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13:34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증권은 7일 넷마블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는 소폭 못 미치지만, 2026년에도 두 자릿수 이익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넷마블의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은 742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4%, 전분기 대비 6.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6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4.9%, 전분기 대비 6.4%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영업이익률(OPM)은 13.0% 수준으로 추정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봤다.주력 신작들의 성과는 견조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2026.01.07 13:27
[더파워 이경호 기자]AI 훈풍 속 메모리 업황 강세가 이어지면서 삼성전자의 실적 기대치가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7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을 21조원으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올리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한다고 분석했다.유진투자증권 임소정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을 매출 96조원, 영업이익 21조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16조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레거시 DRAM을 중심으로 한 메모리 부문의 높은 수익성이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특히 DRAM 가격이 예상보다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 분기 실적 상향 여지가 크다는 평가다.메모리 수2026.01.07 10:27
[더파워 이경호 기자]AI 반도체 수요 확대와 메모리 업황 회복 기대가 커지면서 SK하이닉스의 2026년 실적 전망이 크게 높아졌다. 키움증권은 7일 SK하이닉스의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102조9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88만원으로 올렸다고 분석했다.키움증권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2026년 실적은 매출 163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2조9000억원으로 130%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26년 NAND 평균판매단가(ASP) 전망치를 기존 전년 대비 14% 상승에서 50% 상승으로 조정하면서 NAND 부문 영업이익 전망치를 3조5000억원에서 13조원으로 크게 높였다. 같은 해 사업 부문별 영업이익은 DRAM 90조2026.01.05 13:47
[더파워 최병수 기자]내수와 수출 모두 부진한 가운데서도 봉형강 수출 증가와 판재류 수익성 개선으로 현대제철이 4분기 실적 방어에 나설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5일 보고서에서 “현대제철의 4분기 매출액을 5조7000억원, 영업이익을 85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이 연구원은 먼저 별도 기준에 대해 “당초에는 판재류와 봉형강류 모두 전분기 대비 판매량 확대를 예상했지만, 판재류는 수출 부진, 봉형강류는 내수 부진으로 모두 판매량이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다만 봉형강류의 경우 “철근 수출 증가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짚었다. 스프레드(제품가격-원가)는 “원화 약세 영향2025.12.29 13:13
[더파워 최병수 기자]자사주 의무 소각·이사 주주 충실의무 도입 추진으로 SK 지주사 할인 축소와 밸류에이션 제고 가능성이 커졌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자사주 활용을 원칙적으로 제한하는 상법 3차 개정안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SK가 보유한 자사주 24.8% 가운데 상당 부분을 소각할 수밖에 없고, 이 과정에서 지배구조·주주환원 정책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 iM증권은 SK 밸류에이션이 구조적으로 재평가(리레이팅) 될 수 있다고 29일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3차 상법 개정안은 회사가 취득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업은 자사주를 취득한 날로부터 1년 안에 반드시 소각해야 하며2025.12.29 11:09
[더파워 최병수 기자]한국거래소 상장사 CJ가 추진 중인 지배구조 개편 논의가 내년 자사주 의무소각제를 계기로 한층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iM증권은 29일 보고서에서 “3차 상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CJ가 보유한 자사주뿐 아니라 CJ올리브영 자사주도 소각 압력이 커지면서, 양사 합병을 통한 승계·지배구조 재편 가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iM증권에 따르면 지난 11월 발의된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은 회사가 취득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업은 자사주를 취득한 날로부터 1년 안에 소각해야 하며, 이미 보유 중인 자사주에 대해서도 법 시행 이후 동일한 의무가 적2025.12.29 11:03
