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뱅크 ‘팬투의 기부업’ 마지막 에피소드 오늘 오후 6시 팬투 앱에서 공개
‘팬투의 기부업’ 오세득 셰프, 동명아동복지센터 어린이들에 직접 만든 샌드위치 선물

▲ 팬투의 기부업 에필로그
▲ 팬투의 기부업 에필로그

 

[더파워 이지숙 기자] 한류뱅크 제작 ‘팬투의 기부업’은 오늘 오후 6시, 팬투(FANTOO) 공식 앱에서 ‘팬투의 기부업’ 에필로그가 공개된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에필로그에서 오세득 셰프는 그동안 모인 기부금들과 어린이들을 위해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들고 동명아동복지센터에 방문한다.

오세득 셰프는 “기부를 하고 싶지만 마땅히 기부할 처가 없는 분들도 있고, 팔기 애매한 물건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 분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계속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마지막 화를 맞이해 아쉬운 소회를 전한다.

메인 MC 오세득 셰프의 노련한 진행 실력과 게스트들의 통 큰 기부로 매 회 화제를 모았던 ‘팬투의 기부업’이 총 얼마의 금액을 기부할지는 오늘 오후 6시 글로벌 팬덤 플랫폼 팬투(FANTOO) 공식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글로벌 팬덤 플랫폼 팬투(FANTOO)의 운영사 한류뱅크의 지주사 한류홀딩스(HRYU)는 나스닥 직상장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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