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16:36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융권의 인공지능 전환이 교육 체계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1일 이달부터 본점 직원을 대상으로 '바이브 코딩' 교육과 행내 생성형 AI 모델 'IBK GenAI' 활용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조직 전반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상반기에는 본점 직원 약 1000명을 대상으로 먼저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전국 영업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바이브 코딩' 교육은 자연어 기반으로 코드를 생성하고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비전공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문서 자동 생성과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 등 실무 적용 사례 중심으로 진행한다.'IBK GenAI'는 기2026.04.01 16:02
[더파워 이경호 기자]인공지능 산업의 제도와 생태계 구축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신한카드가 정부 주도의 AI 협의체에 합류했다. 신한카드는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는 기술 개발을 넘어 산업화와 생태계 조정, 안전 규범 마련까지 AI 산업 전반의 가치사슬을 다루는 협의체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 협의체에는 국내 25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며, 신한카드는 참여사 가운데 유일한 민간 금융사다.신한카드는 산업, 기술, 생태계, 안전·신뢰 등 4개 분과 가운데 생태계 분과에 참여한다. 생태계 분과에서는 시장 수요가 높은 핵심 AI 에이전트와 관련2026.04.01 15:06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내외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금융지주사들이 자본시장 대응과 고령층 대상 사업 전략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3월 31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농협금융 사업전략·시너지추진협의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이찬우 회장을 비롯해 지주와 자회사의 사업전략, 시너지사업 담당 임직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자금 이동 흐름과 초고령사회 진입 등 금융 환경 변화를 반영해 자본시장 대응, 시니어 사업과 통합 브랜드 'NH올원더풀' 고도화, 치매금융 추진, 그룹 시너지 핵심사업 등을 점검했다.농협금융은 자금이 자본시장으로 이동하는2026.04.01 15:03
[더파워 이경호 기자]카드업계가 상품과 서비스 전반에 고객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1일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고객패널 프로그램 '우리카드 CX Lab(Customer Experience Laboratory)'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광화문 우리카드 본사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과 김형조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고객패널 대표 12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금융취약계층 의견 청취를 강화하기 위해 고령자와 외국인, 청년 고객도 함께 선발했다.'우리카드 CX Lab'은 기존 고객패널 활동을 확대한 프로그램이다. 고객이 우리카드의 상품과 서비스, 디지2026.04.01 15:01
[더파워 이경호 기자]군 장병과 나라사랑카드 이용자를 위한 도심 휴게 공간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1일 서울 중구 을지로입구역 1번 출구 인근 본점 연결 공간에 '하나 나라사랑카드 라운지'를 열었다고 밝혔다.이 라운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이용객은 휴식 공간과 함께 휴대전화 충전 서비스, 무료 와이파이 등 기본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하나은행은 특히 군 장병과 나라사랑카드 소지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마련했다. 해당 이용객은 라운지 내 셀프 커피 바를 이용할 수 있고, 배낭이나 캐리어를 임시 보관하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은2026.04.01 14:56
[더파워 이경호 기자]불법 리딩방 사기 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증권업계가 금융소비자 보호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KB증권은 1일 2026년 2분기 '소비자보호의 날'을 맞아 금융소비자를 위한 교육영상을 배포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KB증권은 매 분기 첫 영업일을 전사 소비자보호의 날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금융소비자에게 투자정보와 금융피해 예방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임직원에게는 소비자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교육영상은 최근 피해가 잇따르는 불법 리딩방 사기를 주제로 제작됐다. 금융감독원의 '불법 리딩방 관련 금융소비자 주의사항' 자료를 바탕으2026.04.01 14:36
[더파워 이경호 기자]보이스피싱 수법이 금융거래와 통신, 가상자산, 선불수단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형태로 고도화되면서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 체계도 손질된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2일부터 5월 12일까지 40일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과 하위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일 발표했다.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3일 공포돼 8월 4일 시행 예정인 개정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의 후속 조치다. 금융위는 법률 개정으로 마련된 정보공유 기반을 실제 현장에서 작동시키기 위해 정보공유 대상기관과 공유 정보의 범위, 정보공유분석기관의 지정요건과 절차 등을 구체화했다고 설명했다.우선 정보공유 대상2026.04.01 14:11