[더파워 최병수 기자]국내 배터리 업계 1위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배터리 팩 제조사 FBPS(프루덴베르크 배터리 파워 시스템즈)와의 대형 공급 계약을 해지했지만, 향후 실적과 성장 로드맵에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유안타증권은 29일 보고서에서 이번 계약 해지가 “리스크가 크지 않은 신시장 과제 정리 성격이 강하며, 46파이·ESS·소형전지 중심의 성장 전략에는 변함이 없다”고 분석했다.유안타증권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6일 FBPS와 체결했던 약3조9000억원(27억9000만달러) 규모 배터리 모듈 공급 계약을 상호 합의로 해지했다. 계약 기간은 2024년 4월부터 2031년 12월까지였으며, 상용차(버스·트럭2025.12.08 10:15
[더파워 최병수 기자]코스닥 시가총액 1위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이전 상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독일에서 제기된 키트루다 SC 판매금지 가처분이 회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코스닥시장 조건부 상장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안건을 의결했다.알테오젠은 이번 결의에 따라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뒤 상장 절차를 거쳐 내년 중 코스피 시장에 이전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앞서 공시를 통해 코스피 이전 상장 목적을 “안정적 투자환경 조성을 통한 기업가치2025.12.04 13:40
[더파워 최병수 기자]국내 통신장비 업황이 2026년을 전후해 빅사이클 진입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쏠리드가 주파수 재할당과 네트워크 투자 재개 국면의 대표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하나증권은 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쏠리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1만2000원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하나증권은 쏠리드를 적극 매수해야 할 시점으로 평가했다. 그 이유로 ▲국내 LTE 주파수 재할당 조건에 5G SA(단독 모드) 전환과 인빌딩 구축 의무가 추가되면서 2026년 주파수 재할당 수혜가 예상되고 ▲미국에서 2026년 상반기 주파수 경매가 본격화될 예정이며 ▲2025년 4분기 실적 호전에 이어 2026년에는 이익 증가2025.12.01 15:18
[더파워 최병수 기자]케이캡 공동판매 종료 이후 수익성이 흔들린 종근당이 2026년을 기점으로 매출과 이익이 다시 성장 궤도에 오를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DS투자증권은 1일 리포트에서 종근당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제시하며 2026년을 “실적 안정화의 전환점”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DS투자증권에 따르면 종근당의 2025년 3분기 별도 매출은 42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18.7% 줄어 영업이익률이 4.8%에 그쳤다. 고마진 품목이었던 케이캡 공동판매 계약이 종료된 이후 고덱스와 위장약 펙수클루를 도입해 매출 방어에는 성공했으나, 자누비아 약가 인2025.12.01 15:10
[더파워 최병수 기자]한국항공우주가 3분기 실적 부진을 겪었지만 내년 이후 방산 수출 확대와 KF-21 양산 본격화로 성장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화투자증권은 1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한 보고서에서 2026년 이후 수출 모멘텀이 가팔라질 것으로 내다보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제시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의 3분기 매출액은 70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02억원으로 21.1% 줄었다. 영업이익률(OPM)은 8.6%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았다. 한화투자증권은 실적 부진 원인으로 국내 소형무장헬기(LAH) 납품이 4분기로 이연된 점과 폴란드 FA-50PL 사업2025.11.27 14:50
[더파워 최병수 기자]SK텔레콤의 배당 정상화 기대가 커져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배당 매력도가 크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27일 보고서를 통해 SK텔레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12개월 목표주가를 5만5000원으로 유지하면서도 내년 1월 공시될 4분기 배당금이 전년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 통신 3사 가운데 단기 투자 매력은 낮다고 분석했다.하나증권에 따르면 SK텔레콤은 2026년에 이익 성장과 함께 DPS(주당배당금)가 다시 증가하는 흐름이 예상되지만, 적어도 2025년 1월까지는 투자 매력을 높게 보기 어렵다. 2025년 10월 3분기 무배당(0원) 결정에 이어, 4분기 배당 역시 전년 수준을 유지하기보다는 축소될 가능성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4,586.32 | ▲33.95 |
| 코스닥 | 947.92 | ▲3.86 |
| 코스피200 | 668.25 | ▲4.0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3,643,000 | ▼14,000 |
| 비트코인캐시 | 957,500 | ▲3,500 |
| 이더리움 | 4,562,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8,510 | ▲40 |
| 리플 | 3,085 | ▼1 |
| 퀀텀 | 2,197 | ▼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3,633,000 | ▼66,000 |
| 이더리움 | 4,567,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8,520 | ▲40 |
| 메탈 | 583 | ▼2 |
| 리스크 | 306 | ▲1 |
| 리플 | 3,086 | ▼1 |
| 에이다 | 575 | 0 |
| 스팀 | 109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3,670,000 | ▼10,000 |
| 비트코인캐시 | 956,000 | ▲2,500 |
| 이더리움 | 4,563,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8,470 | 0 |
| 리플 | 3,087 | ▲1 |
| 퀀텀 | 2,236 | 0 |
| 이오타 | 155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