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 14:32
[더파워 이우영 기자]정부가 캠핑장 조성 예정지를 앞세운 분양·회원권 투자 광고에 대해 불법이라고 경고했다.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캠핑장 부지나 회원권 매입을 권유하는 사례가 나타나면서 투자 피해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9일 캠핑장 분양과 회원권 투자 권유 광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문체부와 국토부에 따르면 야영장은 관광진흥법상 개별 분양이나 회원권 판매가 허용되지 않는 관광사업이다. 야영장업은 사업자가 전체 시설을 일체적으로 등록해 운영하는 구조다. 캠핑 사이트나 부지를 개인에게 나눠 분양하거나 지분 형태로 판매하는 행위는 관광진흥법 위반에 해당한다.등록 전후 여부도2026.07.09 10:31
[더파워 이우영 기자]수백억원대 보험사기 혐의로 고소된 자생한방병원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보험사들은 교통사고 환자에게 한약이 무분별하게 처방됐다는 취지로 고소장을 냈고, 자생한방병원 측은 해당 의혹이 객관적 근거 없는 일방적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했다.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서울 강남구 자생한방병원과 자생의료재단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경찰이 이 사건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처방기록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해 한약 처방 과정과 보험금 청구 내역을 확인2026.07.09 09:51
[더파워 이우영 기자]김천시 청년 스마트 농작업대행단(Gimcheong’s)이 7월 2일 김천유통영농조합(대표 이기양) 감자 재배농장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발대식은 청년농업인 농작업대행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김천유통영농조합, 현대농기계, 경북보건대학교, 한국농수산대학교가 후원했다.청년 스마트 농작업대행단은 경북보건대학교 스마트팜학과 재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상우 김천유통영농조합 실장이 초대 단장을 맡았다.발대식에 이어 한국농수산대학교와 농협 청년농업인수상자회가 주최한 감자수확기 현장연시회 및 교육이 진행됐다. 현대농기계(대표 박옥란)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과 농촌진흥청 지원2026.07.08 11:05
[더파워 이우영 기자]국내 연구진이 빛 신호의 속도와 형태를 조절할 수 있는 광집적회로 기술을 개발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박남규·유선규 교수 연구팀이 서울시립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박현희 교수와 공동으로 빛의 속도를 늦추고 제어할 수 있는 광집적회로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생성형 AI와 대규모 AI 모델 확산으로 데이터 처리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주목받는 광컴퓨팅 기술과 관련돼 있다. 기존 전자식 반도체는 전력 소모와 데이터 전송 속도에서 한계가 지적돼 왔고, 빛을 활용한 저전력·초고속 연산 기술 수요가 커지고 있다.다만 빛은 속도가 고정돼 있다는 특성 때문에 광컴퓨팅에 필2026.07.07 16:46
[더파워 이우영 기자]치킨 전용유 가격이 오르자 부담은 협력업체 마진에서 빠졌다. 교촌에프앤비가 전용 튀김기름 유통업체에 보장하던 캔당 1350원의 마진을 계약 기간 중 0원으로 낮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8000만원을 선고받았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6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단독 신봄메 부장판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교촌에프앤비에 벌금 8000만원을 선고했다. 검찰이 결심공판에서 구형한 벌금 5000만원보다 3000만원 높은 금액이다.재판부는 교촌의 책임을 가볍게 보지 않았다.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로서 법률과 윤리를 지켜 회사를 운영해야 하는 위치에 있었지만, 거래상 우월적2026.07.07 16:21
[더파워 이우영 기자]두 달 사이 하청 노동자 2명이 숨진 한화오션에코텍 사업장에서 안전관리 위반사항이 100여건 적발됐다. 노동당국은 원청과 협력업체 대표 등 안전관리 책임자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까지 들여다보고 있다.7일 고용노동부 여수고용노동지청에 따르면 전남 광양 율촌산단 한화오션에코텍 사업장에서 발생한 2건의 사망 사고와 관련해 한화오션에코텍과 협력업체 2곳의 대표 등 안전보건관리 책임자, 법인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노동당국은 수사를 통해 최고경영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혐의가 입증될 경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2026.07.07 15:24
[더파워 이우영 기자]헤어 뷰티 프로페셔널 브랜드 레삐(Repit)의 컬러 디렉터 도미라가 9일 헤어 컬러 전문서 ‘헤어컬러 사이언스’를 출간한다.‘헤어컬러 사이언스’는 저자의 오랜 헤어컬러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감각과 경험에 의존해오던 컬러 작업을 과학적 원리와 근거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전문서다. 헤어컬러를 입문하는 초보자에게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현장 디자이너에게는 경험을 체계화하는 도구가 되며, 교육자에게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설계하는 참고서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저자 도미라는 레삐 프로페셔널 컬러 디렉터이자 서경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한국인 모발에 최적화된 헤어2026.07.07 13:56
