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10:31
[더파워 이경호 기자]방송사 직원의 미공개 내부정보 주식거래와 코스닥 상장사의 무자본 인수합병(M&A) 과정에서의 허위 공시 등 불공정거래 행위가 금융당국에 적발됐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8일 제1차 정례회의에서 방송사 직원 등의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행위와 상장사 전 이사 등의 부정거래 행위를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판단해 검찰에 고발하고 일부는 통보 조치했다고 밝혔다.증선위에 따르면 E 방송사 직원 F는 재무팀 공시담당자로 재직하면서 D사와 E사의 콘텐츠 공급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이라는 호재성 미공개 내부정보를 입수한 뒤, 2024년10~12월 사이 관련 주식을 직접 매수하고 동일 정보를 가족에게 전달해2026.01.08 10:25
[더파워 이경호 기자]서민·취약계층 고금리 부담 완화와 금융소외 해소를 위해 정부와 5대 금융지주가 대규모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이억원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제1차 회의를 열고 금융접근성 제고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 신속한 재기지원, 금융안전망 강화를 골자로 한 3대 과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금융위는 올해를 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 원년으로 삼고, 정책서민금융 금리 인하와 금융소외계층 지원 확대, 연체채권 관리 개선, 불법사금융 근절 등 구조적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3대 과제별로 민간전문가가2026.01.07 15:08
[더파워 이경호 기자]인구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대한 투자 재원이 올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를 통해 한층 확대된다. 기획예산처는 인구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투자 재원을 계속 공급하고 민간투자 유치가 어려운 분야에 공공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를 대폭 개편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기획예산처는 먼저 모펀드 투자기관을 다변화해 지역활성화 투자 기반을 넓힌다.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지금까지 정부재정, 지방소멸대응기금, 산업은행이 모펀드 투자기관으로 참여해 왔으나 여기에 문화체육관광부(관광진흥개발기금)와 기타 공공기관 등 3개 신규 투자기관2026.01.07 14:50
[더파워 이경호 기자]AI 기반 물관리 기술을 앞세운 K-물 산업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무대에 올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CES 2026’에 국내 물 기업 21개 사와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한국수자원공사는 AI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환경 분야 공공부문의 AI 전환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그동안 AI 정수장, 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등 물관리 전 영역에 AI를 적용하며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특히 국내 홍수 대응에 효과를 보인 물관리 디지털트윈 기술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일본에 이어 미국 시장으로까지 수출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번 CES에서는 이러한 검증된 기술을 중심으로 향2026.01.07 13:55
[더파워 이경호 기자]외국인 근로자 70만여명이 올 2월 연말정산을 앞둔 가운데 국세청이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일정과 절차, 외국인에게 적용되는 공제·감면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에 나섰다. 국세청은 7일 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정과 주요 공제 항목을 사전에 안내했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 일정과 절차는 내국인과 동일하다.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사는 이달 10일까지 근로자 명단을 홈택스에 등록하면, 15일부터 근로자 동의를 거친 간소화자료를 한 번에 내려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회사의 근로자는 홈택스에서 본인이 간소2026.01.07 13:41
[더파워 이경호 기자]해운업이 벌크선과 탱커선을 중심으로 2026년까지 우호적인 시황을 이어갈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7일 보고서를 통해 벌크·탱커 시황 강세를 예상하며 국내 최대 벌크·제품선 사업자인 팬오션을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HMM은 중립 의견을 유지해야 할 종목으로 평가했다고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벌크선 총 발주량은 4345만DWT로 전년 대비 31% 감소했다. 연말에 수급 부족이 나타난 케이프사이즈(Capesize) 중심 발주가 일부 몰렸지만, 전체적으로는 선복 공급 확대 속도가 느린 상황이라는 진단이다. 2025년 인도되는 벌크선은 3600만DWT 수준으로, 2021~2023년 사이 발주된 평균 선복량의2026.01.07 13:34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증권은 7일 넷마블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는 소폭 못 미치지만, 2026년에도 두 자릿수 이익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넷마블의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은 742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4%, 전분기 대비 6.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6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4.9%, 전분기 대비 6.4%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영업이익률(OPM)은 13.0% 수준으로 추정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봤다.주력 신작들의 성과는 견조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2026.01.07 13:27
[더파워 이경호 기자]AI 훈풍 속 메모리 업황 강세가 이어지면서 삼성전자의 실적 기대치가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7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을 21조원으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올리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한다고 분석했다.유진투자증권 임소정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을 매출 96조원, 영업이익 21조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16조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레거시 DRAM을 중심으로 한 메모리 부문의 높은 수익성이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특히 DRAM 가격이 예상보다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 분기 실적 상향 여지가 크다는 평가다.메모리 수2026.01.07 10:27
[더파워 이경호 기자]AI 반도체 수요 확대와 메모리 업황 회복 기대가 커지면서 SK하이닉스의 2026년 실적 전망이 크게 높아졌다. 키움증권은 7일 SK하이닉스의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102조9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88만원으로 올렸다고 분석했다.키움증권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2026년 실적은 매출 163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2조9000억원으로 130%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26년 NAND 평균판매단가(ASP) 전망치를 기존 전년 대비 14% 상승에서 50% 상승으로 조정하면서 NAND 부문 영업이익 전망치를 3조5000억원에서 13조원으로 크게 높였다. 같은 해 사업 부문별 영업이익은 DRAM 90조2026.01.06 15:28
[더파워 이경호 기자]통신서비스 업종이 4분기 실적 부담과 규제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배당 확대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정책 수혜를 감안하면 종목별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구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6일 보고서를 통해 통신서비스 업종의 12개월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고, 2026년 1월 단기 투자 매력도는 ‘보통’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장기 관점에서 통신 업종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 배경으로 △이익 성장을 바탕으로 한 주주이익환원 확대 기조 △시중 금리 수준을 고려할 때 과도하게 높은 배당수익률 △2026년 하반기 국내 주파수 경매 가능성 확대에 따른 신규 요금제2026.01.06 15:20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차그룹이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대량 양산 계획과 구글 AI 협력을 공식화하고 2026년 보수적인 판매 가이던스를 제시하자, 증권가에서 자동차 업종을 여전히 ‘매수 기회’로 평가하는 보고서가 나왔다.대신증권은 6일 보고서에서 자동차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유지하고, 현대차·현대모비스·에스엘을 최선호주(Top Picks)로 제시했다고 밝혔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의 펀더멘털 개선이 이어지는 가운데 로보틱스·자율주행차(Software Defined Vehicle, SDV) 가치가 본격적으로 주가에 반영될 수 있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CES 행사에서 공개된 휴머노이드 로봇2025.12.31 10:01
[더파워 이경호 기자]고령화와 저출생, 지역 소멸, 기후위기 등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부터 세금·복지·교통·안전 분야 제도가 대폭 손질된다. 기획재정부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법규를 정리한 책자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책자에는 37개 정부기관에서 취합한 280건의 정책이 분야·시기·기관별로 정리돼 있으며, 주요 정책은 삽화를 함께 실어 이해를 도왔다. 이 책자는 1997년부터 매년 1·7월 두 차례 발간해 온 것으로, 내년 판은 1월 중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점자 도서관, 교정기관 등에 배포·비치된다. 재정경제부 누리집과 인터넷 서점, 전용|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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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4,963.27 | ▲5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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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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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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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 4,468,000 | ▼1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7,360 | ▼110 |
| 메탈 | 555 | ▼3 |
| 리스크 | 266 | ▼1 |
| 리플 | 2,891 | ▼2 |
| 에이다 | 542 | ▼1 |
| 스팀 | 98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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