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8 14:13
[더파워 이경호 기자]LG전자가 가전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AI 데이터센터(AIDC)와 피지컬 AI를 앞세운 B2B 성장기업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로봇은 중장기 성장 기대를 높이는 카드라면 AIDC는 대규모 수주와 매출을 통해 먼저 실적에 기여할 사업으로 평가됐다.교보증권은 18일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지난 14일 종가 21만5000원과 비교하면 상승 여력은 약 62.8%다. 교보증권이 가장 주목한 사업은 AIDC다. 현재 약 6000억원 수준인 관련 수주잔고에 오는 10월 약 2조500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가 추가되면서 하반기에는 전체 수주잔고가 3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최2026.08.18 14:10
[더파워 이경호 기자]파마리서치가 2분기 의료기기의 계절적 둔화에도 화장품과 해외 판매 확대를 앞세워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리쥬란 중심의 의료기기 사업에 화장품과 해외 유통망이 더해지면서 국내 의료관광 수요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미래에셋증권은 18일 파마리서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지난 14일 종가 39만8000원과 비교하면 상승 여력은 50.8%다. 파마리서치의 2분기 매출액은 178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65억원으로 19%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37.2%를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에 부합했다.사업별로는 의료기기 매출이 92026.08.18 13:45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해상이 2분기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도는 순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그동안 막혀 있던 배당 재개 가능성까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보험손익 개선뿐 아니라 금리 상승으로 배당가능이익 부족 규모가 절반 이상 줄었고, 해약환급금준비금 규제 완화까지 현실화할 경우 주주환원 여력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하나증권은 18일 현대해상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2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약 36% 상향했다. 지난 14일 종가 4만5350원과 비교하면 상승 여력은 약 25.7%다. 현대해상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391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8.2%, 전분기보다 75.5% 증가했다.2026.08.18 13:32
[더파워 이경호 기자]CJ가 2분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계열사 전반의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수익성은 뒷걸음질쳤다. 지주사 가치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CJ올리브영도 매출은 20% 넘게 늘었지만 마진이 떨어지면서 향후 CJ의 재평가를 위해서는 ‘성장률’보다 ‘수익성 회복’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하나증권은 18일 CJ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20만원으로 낮췄다. 지난 14일 종가 13만8100원과 비교하면 상승 여력은 44.8%다. 주요 상장 자회사의 주가 하락과 CJ올리브영·CJ푸드빌의 수익성 저하를 기업가치에 반영했다. CJ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1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7% 증2026.08.18 11:16
[더파워 이경호 기자]SK가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20배 넘게 끌어올린 가운데 SK이노베이션까지 흑자로 돌아서며 지주사 가치 재평가의 축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SK실트론 매각으로 최대주주 지분 오버행 우려가 약해질 가능성이 커진 데다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따른 세금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전망됐다.하나증권은 18일 SK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6만원에서 77만원으로 37.5% 상향했다. 지난 14일 종가 58만5000원과 비교하면 상승 여력은 31.6%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주요 상장 자회사의 주가 상승에 따른 지분가치 확대와 SK하이닉스·SK이노베이션의 실2026.08.12 13:43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샘이 주택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2분기 B2C 사업을 방어하며 영업이익을 전년보다 5배 가까이 늘렸다. 하반기 실적에는 합병 비용과 마케팅비 부담이 남아 있지만, 5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과 향후 소각 가능성이 주가 재평가의 더 강한 동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래에셋증권은 12일 한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8000원에서 5만1000원으로 6% 상향했다. 지난 11일 종가 4만2300원과 비교하면 상승 여력은 20.6%다. 한샘의 2분기 매출액은 417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2%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13억원으로 400.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 121억원을 소폭2026.08.12 13:40
[더파워 이경호 기자]LS에코에너지가 초고압 전선과 소재 판매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기존 전선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되는 가운데 희토류와 해저 광케이블 등 신사업까지 구체화되면서 성장축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대신증권은 12일 LS에코에너지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유지했다. 지난 11일 종가 4만6800원과 비교하면 상승 여력은 약 32.5%다. LS에코에너지의 2분기 매출액은 350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0%, 전분기보다 22.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53억원으로 전년 대비 7%, 전분기 대비 25.6% 늘었다.시장 기대도 넘어섰다. 매출은 컨센서스를 12.8%, 영업이익은 102026.08.12 13:37
