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14:39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화생명이 보장성 신계약 확대와 투자손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연결과 별도 기준 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한화생명은 12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38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24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늘었다. 한화생명은 보장성 중심의 신계약 확대와 투자손익 개선, 주요 종속법인의 실적 성장이 순이익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보험손익 부문에서는 보장성 APE 확대와 신계약 CSM 증가가 반영됐다. 1분기 보장성 APE는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7003억원을 기록했다. 신계약 CSM은 6109억원으로 전년 대2026.05.12 14:33
[더파워 이경호 기자]코스닥 상장기업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 행사가 마련됐다. IBK기업은행은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IBK 코스닥 붐업 데이’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IBK 코스닥 붐업 데이’는 코스닥 상장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기업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스닥 기업의 기업설명회(IR) 기회를 확대하고, 리서치 보고서 발간을 유도해 시장 내 기업 정보 제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기업은행은 코스닥 시장이 상장기업 수와 시가총액 등 외형 면에서는 성장했지만, 모험자본 생태계에서의 역할은 기대2026.05.12 14:12
[더파워 이경호 기자]아이의 일상 속 작은 도전을 통해 양육 과정에서 마주하는 부모의 고민과 기다림을 다룬 콘텐츠가 공개됐다. 현대해상은 유튜브 콘텐츠 ‘안녕, 내 모험’이 양육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안녕, 내 모험’은 ‘아이에게 하루의 모험을 맡겨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콘텐츠다. 아이가 직접 도전을 선택하고 경험을 돌아보는 과정을 따라가며, 부모가 한 발 물러섰을 때 아이가 스스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았다.에피소드 1편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 수아가 집에서 혼자 출발해 어두운 굴다리를 지나 학교까지 걸어가며 ‘나만의 등굣길 지도’를 만드는 내용을 담았다. 에피소2026.05.12 14:05
[더파워 이경호 기자]부실채권(NPL) 투자 시장에서 안정적인 투자 재원 확보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우리금융그룹 계열 NPL 투자 전문회사가 공모회사채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우리금융F&I)는 공모회사채 발행을 통해 총 1850억원 규모의 NPL 투자자금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회사채 발행은 당초 1000억원 규모로 계획됐으나, 지난 8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1조원대 이상의 자금이 참여하면서 발행 규모가 1850억원으로 확대됐다. 만기는 1.5년, 2년, 3년물로 구성됐다.발행금리는 우리금융F&I 회사채의 시장평가금리 평균치보다 낮은 수준에서 결정됐다. 만기별로는 1.5년물이 11bp, 2년물이 21bp, 3년2026.05.12 13:45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래에셋증권이 해외법인 성장과 자기자본투자 성과에 힘입어 국내 증권업계에서 처음으로 분기 순이익 1조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1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1분기 영업이익은 1조37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7% 증가했다. 세전이익은 1조3576억원으로 292% 늘었고,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9%를 기록했다. 자기자본은 14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객자산도 증가세를 보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1분기 말 국내외 총 고객자산(AUM)은 660조원으로 3개월 만에 약 58조원 늘었다. 같은 기간 연금자산은 6조5000억원 증가한 64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확정기여형2026.05.12 11:17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1분기 한국 경제가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증가에 힘입어 주요국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기 대비 1.694%로, 속보치를 발표한 주요 22개국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한국은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이 -0.161%에 그치며 주요국 중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올해 1분기에는 순위가 크게 올랐다. 한국이 다른 국가들의 속보치 발표 이후에도 1위를 유지할 경우 2010년 1분기 이후 16년 만에 분기 성장률 1위를 기록하게 된다.국가별로는 한국에 이어 인도네시아가 1.367%, 중국이 1.3%로 뒤를 이2026.05.12 11:11
[더파워 이경호 기자]소상공인 매장 운영 환경이 디지털 결제와 자동화 중심으로 바뀌면서 관련 업계 간 협력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토스플레이스는 한국신용카드조회기협회와 소상공인 결제환경 개선 및 결제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11일 서울 서초동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최재호 토스플레이스 대표, 김정열 부대표, 진필규 사업부문장, 정장재 운영부문장과 이승기 한국신용카드조회기협회 회장, 장석근 부회장, 황배근 총무이사, 권혁철 전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 환경 개선과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결제 서비스 이용 편의2026.05.12 09:30