[더파워 이경호 기자]부동산 시장으로의 자금 쏠림을 차단하기 위한 가계부채 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2026년도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방안에 따르면 올해 관리대상 가계대출 증가율은 1.5%로 관리된다. 이는 2025년 실적 증가율 1.7%보다 강화된 수치로, 경상성장률 전망치 약 4.9%의 절반 이하 수준이다. 정부는 중장기적으로 2030년까지 가계부채의 국내총생산 대비 비율을 80% 수준으로 낮추고, 정책대출 비중도 현행 30% 수준에서 20%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목표를 지키지 못한 금융회사에는 페널티를 부과하고, 주택담보대출에 대2026.04.01 14:10
[더파워 이경호 기자]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이 전시 후속 콘텐츠와 작가 협업으로 확장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1일 2026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특별전 'ZOOM IN'의 'KB스타상' 수상자인 조이스 진, 송인욱 작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영상은 두 작가의 작품 세계와 창작 배경을 보다 깊이 있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KB금융은 신진작가의 가능성이 전시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더 많은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도 담았다고 설명했다.KB금융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 IN'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이 전시는 젊은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평가받는 프로그램으로, KB금융은 역량 있2026.04.01 13:52
[더파워 이경호 기자]상업용 부동산의 운영 효율과 자산가치를 높이기 위한 디지털 전환 협력이 자산운용과 건설업계로 확산하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사옥에서 마스턴투자운용과 상업용 부동산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마스턴투자운용은 부동산 펀드와 리츠, 부동산 개발 사업 등을 수행하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다. 최근에는 데이터 기반 상업용 부동산 분석·전망 플랫폼 '마스턴 인사이트'를 선보이고 사내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등 디지털 기반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물산은 자사 스마트빌딩 플랫폼 '바인드'를 마2026.04.01 13:50
[더파워 이경호 기자]청소년층을 겨냥한 금융상품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나금융그룹이 미성년자 전용 입출금 통장과 체크카드를 함께 내놨다. 하나금융그룹은 1일 미성년자 손님을 위한 용돈 관리 통장 '원픽 통장'과 '원픽 하나 체크카드'를 동시에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경제생활을 시작하는 미성년자가 비교적 쉽게 금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용 상품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스스로 선택하는 금융'과 '가장 마음에 드는 하나'라는 의미를 상품명에 담았다고 설명했다.하나은행의 '원픽 통장'은 만 19세 미만 개인이면 가입할 수 있다. 하나 체크카드의 전월 결제 실적 합산이 5만원 이상이면 매일 최종 잔액 가운데 50만원2026.04.01 13:47
[더파워 이경호 기자]증권사 리서치 조직이 생산적 금융 지원과 성장기업 분석 강화를 위해 재편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1일 리서치본부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혁신성장 기업과 해외기업 분석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으로 기존 단일 부서였던 기업분석부는 기업분석1부와 기업분석2부로 나뉘었다. 신한투자증권은 기업분석1부 내에 혁신성장팀을 신설해 생산적 금융 관련 기업과 혁신성장 기업에 대한 분석 범위를 넓히고, 해외기업 분석 강화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리서치본부의 커버리지 확대도 추진한다. 신한투자증권은 기존 분석 대상 종목 수를 코스닥 비중 확대와 함께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는 NR 종목|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32.72 | ▲54.02 |
| 코스닥 | 1,119.78 | ▲3.60 |
| 코스피200 | 821.12 | ▲7.28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3,606,000 | ▲396,000 |
| 비트코인캐시 | 688,500 | ▼1,000 |
| 이더리움 | 3,258,000 | ▲1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490 | ▲100 |
| 리플 | 2,048 | ▲6 |
| 퀀텀 | 1,401 | ▲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3,617,000 | ▲355,000 |
| 이더리움 | 3,260,000 | ▲1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480 | ▲70 |
| 메탈 | 422 | ▲3 |
| 리스크 | 185 | ▲1 |
| 리플 | 2,048 | ▲6 |
| 에이다 | 378 | ▲2 |
| 스팀 | 90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3,620,000 | ▲490,000 |
| 비트코인캐시 | 688,500 | ▲1,500 |
| 이더리움 | 3,256,000 | ▲1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460 | ▲60 |
| 리플 | 2,048 | ▲6 |
| 퀀텀 | 1,439 | 0 |
| 이오타 | 91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