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8 10:15
[더파워 최병수 기자]코스닥 시가총액 1위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이전 상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독일에서 제기된 키트루다 SC 판매금지 가처분이 회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코스닥시장 조건부 상장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안건을 의결했다.알테오젠은 이번 결의에 따라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뒤 상장 절차를 거쳐 내년 중 코스피 시장에 이전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앞서 공시를 통해 코스피 이전 상장 목적을 “안정적 투자환경 조성을 통한 기업가치2025.12.04 13:40
[더파워 최병수 기자]국내 통신장비 업황이 2026년을 전후해 빅사이클 진입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쏠리드가 주파수 재할당과 네트워크 투자 재개 국면의 대표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하나증권은 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쏠리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1만2000원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하나증권은 쏠리드를 적극 매수해야 할 시점으로 평가했다. 그 이유로 ▲국내 LTE 주파수 재할당 조건에 5G SA(단독 모드) 전환과 인빌딩 구축 의무가 추가되면서 2026년 주파수 재할당 수혜가 예상되고 ▲미국에서 2026년 상반기 주파수 경매가 본격화될 예정이며 ▲2025년 4분기 실적 호전에 이어 2026년에는 이익 증가2025.12.01 15:18
[더파워 최병수 기자]케이캡 공동판매 종료 이후 수익성이 흔들린 종근당이 2026년을 기점으로 매출과 이익이 다시 성장 궤도에 오를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DS투자증권은 1일 리포트에서 종근당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제시하며 2026년을 “실적 안정화의 전환점”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DS투자증권에 따르면 종근당의 2025년 3분기 별도 매출은 42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18.7% 줄어 영업이익률이 4.8%에 그쳤다. 고마진 품목이었던 케이캡 공동판매 계약이 종료된 이후 고덱스와 위장약 펙수클루를 도입해 매출 방어에는 성공했으나, 자누비아 약가 인2025.12.01 15:10
[더파워 최병수 기자]한국항공우주가 3분기 실적 부진을 겪었지만 내년 이후 방산 수출 확대와 KF-21 양산 본격화로 성장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화투자증권은 1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한 보고서에서 2026년 이후 수출 모멘텀이 가팔라질 것으로 내다보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제시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의 3분기 매출액은 70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02억원으로 21.1% 줄었다. 영업이익률(OPM)은 8.6%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았다. 한화투자증권은 실적 부진 원인으로 국내 소형무장헬기(LAH) 납품이 4분기로 이연된 점과 폴란드 FA-50PL 사업2025.11.27 14:50
[더파워 최병수 기자]SK텔레콤의 배당 정상화 기대가 커져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배당 매력도가 크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27일 보고서를 통해 SK텔레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12개월 목표주가를 5만5000원으로 유지하면서도 내년 1월 공시될 4분기 배당금이 전년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 통신 3사 가운데 단기 투자 매력은 낮다고 분석했다.하나증권에 따르면 SK텔레콤은 2026년에 이익 성장과 함께 DPS(주당배당금)가 다시 증가하는 흐름이 예상되지만, 적어도 2025년 1월까지는 투자 매력을 높게 보기 어렵다. 2025년 10월 3분기 무배당(0원) 결정에 이어, 4분기 배당 역시 전년 수준을 유지하기보다는 축소될 가능성이2025.11.27 14:42
[더파워 최병수 기자]SK증권이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사업에서 동시 성장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2000원을 제시했다.27일 SK증권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2026년을 전후해 원전·가스터빈 양축에서 수주 가시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체코·불가리아·폴란드 등에서 추진 중인 신규 원전 프로젝트와 함께, SMR 사업에서는 주요 글로벌 파트너사 프로젝트가 상업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기자재 공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보고서는 먼저 원전 부문에서 2025년 말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본계약 체결 이후, 2026년부터 불가리아와 폴란드에서 웨스팅하2025.11.27 14:34
[더파워 최병수 기자]배터리 리사이클링 업체 성일하이텍의 수익성이 3분기를 기점으로 바닥을 통과하고 회복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한화투자증권은 성일하이텍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27일 밝혔다.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성일하이텍의 3분기 매출은 438억원, 영업손실은 123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밀어내기’ 물량에 따른 높은 기저 영향으로 판매량과 매출은 줄었지만, 2분기 동안 원가가 높았던 악성 재고가 상당 부분 소진되면서 분기 수익성은 개선된 것으로 평가했다.4분기 실적은 매출 508억원, 영업손실 92억원, EBITDA(상각전영업이익) 9억원으2025.11.21 10:29