[더파워 이경호 기자]CJ제일제당이 2분기 국내 식품 수익성 악화로 시장 기대에 못 미쳤지만 바이오 사업에서는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여기에 기존 식품·바이오 중심의 사업 체계를 식품과 핵심소재, 기술소재로 다시 나누는 구조 재편까지 꺼내 들면서 단기 실적보다 체질 변화에 주목할 시점이라는 분석이 나왔다.하나증권은 12일 CJ제일제당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만원을 유지했다. 지난 11일 종가 18만8000원과 비교하면 상승 여력은 96.8% 수준이다. CJ제일제당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7조3621억원, 영업이익은 2576억원을 기록했다. 하나증권이 F&C 매각을 고려해 비교한 기준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7% 증2026.08.12 13:34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세계가 2분기 영업이익을 전년보다 두 배 이상 늘리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최근 증시 조정과 패션 소비 둔화 우려로 주가가 크게 밀렸지만, 백화점의 높은 기존점 성장과 면세점 수익성 회복을 감안하면 현재의 소비 우려는 장기 흐름을 훼손할 정도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한화투자증권은 12일 신세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7만원에서 69만원으로 낮췄다. 지난 11일 종가 42만8500원과 비교하면 상승 여력은 61%다. 목표가 하향은 실적 전망보다 최근 증시 조정에 따른 적용 밸류에이션을 낮춘 영향이 크다. 신세계의 2분기 총매출액은 3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했2026.08.11 14:00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전자 주가가 고점 대비 40% 가까이 밀렸지만 메모리 업황과 실적 전망에는 의미 있는 변화가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HBM을 중심으로 한 메모리 가격 상승과 파운드리 적자 축소, 대규모 현금흐름을 활용한 주주환원까지 고려하면 최근 조정 구간이 오히려 비중을 확대할 시점이라는 판단이다.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0일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만원을 유지했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차익실현과 수급 부담으로 주가가 고점 대비 크게 하락했지만 “영업 환경과 산업 전망에는 유의미한 변화가 없다”며 현재 구간을 저점 비중 확대의 기회로 평가했다.밸류에이션도 이전보다 낮아졌다.2026.08.11 12:31
[더파워 이경호 기자]SK바이오팜의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가 경쟁 신약 등장 우려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미국 처방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쟁약 아제투칼너가 엑스코프리 성분인 세노바메이트를 넘어설 만한 효능 우위를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다는 판단이다.하나증권은 11일 SK바이오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지난 10일 종가 8만8700원과 비교하면 상승 여력은 69.1%다. SK바이오팜의 2분기 매출액은 247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0.3%, 전분기보다 8.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71억원으로 각각 56.9%, 8.1%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39.2%를 기록했다.판관비는 전분기보다 115억원2026.08.11 12:00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렌탈이 렌터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동시에 중고차 활용 비중을 확대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일회성 비용을 걷어내면 두 자릿수 이익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됐다.대신증권은 11일 롯데렌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6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15.2% 상향했다. 지난 10일 종가 4만2800원과 비교하면 상승 여력은 약 23.8%다. 롯데렌탈의 2분기 매출액은 76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전분기 대비 4.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 전분기보다 1.2% 늘었다.영업이익|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869.83 | ▼108.11 |
| 코스닥 | 834.20 | ▼30.45 |
| 코스피200 | 1,082.00 | ▼16.18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1,085,000 | ▲161,000 |
| 비트코인캐시 | 287,700 | ▲700 |
| 이더리움 | 2,693,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8,530 | ▲15 |
| 리플 | 1,409 | ▲2 |
| 퀀텀 | 958 | ▼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1,078,000 | ▲144,000 |
| 이더리움 | 2,694,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8,520 | ▼25 |
| 메탈 | 258 | ▲1 |
| 리스크 | 110 | 0 |
| 리플 | 1,408 | ▲1 |
| 에이다 | 245 | ▼1 |
| 스팀 | 49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1,060,000 | ▲140,000 |
| 비트코인캐시 | 287,500 | ▲600 |
| 이더리움 | 2,694,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8,510 | ▼5 |
| 리플 | 1,408 | ▲1 |
| 퀀텀 | 962 | 0 |
| 이오타 | 4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