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17:30
[더파워 이우영 기자]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진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에듀윌이 아마존 실무 운영을 주제로 한 오프라인 세미나를 연다. 캡스톤벤처스와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선보이는 첫 공동 교육 행보다.에듀윌은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구로구 에듀윌 본사 지하 1층 홀에서 ‘버니스쿨 파이널 아마존 실전프로젝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캡스톤벤처스가 설립한 글로벌 커머스 전문 교육기관 버니스쿨과 함께 진행된다. 현장 참석과 함께 에듀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한다.이번 행사는 에듀윌이 지난 4일 캡스톤벤처스와 ‘글로벌 이커머스 및 AI 기반 교육사업의 공동 기획·운2026.06.12 16:43
[더파워 이우영 기자]세브란스병원 수술실에서 국내 의사 면허가 없는 해외 연수생의 의료행위 범위를 둘러싼 의혹이 제기됐다.12일 연합뉴스TV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세브란스병원 내 무면허 의료 행위 의혹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으며, 최근 압수수색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의혹은 병원 내부 구성원의 공익제보를 통해 알려졌다. 제보자는 지난해 10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세브란스병원에서 해외 연수생들이 지도전문의 입회 없이 의료행위를 했다는 취지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국내 대형병원에는 중동 국가 등에서 연수 목적으로 온 해외 의료진이 근무하고 있으나, 현행 제도상 이들은 승인된 범위 안에서 지도전문의 입회 하에2026.06.12 16:20
[더파워 이우영 기자]서울 지하철이 지난해 승객 1명을 수송할 때마다 781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지하철 1~8호선의 승객 1명당 수송원가가 1817원, 평균 운임은 1036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수송원가는 인건비, 감가상각비, 전기요금 등 수도광열비를 포함해 산정된다. 호선별로는 2호선의 수송원가가 1374원으로 가장 낮았고, 6호선은 2343원으로 가장 높았다.승객 1명당 평균 운임은 1036원이었다. 2024년보다 승차 인원이 2700만 명 늘고 운임도 150원 인상됐지만, 평균 운임 상승 폭은 38원에 그쳤다. 이에 따라 수송원가 대비 평균 운임을 뜻하는 원가보전율은 57%를 기록했다.서울교통공사의 원가보2026.06.12 15:50
[더파워 이우영 기자]응급환자가 제때 병원을 찾지 못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지역별 이송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정은경 장관이 12일 경북대병원에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응급환자 이송체계 간담회를 열고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확대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9월까지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확산하겠다고 보고한 데 따른 후속 점검 차원에서 마련됐다. 복지부는 이날 대구·경북형 스마트 이송체계 시연과 함께 지역별 이송지침 개정안을 논의했다.기술 시연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응급의료 지원 체계가 소개됐다. 해당 체계는 구급차 탑승 단계부터 응급실 치료까2026.06.12 14:44
[더파워 이우영 기자]근로자 4명이 숨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원·하청 현장책임자 등이 구속됐다. 고용노동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원청 현장소장, 하청 대표이사 및 현장소장, 감리단장 등 4명을 산업안전보건법 등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고는 지난해 12월11일 광주 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사고 이후 현장 조사와 압수수색 등을 통해 관련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재해원인조사 의견서 등 전문기관 분석 자료를 검토해왔다.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조사 결과 구조설계도서에서 정한 방식대로 시공이 제대로 이2026.06.12 14:33
[더파워 최성민 기자]최근에는 불법 촬영물이나 사적인 영상을 유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이용해 피해자를 협박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다시 만나주지 않으면 영상을 퍼뜨리겠다", "가족이나 직장에 보내겠다",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인터넷에 올리겠다"는 식의 협박이 이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행위는 실제 유포 여부와 무관하게 피해자에게 큰 불안감과 수치심을 안길 수 있으며 지속적인 공포로 인해 정상적인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적지 않다. 많은 피해자들이 "서로 동의하고 촬영한 영상인데 신고할 수 있을까", "이미 헤어진 사이인데 어쩔 수 없는 것 아닐까"라고 고민한다. 그러나 촬영 당시 동의가 있었다고 하더라2026.06.12 14:16
[더파워 이우영 기자]경기과학기술대학교 건축소방안전학과 학생들이 대학 축제에서 마련한 수익금을 소방공무원 복지 지원 기관에 기부했다. 전공과 연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예비 소방안전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평가다.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건축소방안전학과 학생들이 지난 11일 대한소방공제회에 기부금 3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지난 5월 열린 대학 축제 ‘한울제’ 기간 동안 학생들이 직접 팥빙수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학생들은 부스 기획부터 재료 준비, 판매, 정산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았다.수익금 사용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는 소방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의미 있는 곳에 기부2026.06.12 14:10
[더파워 이우영 기자]인터넷신문의 자살예방 보도와 사회적 책임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뉴스와 영상, SNS 등 콘텐츠 경계가 흐려지는 미디어 환경에서 생명존중 원칙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고민이 공유됐다.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공동으로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생명존중 저널리즘과 인터넷신문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인신윤위 서약매체 발행인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생명존중 저널리즘의 의미를 되짚고, 인터넷신문이 자살예방과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논의하기 위한 취지다.강연은 자살예방보도준칙 4.0 연구책임자를2026.06.12 14:09
[더파워 이우영 기자]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는 12일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도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징역 15년을, 김용대 전 국군드론작전사령관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등이 2024년 10월쯤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했다는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윤 전 대2026.06.12 10:48
[더파워 최성민 기자]경동대학교는 10일 “대학생활 나눔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교수학습센터가 주관한 이 행사는, 학습 노하우를 서로 나눠 대학생활의 성취와 만족을 증진할 목적에서 마련되었다. 행사는 학기별로 진행되며, 이번에는 특히 A1활용을 주제로 정하였다.공모는 ‘AI를 활용한 교수학습센터 홍보영상 숏폼 콘텐츠’ 제작과, ‘AI 활용 학습 사례 또는 대학생활 에세이’ 수기 부분으로 나눠 진행되었다. 모두 44명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심사 결과 영상부문 7건 수기부문 11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영예의 대상으로는 수기부문 『‘교수님도 놀라신 발표자료, AI랑 함께 만들었습니다』(정유진, 간호학과 3)와, 영2026.06.11 16:34
[더파워 이우영 기자]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대학 행정의 AI 전환을 위해 교직원 대상 실습형 교육에 나선다. 생성형 AI를 단순 체험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행정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획서 작성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경기과기대는 11일 대학 내 창조A관 104호 강의실에서 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단체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AI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다. 최근 업무 생산성 도구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생성형 AI ‘클로드’를 활용해 교직원들이 행정 실무에 필요한 기획서를 직접 작성하는 방식이다.교육 대상은 직원과 조교다. 행정 공백을 줄이고 교육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오전반과2026.06.11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최근 학교폭력 사건이 증가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학교폭력처분생기부 문제다. 특히 학폭위가 열리게 되면 처분 자체보다도 “생활기록부에 기록되는지”, “대입이나 취업에 영향을 주는지”를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학교폭력 조치는 처분 종류에 따라 학생부 기재 여부와 보존 기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실제로 최근 중학생 A군은 친구와의 다툼 과정에서 언어폭력과 SNS 비방이 인정되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조치를 받게 되었다. 학부모는 단순 사과 정도로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처분 결과가 학생부에 기록될 수 있다는 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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