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9 09:05
[더파워 이경호 기자]청년 취업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4학년·졸업(예정) 대학생 10명 중 6명이 취업 기대는 낮은 채 형식적으로만 구직 활동을 하는 ‘소극적 구직’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지난 10~11월 전국 4년제 대학 4학년 재학생과 졸업자(유예·예정 포함) 24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대학생 취업인식도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한경협에 따르면 현재 구직 중이라고 답한 응답자 가운데 60.5%가 ‘소극적 구직자’로 분류됐다. 구체적으로 채용 공고만 둘러보고 경험 삼아 지원하는 ‘의례적 구직’이 32.2%로 가장 많았고, ‘구직 활동을 거의 안 함’이 21.5%, 당분간 ‘쉬고 있음’이 6.2025.12.08 13:18
[더파워 이경호 기자]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글로벌 반도체·TPU(테일러드 프로세서 유닛) 밸류체인 주가 강세로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상향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하나증권은 8일 보고서에서 “DRAM·NAND 가격 상승과 수출 회복으로 삼성전자가 편안한 아웃퍼폼 구간에 진입했다”며 메모리 중심 비중 확대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1월 한 달간 메모리 영업일 평균 수출액은 5.8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89%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DRAM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107% 늘어난 1.8억달러, NAND 수출이 100% 증가한 5506만달러를 기록했다. DDR5 16GB 11월 말 계약가격은 전월대비 124% 오른 19.5달러까지 뛰는 등 가격2025.12.08 13:13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국 뷰티 유통기업 울타(ULTA)가 3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내고 K뷰티를 전략 카테고리로 지목하면서 국내 화장품 산업의 성장 여력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교보증권은 8일 울타의 3분기 실적과 컨퍼런스콜 내용을 바탕으로 “스킨케어에 이어 색조까지 K뷰티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교보증권에 따르면 울타의 3분기(3Q25) 매출은 2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고,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5.14달러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블룸버그 컨센서스 대비로는 매출이 5.4%, 희석EPS가 11.5% 상회하는 호실적이었다. 동일점포성장률(SSS)은 6.3%로 전년 동기 대비 5.7%포인트 개선됐고2025.12.05 13:50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래에셋증권과 키움증권이 잇따라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나서며 주주환원 기조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증권사 가운데 자사주 비중이 가장 높은 신영증권은 여전히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연내 ‘자기주식 의무 소각’ 상법 개정이 추진되는 만큼 증권사들의 지배구조와 경영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달 27일 보통주 721억5000만원, 우선주 79억3000만원 등 약 8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마쳤으며, 이날 해당 물량 전량을 소각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주주환원 성향을 35%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2030년까지 자기2025.12.05 09:08
[더파워 이경호 기자]10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와 해외여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월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한국은행은 5일 2025년 10월 국제수지(잠정) 통계를 발표하며 10월 경상수지가 68억1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30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고 밝혔다.10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9월 134억7000만달러와 비교해 42.0% 줄었고, 지난해 같은 달 94억달러에 비해서도 축소됐다. 다만 올해 1~10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895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766억3000만달러보다 16.9% 늘어 흑자 폭이 확대됐다. 한국은행은 일회성 선박 수출 조정과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여행수지 적자 확2025.12.04 14:54
[더파워 이경호 기자]웰빙 가전 전문기업 자이글이 악화된 재무 상태와 금융당국 고발, 실패한 이차전지 사업의 여파 속에 상장폐지 위험에 몰리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19일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56조제1항 요건에 따라 자이글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 중이라며, 같은 규정 제57조제1항에 따라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을 위한 조사기간을 15영업일 연장했다. 거래소는 이번 조치를 바탕으로 오는 10일까지 자이글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자이글의 경영 위기는 단기간의 변수가 아니라 수년간 누적된 구조적 문제의 결과로 평가된다. 자이글은 지2025.12.04 13:29
