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13:38
[더파워 이경호 기자]5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서민·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11조3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체채권 2조3000억원은 자체 채무조정을 실시했고, 장기 연체채권 1조5000억원은 소각하거나 소멸시효를 완성했다.금융위원회는 지난 1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KB·신한·하나·우리·농협금융지주와 ‘포용금융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열고 5대 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1월 5대 금융지주가 포용금융 확대방안을 발표한 뒤 실제 이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금융위 금융소비자국장, 서민금융과장과 5대 금2026.07.13 13:34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업계에 의결권 행사 공시를 내실화하고 ETF 거짓·과장광고를 줄이라고 주문했다. 의결권 행사율과 반대율은 개선됐지만, 상당수 운용사가 여전히 형식적인 사유로 의결권 행사 내용을 공시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3일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투자협회장과 20개 자산운용사 대표이사가 참석한 CEO 간담회를 열고 자산운용사 의결권 행사·주주권 행사 체계 점검 결과와 자본시장 현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삼성, 미래에셋, KB, 신한, 한국투자, NH-Amundi, 우리, 키움, 교보AXA, DB, 마이다스에셋, 하나, 베어링, 트러스톤, 현대인베스트먼트, iM, 삼성액티브, 타임폴리오, VI2026.07.13 13:19
[더파워 이경호 기자]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재개발조합에서 현 조합장을 끌어내리기 위한 세 번째 해임총회가 추진된다. 일반분양을 통해 약 2600억원이 조합에 유입됐지만 세금 납부 재원마저 부족한 것으로 전해진 데다 비례율까지 82.27%로 떨어지면서 조합원들이 막대한 추가분담금을 떠안을 상황에 놓였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13일 정비사업 업계와 장위4구역 조합원들에 따르면 일부 조합원들은 반복된 준공 지연과 자금난, 비례율 하락, 용역비 집행 문제 등에 대한 책임을 물어 현 조합장 해임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현 집행부가 조합원 재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다.핵2026.07.13 13:12
[더파워 이경호 기자]음식료·담배 업종이 반도체 대형주 조정장에서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방어주 성격이 부각된 가운데, 개별 종목별로는 오리온의 해외 실적과 KT&G의 담뱃세 인상 가능성이 하반기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음식료 업종지수는 코스피 대비 8.0%포인트 초과 수익을 냈다.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시장 조정 속에서 업종 지수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업종 내에서는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의 주가가 대체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KT&G, 오리온, CJ제일제당, 농심 등이 큰 변동 없이 움직인 가운데, 현대그린푸드는 저가 매수 유입으로 7.22026.07.13 12:38
[더파워 이경호 기자]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이 국내 본주 재평가의 변수로 떠올랐다. 단순한 해외 상장 절차를 넘어 미국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와 나스닥 지수 추종 자금 등 그동안 국내 본주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글로벌 패시브 자금의 유입 통로가 열렸기 때문이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나스닥에 상장한 SK하이닉스 ADR은 구조적으로 대만 TSMC ADR과 유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SK하이닉스 ADR은 신주 발행분으로만 구성돼 있으며, 규모는 전체 주식의 2.5% 수준이다.핵심은 전환 구조다. SK하이닉스 ADR을 국내 본주로 바꾸는 것은 가능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은 규제 당국 승2026.07.13 11:48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화그룹의 인적분할이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시장의 재평가 시험대에 올랐다. 관건은 신설 법인으로 일부 사업이 떨어져 나가는 데 따른 단순 가치 차감이 아니라, 분할 이후 존속 한화에 남는 방산·우주항공·조선 포트폴리오가 얼마나 선명하게 평가받을 수 있느냐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오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인적분할 계획 승인을 추진한다. 분할기일은 다음달 1일이며, 존속법인 변경상장과 신설법인 재상장은 다음달 25일로 예정돼 있다. 분할비율은 존속 한화 75.64%, 신설지주 24.36%로 확정됐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사업군 분리다. 존속 한화는 방산·우주항공, 조선·해양, 에너지·2026.07.13 11:39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미약품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달 체결한 일라이 릴리와의 소네페글루타이드 기술이전 계약금이 일시에 반영되면서 분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분석됐다. 교보증권은 13일 한미약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0만원을 유지했다. 정희령 교보증권 연구원은 “6월 체결된 일라이 릴리와의 소네페글루타이드 계약금 7500만달러가 일시에 인식되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한미약품의 2분기 매출액은 46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영업이익은 15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5.1% 늘어날2026.07.13 11:25
