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10:46
[더파워 이우영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공식 방문한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15일 정상회담을 한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께 용산 대통령실에서 통룬 주석을 맞이한 뒤 소수만 배석하는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을 약 1시간20분간 이어갈 예정이다. 회담에 앞서 방명록 서명과 기념 촬영 등 환영 행사도 진행한다.양국 정상은 회담 내용을 바탕으로 정부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공식 오찬을 갖는다. 정상회담에서는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초국가 온라인 스캠(scam·신용사기) 범죄에 대한 공동 대응과 함께 교역·인프라·공급망 분야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대통령실은 정상회담 직후 양 정상2025.12.12 16:44
[더파워 이우영 기자]관악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인 천범룡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이 신간 출판기념회를 열고 주민자치 비전을 강조했다. 천범룡 부위원장 측은 지난 11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신간 ‘세상은 꿈꾸는 사람들의 것’ 출판기념회를 열고 2000여명이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출판기념회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전 원내대표, 한준호 최고위원, 염태영·김문수·김영호 국회의원, 홍익표 전 원내대표 등 친명계 인사를 비롯해 영화배우 박준규, 가수 김범룡, 영화감독 신철승, 전 농구 국가대표 김유택, 의학박사 오한진·명승권 박사 등 문화예술·의학계 인사와 관악구 시·구의원, 유관기관2025.12.12 15:24
[더파워 이우영 기자]잇따른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도 기업 책임이 제대로 따르지 않는다는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기업의 규정 위반에 대해 “회사 문을 닫을 수 있다”는 경각심이 들 정도의 강한 경제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개인정보 유출 기업에 대한 과징금 산정 방식 손질과 집단소송제 도입 필요성을 잇달아 제기하며 제도 강화를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현재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기업이 개인정보를 유출할 경우 전체 매출액의 최대 3%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지만, 실제 부과 기준이 직전 3개년 매출액 평균으2025.12.12 14:35
[더파워 이우영 기자]종합외식기업 bhc의 박현종 전 회장이 회사 자금으로 제트스키와 요트를 구입하고, 복지용 리조트 리모델링 비용과 임원 주거비, 가족 가맹점 전환 등에 회삿돈을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지난 1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한 박 전 회장이 제트스키·요트 구입부터 리조트 공사, 고액 오피스텔 임차 등 여러 수법으로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고 공소장에 적시했다.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전 회장은 2023년 제트스키 구입과 보관을 위해 회사 자금 4272만원을 쓴 혐의를 받는다. 그는 재무이사에게 회삿돈으로 제트스키 매매 계약을 체결하게 한 뒤2025.12.11 14:15
[더파워 이우영 기자]한·라오스 재수교 30주년을 맞아 라오스 국가주석의 한국 공식 방문과 정상회담이 추진되면서 양국 관계 격상과 협력 확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 내외가 이재명 대통령 초청으로 오는 14~15일 공식 방한해 15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통룬 시술릿 주석의 이번 방한은 한·라오스 재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이뤄지는 것으로, 라오스 국가주석의 양자 형식 한국 방문은 12년 만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통룬 주석은 양국 관계 전반을 점검하는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을 통해 우호·협력 관계를 한층 심화한다는 구상이다.오는 15일 열2025.12.11 14:09
[더파워 이우영 기자]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 불거진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다. 대통령실은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 장관의 사의를 받아들이기로 했으며, 사직서는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사퇴는 통일교 관련 의혹이 불거진 뒤 하루 만에 이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통일교와 정치권 간 유착 의혹과 관련해 여야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한 바 있어, 전 장관의 거취 결정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 나온다. 현 정부 출범 이후 인사청문 과정에서 장관 후보자가 낙마한 사례는 있었지만, 재임 중 현직 장관이 의혹을 이유로 물러나는 것은 처음이다.사퇴 배경에는 민2025.12.10 14:58
