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10:11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이 올해 2분기 지주사 설립 이후 최대 수준의 분기 순이익을 기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12일 KB금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상향한 22만원으로 제시했다.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의 2분기 지배순이익을 1조965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수준으로, 2조원에 육박하는 분기 최대 실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실적 개선의 핵심은 순이자이익 증가다. 하나증권은 2분기 은행 원화대출금이 전분기 대비 0.9% 성장하고, 은행 순이자마진이 2bp 추가 상승할 것으로 봤다. 이에 따라 KB금융의 2분기 순이자이익은 3조4100억원으로2026.06.12 09:48
[더파워 이경호 기자]코나아이가 고마진 메탈카드와 지역화폐 플랫폼을 앞세워 실적 개선과 신사업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부각시키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12일 코나아이에 대해 기존 카드 제조업을 넘어 결제 인프라와 디지털자산 유통 채널을 함께 보유한 핀테크 기업으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코나아이는 스마트카드 제조와 카드형 지역화폐 플랫폼을 함께 운영하는 핀테크·카드 전문기업이다. 글로벌 결제카드 시장에서는 점유율 4위, 국내 카드형 지역화폐 시장에서는 60~70%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실적 개선세도 뚜렷하다. 코나아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3092억원, 영업이익 889억원을 기록했2026.06.12 09:39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세계가 백화점 실적 호조와 외국인 인바운드 소비 확대를 바탕으로 밸류에이션 재평가 구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12일 신세계에 대해 별도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백화점 업황 변화와 면세점 손실 축소를 근거로 실적 개선 흐름에 주목했다.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신세계는 2026년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모두 상승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명품 매출 비중과 라인업이 가장 우위에 있는 신세계가 백화점 리레이팅의 선두에 설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하나증권에 따르면 신세계 백화점 총매출은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데 이어 2분기에는 15% 성장할 것으로2026.06.11 15:10
[더파워 이경호 기자]자동차 업종의 주가 재평가 요인이 기존 완성차 본업에서 로봇과 SDV로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자동차·부품 업종 보고서에서 현대차그룹주와 테슬라 밸류체인을 중심으로 업종 상승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김귀연·박서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업종의 상승 관성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휴머노이드 로봇은 개화 극초기 단계로, 시장 규모 하락이나 공급 과잉을 우려하기에는 이르다”고 분석했다.대신증권은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밸류에이션 방식으로 본업과 로봇, SDV를 나눠 평가하는 SOTP 방식을 제시했다. 현대차와 기아의 합산 목표 기업가치는 260조원으로 산정했다. 이2026.06.11 14:30
[더파워 이경호 기자]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 초고압 변압기 수요와 765kV 전력망 투자 확대를 바탕으로 중장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유안타증권은 11일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5만원을 유지했다고 밝혔다.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HD현대일렉트릭은 국내 전력기기 업체 중 초고압 변압기 본업 경쟁력이 가장 뚜렷한 기업”이라며 “북미 초고압 변압기 수주잔고와 765kV 수요 확대, 생산능력 증설 효과를 감안하면 프리미엄은 여전히 정당화 가능하다”고 분석했다.유안타증권은 HD현대일렉트릭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1조1077억원, 영업이익을 2981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2026.06.11 13:49
[더파워 이경호 기자]에치에프알이 AI RAN 확산과 국내 통신망 투자 재개 흐름에서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11일 에치에프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고 밝혔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에치에프알은 SK텔레콤·노키아의 AI RAN 파트너이자 국내 통신 3사 모두에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며 “어떤 형태로든 국내 AI RAN 관련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AI RAN은 인공지능을 무선접속망에 결합해 네트워크 성능과 운용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다. 피지컬 AI와 엣지컴퓨팅이 확산되면 고성능 무선망과 연산 자원 배치가 중요해지는 만큼, 통신망 고도화의 주요 축으로 부각되고 있다2026.06.11 13:33
[더파워 이경호 기자]AI 서버 확산으로 고성능 패키지 기판 수요가 커지면서 LG이노텍의 기판 사업 가치가 재평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은 11일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8만원에서 140만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박준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번 목표주가 상향의 핵심 배경으로 기판 사업부의 밸류에이션 재산정을 꼽았다. 기판 사업부에 적용하는 EV/EBITDA 목표 배수를 기존 15배에서 21배로 높였고, 패키지솔루션 사업의 중장기 매출 가시성이 높아진 점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미래에셋증권은 기존 기판 업체 대비 LG이노텍에 적용해왔던 후발주자 할인 요인도 제거했다. LG이2026.06.11 13:16
[더파워 이경호 기자]효성중공업이 중공업 부문 수주 호조와 건설 부문 기저효과를 바탕으로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은 11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90만원을 유지했다.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1조9091억원, 영업이익을 3245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2%, 97.6% 증가한 수준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액 1조8172억원, 영업이익 2876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됐다.실적 개선의 중심은 중공업 부문이다. IBK투자증권은 효성중공업의 2분기 중공업 부문 매출액을 1조3667억원, 영업이익을 3020억원2026.06.11 13:03
[더파워 이경호 기자]인투셀이 자체 ADC 플랫폼을 기반으로 임상 단계에 진입하면서 기술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은 11일 인투셀에 대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고,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행과 파트너십 확대 가능성을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김승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인투셀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체 개발한 OHPAS 링커 플랫폼과 PMT 기술을 꼽았다. OHPAS는 기존 ADC에서 주로 쓰이는 펩타이드 기반 링커와 달리 비펩타이드 구조로 설계돼 체내 안정성을 높이고, 암세포 내부에서 선택적으로 작동하도록 만든 기술이다. PMT는 ADC의 비선택적 세포 내 유입을 최소화해 정상 세포 독성을 줄이는2026.06.10 10:42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이 태양광과 ESS, 전력망 관련 기업에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DS투자증권은 10일 재생에너지·연료전지 산업 보고서에서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보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태양광 중심의 설비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안주원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100GW로 늘리는 정책을 발표했다”며 “현재 37GW 수준에서 목표를 달성하려면 앞으로 약 5년간 매년 13GW의 신규 설비가 설치돼야 한다”고 분석했다.발전원별로는 태양광 비중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됐다. DS투자증권은 2030년까지 육상풍력 6GW, 해상풍력 3GW,2026.06.10 10:18
[더파워 이경호 기자]프랑스와 독일이 참여해온 차세대 전투기 공동 개발 프로그램이 중단되면서 국내 방위산업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10일 방위산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FCAS 공동 개발 결렬이 KF-21을 포함한 국내 방산 전반의 수혜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최정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유럽 무기체계 공동 개발이 결국 파국으로 치달았다”며 “FCAS 사례는 유럽 방위산업 통합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점을 다시 보여준 사례”라고 분석했다.FCAS는 프랑스, 독일, 스페인이 참여해 2040년 전력화를 목표로 추진해온 6세대 전투기 개발 프로그램이다. 미국 F-47, 중국 J-50·J-36, 영2026.06.10 10:11
[더파워 이경호 기자]2차전지 업종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둘러싼 논란에도 중장기 수요 성장 논리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10일 2차전지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셀 메이커 중심의 매수 전략을 제시했다.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배터리 섹터의 높은 멀티플은 고수익성이 장기간 유지되는 스페셜티 논리가 아니라, 가파른 수요 증가에 대한 프리미엄에 기초해왔다”며 “최근에도 이 같은 논리는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하나증권은 배터리 산업이 일반적인 의미의 스페셜티 산업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다. 원가 구조상 고정비 비중이 낮고 변동비와 재료비 비중이 높아 구조적으|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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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85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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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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