[더파워 이경호 기자]농심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소폭 웃도는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내에서는 신제품 효과가 매출을 방어했고, 해외에서는 북미 판매량 회복과 유럽·중국 매출 확대가 전사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교보증권은 13일 농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7만원을 유지했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예상 대비 선방 중”이라며 “해외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농심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92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영업이익은 5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4% 늘어날2026.07.13 11:16
[더파워 이경호 기자]반도체 클러스터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전력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메가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필요한 전력 규모는 최대 39.7GW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단순히 발전소를 얼마나 더 짓느냐보다, 생산된 전력을 산업단지와 데이터센터까지 안정적으로 보내는 전력망 투자가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발표한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필요 전력 생산 캐파는 24.7GW다. 여기에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필요 전력을 최대치인 15GW로 잡으면 대용량 전력 수요는 총 39.7GW까지 늘어난다.표면적으로는 전력 부족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분석도2026.07.13 11:15
[더파워 이경호 기자]포스코홀딩스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철강 부문은 판가 상승과 성수기 판매량 증가, 원화 약세 효과가 반영되고, 이차전지 소재 부문도 전분기보다 손익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분석됐다. 미래에셋증권은 13일 포스코홀딩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포스코퓨처엠 등 주요 상장 자회사 지분가치와 순차입금 변동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2만원에서 47만원으로 낮췄다. 김기룡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철강 및 인프라 부문 실적 개선에 따른 저평가 해소 논리는 유효하다”며 “현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 0.43배 수준”이라고 분석했다.포스코홀딩스2026.07.13 11:10
[더파워 이경호 기자]LS일렉트릭이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주 증가를 바탕으로 올해 실적 개선 속도를 높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상반기 북미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가 1조2000억원을 넘어서면서 하반기 매출 인식 확대와 신규 수주 증가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iM증권은 13일 LS일렉트릭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6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30.9%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북미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가 1조2000억원을 초과함에 따라 올해 신규 수주가 대폭 확대될 것”이라며 “온사이트 발전 증가에 따른 배전반 수요 확대2026.07.13 11:01
[더파워 이경호 기자]CJ ENM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티빙 손익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TV 광고 부진과 영화·드라마 부문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전사 이익 안정성 확인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한화투자증권은 13일 CJ ENM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만5000원에서 6만원으로 낮췄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76.2%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크게 하락한 주가는 추가 하락 여지가 제한적이라고 보지만, 당장의 상승 탄력을 기대하기도 어렵다”며 “콘텐츠 경쟁력과 플랫폼 시너지가 일부 확인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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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820.60 | ▼463.81 |
| 코스닥 | 791.84 | ▼37.59 |
| 코스피200 | 1,080.36 | ▼83.5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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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캐시 | 328,100 | ▼300 |
| 이더리움 | 2,699,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190 | ▲20 |
| 리플 | 1,599 | ▼1 |
| 퀀텀 | 990 | ▼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2,760,000 | ▼45,000 |
| 이더리움 | 2,698,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180 | ▲20 |
| 메탈 | 326 | ▼1 |
| 리스크 | 123 | ▼1 |
| 리플 | 1,599 | ▼2 |
| 에이다 | 234 | 0 |
| 스팀 | 59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2,740,000 | ▼30,000 |
| 비트코인캐시 | 327,800 | ▼300 |
| 이더리움 | 2,697,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170 | 0 |
| 리플 | 1,599 | ▼1 |
| 퀀텀 | 1,0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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