[더파워 이우영 기자]직장 내 성추행 피해자에게 불이익 조치를 한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KPGA투어 전 대표이사가 이번에는 법률대응 비용을 법인자금으로 처리했다는 의혹으로 추가 고발됐다. 피해자 징계 논란이 개인 형사사건 비용 지출 문제로 번지면서 KPGA 내부 갈등도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조 산하 KPGA노동조합은 지난 6일 KPGA투어 전 대표이사 A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예비적으로 업무상 횡령 혐의를 적용해 경기남부경찰청 분당경찰서에 고발했다고 7일 밝혔다.노조에 따르면 A씨는 직장 내 성추행 피해 직원에게 불이익을 준 혐의로 지난 4월 기소돼 현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2026.07.07 13:37
[더파워 이우영 기자]건국대학교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산업별 직무 이해를 돕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지난 5월 6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한 ‘2026학년도 릴레이 직무 컨설팅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산업 현직자가 직접 참여해 직무별 업무 내용과 채용 흐름, 취업 준비 전략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총 34회 특강이 진행됐으며, 수료 인원은 2069명으로 집계됐다.건국대학교는 취업 수요가 높은 산업군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세분화했다. 반도체, 자동차, 바이오 등 주요 분야를 다뤘고, 채용 시즌에 맞춰 면접 전략 특강도 함께 운영2026.07.06 14:27
[더파워 이우영 기자]사막뿔도마뱀이 피부와 턱 움직임을 이용해 물을 섭취하는 원리가 국내외 공동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기계공학부, 전기정보공학부, 연세대학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하버드 의과대학 공동 연구팀이 사막뿔도마뱀의 물 섭취 원리를 분석하고 이를 모사한 생체모방 수분 수집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연구에는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이승주 박사과정, 최준희 박사, 김호영 교수와 전기정보공학부 김성재 교수, 연세대학교 김원정 교수,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정소현 교수, 하버드 의과대학 김원석 박사 등이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융합과학 학술지 ‘PNAS’에 게재됐으며, 해당 학술지2026.07.06 11:10
[더파워 이우영 기자]미국과 이란 전쟁 직후 국내 석유제품 가격을 담합해 유가를 끌어올린 혐의로 국내 정유 4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직접 담합 규모를 14조2000억원으로 보고, GS칼텍스와 에쓰오일의 가격 추종 효과까지 포함하면 약 26조원 규모의 경쟁 제한 효과가 발생했다고 판단했다.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6일 HD현대오일뱅크,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등 정유 4사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HD현대오일뱅크 가격결정부서 부서장과 책임매니저, 법무실장, GS칼텍스 국내영업 부문장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이 가운데 HD현대오일뱅크 가격결정부서 부서장은 구속 기2026.07.03 13:47
[더파워 이우영 기자]비만 치료제와 예방접종 등 주사제 투여 뒤 복통, 발열, 구토 등 이상 반응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비만 치료제 관련 위해정보는 1년 새 약 1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주사제 관련 이상 반응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고 3일 밝혔다.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주사제 관련 위해정보는 2023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모두 1147건이었다. 연도별로는 2023년 260건, 2024년 238건, 2025년 462건, 올해 4월까지 187건이 접수됐다.2025년 접수 건수는 462건으로 전년 238건보다 224건 늘었다. 증가율은 94.1%다. 올해도 4월까지 187건이 접수되면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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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687.21 | ▲10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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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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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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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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