[더파워 이우영 기자]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와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의 갈등이 포털 제휴와 국회 장기출입기자 등록 문제를 둘러싸고 정면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인신협이 허위정보를 유포하며 산하 자율기구를 겁박하고 있다며 이를 “적반하장식 후안무치한 행태”라고 규정하고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입장을 10일 밝혔다.인신윤위는 먼저 포털 제휴평가와 관련해 “인신윤위가 연간 행정수수료 20만원을 받기 위해 비제휴 매체에 ‘윤리점수 만점’과 국회 출입 보장을 미끼로 가입을 권유했다”는 인신협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했다. 인신윤위는 포털 뉴스 제휴 평가가 수년째 중단된 데다2025.12.08 14:10
[더파워 이우영 기자]전남이 인구·경제·산업 전반의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는 문제의식 속에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전남도지사 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신 위원장은 8일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언제나 우리 편이었던 신정훈이 ‘이재명의 약속’으로 전남에 다시 희망의 새 길을 내겠다”고 밝혔다.신 위원장은 “전남이 소리 없이 무너지고 있다”며 “8년 전 취임한 김영록 지사는 인구 200만 시대를 만들겠다고 했지만, 지난 5년간 전남을 떠난 청년만 6만2000명이고 전남의 소멸지수는 0.32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위험’ 단계에 놓였다”고 비판했다. 그는 “2024년 전남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1.9%로2025.12.08 10:22
[더파워 이우영 기자]KT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단 소액결제 해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범행을 지휘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 국적 피의자의 신원을 특정하고 국제수배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이번 사건의 ‘상선’으로 지목된 중국동포 A씨의 신원을 확인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 8~9월 수도권 특정 지역 아파트에 거주하는 KT 이용자들의 휴대전화를 해킹해 모바일 상품권 구매, 교통카드 충전 등 소액결제를 일으킨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돼 왔다. 그는 중국동포 B(48)씨에게 차량에 불법 기지국 장비를 설치한 뒤 아파트 주변을 이동하도록 지시했으며, 이 과정에서2025.12.08 09:18
[더파워 이우영 기자]이재명 정부 출범 6개월을 맞아 대통령실이 내란 이후 무너진 일상을 빠르게 복구하고 성장과 도약을 위한 출발선에 섰다며 국정 전반의 성과를 자평했다. 대통령실은 7일 강훈식 비서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이 용산 청사에서 성과 보고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6개월간 경제·외교안보·사회 분야의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대통령실 ‘3실장’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선 이번 간담회에서 강훈식 비서실장은 “지난 반년의 여정은 국가 정상화와 함께 국정 전반을 일대 쇄신하는 과정이었다”며 “내란으로 무너진 일상을 회복하고 다시 성장과 도약의 출발선에 설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2025.12.05 10:32
[더파워 이우영 기자]양육의무 저버린 부모가 자녀 사망 뒤 국민연금 유족급여를 받지 못하도록 하는 법 개정안이 2026년부터 시행된다.자녀를 버려두고 수십 년간 연락 한 번 없다가, 자녀가 사고로 숨지면 뒤늦게 나타나 “내가 부모니 유산을 달라”고 소송을 제기하던 이른바 ‘구하라법’ 논란이 국민연금 제도에서도 상당 부분 차단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부양의무를 위반한 부모의 유족연금 수급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개정안의 핵심은 명확하다. 미성년 자녀에 대한 부양 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는 자녀가 사망했을 때 국민연금에서 지급되는 각종 유족급여2025.12.04 11:12
[더파워 이우영 기자]해외직구를 통해 들여온 전기방석과 아동용 섬유제품, 학용품 등 겨울용품 다수가 국내 안전기준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화재·화상 등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내 이용자가 많은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겨울용품 402개를 조사한 결과 36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국표원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난방용품과 겨울 의류 등 계절 수요가 급증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전체 제품의 안전기준 부적합률은 9%로, 상반기 국내 유통제품 안전성 조사 평균 부적합률 5%를 크게 웃돌았다. 해외직구를 통해 유통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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