[더파워 이경호 기자]AI 서버 확산과 전장 수요 확대,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 이슈 속에서 전기전자 업종 핵심 종목들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됐다. iM증권은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면서 삼성전기, LG이노텍, 메모리 PCB 업체들에 대한 투자자 질의와 이에 대한 판단을 정리했다고 4일 밝혔다.iM증권은 2026년 전기전자 업종 전망 세미나에서 제기된 투자자 질문을 토대로 MLCC, 패키지 기판, BoM(부품 원가) 부담 이슈를 점검했다며 삼성전기의 멀티플 확장 가능성과 LG이노텍 원가 부담 우려, 메모리 PCB 공급망의 추가 업사이드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시각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보고서2025.12.04 13:22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국 자동차 시장이 두 달 연속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대차·기아가 하이브리드차(HEV)를 중심으로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주가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하나증권은 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11월 미국 자동차 시장 둔화 속에서도 현대차·기아의 판매 선방이 돋보였다고 분석했다. 하나증권 송선재 애널리스트는 “11월 미국 시장의 둔화는 아쉽지만, 현대차·기아가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점유율을 확대했다는 점은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11월 미국 자동차 소매판매는 127만3000대로 전년 대비 7% 감소해 10월(-5%)에 이어 두 달 연속 뒷걸음질했다. 특히 전기차(BEV)는 세액공제 종료 영향이 겹2025.12.01 15:24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 해군이 차세대 호위함 사업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한국 조선업계에 새로운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SK증권은 1일 리포트에서 미 해군의 콘스텔레이션급 호위함 사업 중단을 “미 조선업 역량 한계를 드러낸 사건”으로 평가하며, 한국 조선사들이 미국 해군 전력 공백을 메우는 파트너로 부상할 여지가 커졌다고 분석했다.SK증권은 먼저 최근 조선 시황과 수주 동향을 짚었다. 신조선가지수는 184.34포인트로 소폭 하락했지만, 중고선가지수는 189.90포인트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수주 측면에서는 한화오션이 그리스 마란탱커스로부터 VLCC(초대형원유운반선) 4척을 척당 1억2900만달2025.12.01 09:10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으로 3분기 소상공인 매출이 늘었지만, 고물가로 인한 운영비 부담이 더 빠르게 불어나면서 이익은 전 분기보다 되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신용데이터는 1일 '2025년 3분기 소상공인 동향' 보고서를 통해 3분기 소상공인 사업장당 평균 매출이 4560만원, 평균 이익이 1179만원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은 1.16% 증가했지만 이익은 4.63% 감소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소상공인 사업장당 평균 매출은 456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부터 1·2차에 걸쳐 지급된 정부 소비쿠폰 효과로 매출은 전 분기보다 1.16%,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5.28% 늘었다.반면 사업장당 평균 이익은2025.11.29 19:07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가 기간통신망을 책임지는 KT의 차기 대표이사(CEO) 선임 절차가 후보군 압축 단계에 들어가면서, 통신·AI·보안을 아우를 수 있는 혁신형 수장을 세워야 한다는 압박이 정치권과 노동조합, 시민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학연·지연에 기반한 파벌 인사를 끊고 무너진 국민 신뢰를 회복할 혁신 경영진을 선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압박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KT 경영진의 보안 리스크와 통제 실패가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불법 펨토셀 장비 방치, 악성코드에 감염된 서버의 무단 폐기와 축소 보고(티2025.11.29 09:55
[더파워 이경호 기자]KT 차기 CEO 선임 절차를 둘러싸고 특정 후보자와 이사회 사외이사 간 유착 의혹이 제기되면서 공정성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KT 새노조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차기 CEO 선임 과정에서 이해충돌 소지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심사 절차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 16일부터 차기 CEO 공개모집에 들어가 총 33명의 지원자를 접수했고, 24일 1차 심사를 통해 16명을 후보군으로 압축했다. 하지만 심사 과정에서 ‘심판 역할’인 사외이사가 특정 후보와 개인적 친분을 유지해 왔다는 내부 문제 제기가 나오면서, 이사회 논의 전반이 객관성|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4,971.27 | ▲61.34 |
| 코스닥 | 966.76 | ▲15.47 |
| 코스피200 | 725.98 | ▲11.0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3,107,000 | ▼60,000 |
| 비트코인캐시 | 881,500 | ▲3,500 |
| 이더리움 | 4,466,000 | ▼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7,360 | ▼50 |
| 리플 | 2,888 | 0 |
| 퀀텀 | 1,995 | ▼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3,150,000 | ▼85,000 |
| 이더리움 | 4,465,000 | ▼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7,350 | ▼50 |
| 메탈 | 555 | ▼3 |
| 리스크 | 266 | 0 |
| 리플 | 2,891 | ▲1 |
| 에이다 | 541 | ▼1 |
| 스팀 | 98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3,160,000 | ▼50,000 |
| 비트코인캐시 | 881,000 | ▲2,000 |
| 이더리움 | 4,465,000 | ▼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7,360 | ▼60 |
| 리플 | 2,889 | ▼1 |
| 퀀텀 | 1,990 | 0 |
| 이오타 | 13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