[더파워 이경호 기자]비트코인 중심의 투자 흐름에 머물렀던 암호화 자산 거래가 스테이블코인을 앞세워 송금·결제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암호화 자산을 통한 국경간 거래가 전통 금융망의 보완재를 넘어 새로운 자금 이동 경로로 자리 잡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거래는 중개은행망을 거치지 않고 네트워크 안에서 거래 검증과 정산이 함께 이뤄지는 구조를 갖고 있어, 기존 국제송금 체계와 다른 속도와 비용 구조를 만든다.국경간 암호화 자산 거래 규모는 2024년 기준 약 2조5000억달러 수준으로 추정된다. 2021년 급격히 확대된 뒤 시장 조정기를 거쳤지만, 최근에는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다시 성장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과거2026.05.11 15:22
[더파워 이경호 기자]아이에스동서가 충북 청주 지역에서 635억원 규모의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에스케이에코플랜트와 ‘청주 P&T7 신축 Project’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635억1000만원이다. 이는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조2343억5643만6787원의 5.15%에 해당한다.이번 계약은 공사수주 건으로, 판매·공급지역은 충청북도 청주다. 계약기간은 11일부터 2028년 6월30일까지다.주요 계약조건상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며, 계약일자는 공사도급계약 체결일 기준이다.아이에스동서는 향후 공사 진행 과정이나 도급계약2026.05.11 14:51
[더파워 이경호 기자]SK에코플랜트 협력사 근로자가 사업 현장 외부 숙소에서 숨진 사건이 중대재해 대상이 아닌 것으로 결론 났다. SK는 자회사인 에스케이에코플랜트 관련 중대재해 발생 공시를 조사 결과에 따라 정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번 정정은 지난 8일 제출된 ‘중대재해 발생’ 공시에 대한 후속 조치다. 당시 공시에는 협력사 소속 근로자가 경기 안성시 죽산면 소재 사업 현장 외부 숙소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응급 이송됐으나 사망했고, 사망 원인은 미상이라고 기재됐다.정정공시에 따르면 경찰과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 해당 근로자의 사인은 병사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 사건은 중대재해 대상이 아닌 건으로 종결됐다2026.05.11 13:33
[더파워 이경호 기자]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2차 피해지원금이 오는 18일부터 국민 70%를 대상으로 지급된다. 정부는 건강보험료와 재산·금융소득 기준을 토대로 약 3600만명에게 1인당 10만~25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1일 발표했다.정부는 이날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계획’을 공개했다. 2차 지급 대상은 올해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선별한다. 외벌이 직장가입자의 경우 1인 가구는 건보료 13만원, 2인 가구는 14만원, 지역가입자는 1인 가구 8만원, 2인 가구 12만원 이하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연 소득으로 환산하면 1인 가구는2026.05.11 13:28
[더파워 이경호 기자]건설경기 둔화와 원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화 건설부문이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한화가 지난 6일 공개한 2026년 1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건설부문은 별도 기준 매출 5218억원, 영업이익 172억원을 기록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6536억원보다 20%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30억원에서 32% 증가했다. 대형 프로젝트 준공 영향으로 매출 인식 규모는 축소됐으나 원가율 개선이 수익성 방어로 이어졌다. 1분기 신규 수주는 총 4768억원으로, 평택 지제역 공동주택 3119억원과 여의도 eDC 2차 데이터센터 1009억원 등이 포함됐다. 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연간 신규 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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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7,634.72 | ▼187.52 |
| 코스닥 | 1,177.64 | ▼29.70 |
| 코스피200 | 1,182.52 | ▼28.9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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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캐시 | 659,000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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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4,230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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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 | 1,511 | ▲1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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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 3,408,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4,230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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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다 | 410 | ▲1 |
| 스팀 | 89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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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19,900,000 | ▲30,000 |
| 비트코인캐시 | 658,500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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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4,230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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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 | 1,505 | ▲8 |
| 이오타 | 94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