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신리홀딩스는 우리가 알고 있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면모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온라인 동영상 경연 플랫폼인 쇼플러스(약칭 쇼플)를 오는 7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쇼플은 음악, 댄스, 코미디, 상황극 등 다양한 장르의 경연을 24시간 365일 진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서비스로 자신의 창작품에 붙는 광고비나 기업의 협찬비는 그대로 본인이 가져가면서 추가적으로 우승상금도 받을 수 있다.
쇼플의 고유한 기능 중 하나는 자신이 후원한 창작품이 우승하면 우승상금을 나눠 받을 수 있는데, 이 기능은 사용자들로 하여금 더 많은 후원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쇼플에서 이뤄지는 경연을 지원하기 위한 창작활동 기반의 메신저 서비스 쇼톡도 함께 출시한다. 사용자들은 쇼톡을 통해 자신이 후원한 컨텐츠의 우승을 응원할 수 있고 우승 가능성이 높은 창작품을 선정하여 단체로 후원할 수도 있으며 창작자에게 창작 아이디어를 제공하거나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끼리 친구를 맺어 집단 창작활동을 할 수도 있게 된다.
이러한 사업모델의 성장성을 일찌감치 알아본 삼일회계법인이 쇼플 사업의 기업가치를 산정하여 정식 보고서로 제출하였고, 신리홀딩스는 삼일회계법인의 자문을 받아 투자유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쇼플의 출시는 투명하고 공정한 온라인 경연을 통해 재능있는 인재를 수시로 선발할 수 있다” 면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슈퍼스타로 떠오를 쇼플에 어떤 놀라운 콘텐츠가 등장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