승호 기자]일본 벚꽃 시즌을 앞두고 카드업계가 여행 수요 선점에 나서는 가운데 KB국민카드가 예약과 현지 결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내놨다. KB국민카드는 10일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숙박과 쇼핑, 해외 이용 적립 혜택을 담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KB국민 유니온페이 신용·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는 일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건당 1만엔 이상 결제할 경우 15% 즉시할인 혜택을 5월 13일까지 제공한다. 할인 한도는 1회 최대 2000엔이며 카드당 5회까지 적용된다. KB Pay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한 뒤 이용할 수 있고, 돈키호테와 빅카메라 등 일본 주요 가맹점 쿠폰도 함께 제공된다.KB국|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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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2,057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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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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