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지숙 기자] ㈜오색만찬(대표이사 남재우)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김밥프랜차이즈 전문점 ‘서가원김밥’이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를 고려해 신 메뉴 ‘수제등심카츠’, ‘돈마호크덮밥’, '포두부롤', 매콤알새우덮밥' 신메뉴를 출시했다. 올 여름에도 전국 가맹점 매출을 최상으로 끌어 올린다는 포부다.

'매콤알새우덮밥'은 훈연향 가득한 특제소스와 통통한 알새우의 조화가 일품이다. '돈마호크덮밥'은 브라운소스로 국내산 등심을 아낌없이 가득 넣어 고급레스토랑에서나 먹을수 있는 메뉴이다. 

'포두부롤'은 국내산 100% 대두로 만든 최고급영양식 메뉴로 에멘탈치즈소스와 스리랏차소스를 곁들여 먹는 가정식 최고급메뉴로 칼로리면에서도 174kcal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서가원김밥 관계자는 “그동안 서가원김밥이 다양한 재료 조합으로 사랑을 받아온 만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맛의 조합과 색다름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신메뉴 개발로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가원김밥은 직영점만 4개를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로, 내실이 단단하고 튼튼한 본사의 상생경영을 통해 신뢰도 높은 가맹본부로 호평을 얻고 있다.

서가원김밥은 전 메뉴는 주문, 제조시간을 고객에게 알려주는 라벨스티커 부착 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하고있다. 매장에서 포장주문을 하면 즉석에서 조리 후 제조 라벨을 붙여 준다.

또 정년퇴직이 없는 회사로 알려진 ㈜오색만찬은 깨끗한 경영과 가맹점 운영 노하우전수로 수익 안정성을 보장하고 있으며, 20여년동안 가맹분쟁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신 메뉴는 2023년 8월초부터 서가원김밥 직영점 판매를 시작으로, 전국 매장에 순차적으로 적용돼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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