[더파워 최병수 기자]국내 증시 유동성 확대에 따라 증권업 실적 차별화가 나타나는 가운데 삼성증권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유안타증권은 21일 삼성증권의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컨센서스를 20% 넘게 상회했다며 올해 4분기에도 거래대금 증가 효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삼성증권의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3092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 대비 21.8% 상회했다. 위탁매매 수수료는 거래대금 증가로 전분기 대비 21.9% 상승했고, 인수금융 관련 대형 딜 발생으로 IB 및 기타수익은 45.6% 증가했다. 브로커리지 이자수익 역시 거래대금 증가 효과로 전분기 대비 3.6% 늘었다. 반면 Trading 및 상품손익은2025.11.21 10:25
[더파워 최병수 기자]국내 건설업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이 두 번째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며 주주환원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21일 “이번 자사주 매입은 기존 배당 정책을 넘어선 추가 조치로, 회사의 주주가치 제고 의지가 재확인됐다”고 밝혔다.HDC현대산업개발은 21일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이번 조치는 기존 주주환원정책에 포함되지 않은 별도 결의로, 업황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주주 환원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평가된다.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2024~2026년 3개년 동안 별도 기준2025.11.19 10:49
[더파워 최병수 기자]SK오션플랜트가 해상풍력과 특수선 호조에 힘입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DS투자증권은 19일 SK오션플랜트의 3분기 실적이 견조한 흐름을 재확인했다며, 향후 주가 방향성은 최대주주 SK에코플랜트의 지분 매각 결론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DS투자증권 김진형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2932억원으로 전년 대비 47.2%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193억원으로 26.7% 늘었다”고 말했다.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매출은 33% 증가한 820억원, 특수선은 47% 성장한 1873억원을 기록했다. 그는 “해상풍력 비중이 낮았음에도 전사 영업이익률이 6.6%를 나타낸 것은 특수선 내부에서도 마진이 높은 품목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2025.11.19 10:43
[더파워 최병수 기자]LG전자가 사업부 전반의 비용 구조 개선과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기반으로 내년 실적 회복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래에셋증권은 19일 LG전자의 사업부별 수익성 정상화 흐름이 확인되고 있다며 향후 주가 상방 모멘텀은 인도 법인 IPO 이후 확보한 자금의 활용 전략 제시 여부가 핵심이라고 분석했다.미래에셋증권 박준서 연구원은 “26년에는 HS·ES·VS·MS 전 사업부에서 실적 개선 방향성이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라며 “비용 안정화와 제품 믹스 개선이 이어지며 수익성 회복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보고서는 우선 HS사업본부에 대해 북미·멕시코 생산 비중 확대로 관세 부담이 줄고 있으2025.11.06 14:36
[더파워 최병수 기자]AI 브리핑과 ADVoost 등 자체 AI 기술이 광고 매출 성장을 견인하며 네이버의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교보증권은 6일 “3분기 네이버 매출이 3조1000억원, 영업이익이 5706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5.6%, 8.6%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다”고 밝혔다.김동우 연구원은 “서치플랫폼 매출은 AI 브리핑 도입에 따른 쿼리 확대(9월 말 기준 15%)와 타게팅 고도화 효과로 6.3% 증가했고, 커머스 매출은 브랜드스토어 성장과 멤버십·배송 강화에 힘입어 35.9% 늘었다”며 “특히 6월부터 적용된 수수료율 인상과 AI 기반 추천 광고 강화로 커머스 광고 매출이 31.2% 증가했다”고 분석했다.그는 또 “핀테크 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4,110.62 | ▼24.38 |
| 코스닥 | 934.64 | ▼0.36 |
| 코스피200 | 580.16 | ▼5.3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6,685,000 | ▲1,013,000 |
| 비트코인캐시 | 846,000 | ▲7,000 |
| 이더리움 | 4,802,000 | ▲3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9,670 | ▲80 |
| 리플 | 3,021 | ▲21 |
| 퀀텀 | 2,131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6,676,000 | ▲908,000 |
| 이더리움 | 4,802,000 | ▲2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9,700 | ▲80 |
| 메탈 | 619 | ▲4 |
| 리스크 | 303 | 0 |
| 리플 | 3,020 | ▲17 |
| 에이다 | 630 | ▲7 |
| 스팀 | 105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6,770,000 | ▲1,090,000 |
| 비트코인캐시 | 844,000 | ▲3,500 |
| 이더리움 | 4,801,000 | ▲30,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9,680 | ▲110 |
| 리플 | 3,022 | ▲20 |
| 퀀텀 | 2,120 | 0 |
| 이오타 | 15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