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10:42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화오션이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에 밀렸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해군기지에서 CP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TKMS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캐나다 해군의 노후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해 최대 12척의 잠수함을 도입하고, 30년간 유지·보수·운영하는 비용을 포함해 최대 60조원 규모로 거론돼 왔다. 한화오션은 TKMS와 막판까지 경쟁했지만 최종 우선협상대상자 자리는 독일 측에 돌아갔다.카니 총리는 “TKMS와 한화 모두 캐나다 해군의 높은 요구 사항을 충족2026.07.07 10:00
[더파워 최성민 기자]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계절 특성을 반영한 데이트 코스를 공개했다. 실내와 야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소를 소개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계절을 즐길 수 있는 여행 및 나들이 코스를 제안했다.듀오는 첫 번째 추천 장소로 가평의 수상레저 시설인 빠지를 선정했다. 워터슬라이드와 바나나보트, 블롭점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름철 대표 레저시설로 이용되고 있다. 주변 카페와 숙박시설을 함께 이용하면 하루 일정 또는 1박 2일 일정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두 번째는 제부도다.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진 제부도는 바다가 갈라지는 자연현상과 함께 서해랑 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으며,2026.07.07 10:00
“왜 이렇게 늦게 오셨습니까.” 서병규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장이 소아청소년과 의사로 45년 가까이 임상 현장을 지키며 가장 안타깝게 떠올리는 말이다. 치료가 필요한 시점을 지나 병원을 찾은 아이들, 조금 더 일찍 발견했다면 진행을 늦추거나 관리할 수 있었던 질환들, 뒤늦게 불안해하는 보호자들을 오랫동안 마주해왔기 때문이다.더파워뉴스는 7일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 신임 센터장으로 부임한 서병규 교수를 만나 건강검진의 역할 변화와 서울성모병원이 준비하는 전 생애 예방관리 체계, 소아청소년 검진 확대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서 센터장은 국내 소아내분비 분야를 대표해온 의료진 중 한 명이다. 192026.07.07 09:4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강원 기자]차기 대한축구협회(KFA) 수장 선거를 앞두고 하마평이 무성하다. 언론과 여론의 스포트라이트는 일제히 한 시대를 풍미했던 국가대표 출신 ‘스타플레이어’들에게 쏠려 있다. 한국 축구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이들의 헌신과 상징성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 그러나 작금의 KFA가 처한 위기의 본질을 짚어본다면, 차기 회장 선거가 '누가 더 인지도가 높은가'를 겨루는 인기투표로 전락하는 현상은 매우 우려스럽다.위기의 본질은 '스타 부재'가 아닌 '행정 붕괴'현재 대한축구협회는 사상 초유의 신뢰 위기를 겪고 있다. 최근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 밀실 행정, 원칙 없는2026.07.07 09:25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태풍과 재난성 집중호우 시 실시간 지하차도 통제 상황을 내비게이션으로 미리 확인하고 위험 구간을 우회함으로써 할 수 있게 재난을 사전에 방지하게 됩니다. 집중호우 시에도 차량 운전자가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실시간 재난정보 제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전남경찰청(청장 고범석), 전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순관)는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과 재난성호우로 인한 교통혼잡 해소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주요 내비게이션 업체와 협업에 나섰다. 여름철 태풍과 재난성호우로 도로 침수, 유실, 산사태 등이 발생하면 해당 도로를 교통 통제하는데 이 경우 주변 지역에서 교통 혼잡과2026.07.07 09:05
[더파워 이경호 기자]보건·안전 분야에서는 예방접종, 기상·재난 대응, 생활 안전 관련 제도 변화가 이어진다. 12세 남성청소년에게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이 적용되고,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작동형 도시침수 예보체계가 시범 운영된다. 디지털 중기예보 서비스 전면 시행,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층간소음 챗봇 상담안내 서비스도 포함됐다. 질병관리청 소관으로는 12세 남성청소년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이 새로 추진된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HPV로 불리며, 관련 질환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점차 확대돼 왔다. 대상 연령이 명확한 제도인 만큼 보호자는 자녀의 출생연도와 접종 가능 시기2026.07.07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경찰청에 따르면 연간 사기 범죄 발생 건수가 40만 건을 넘었다고 한다. 피해자가 많고 피해의 형태도 다양하다. 사기죄는 다른 사람을 속여 재물을 교부받거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는 것이다. 다만 다른 사람에게 받은 돈을 갚지 못했다고 하여 바로 사기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 법은 단순히 돈을 갚지 못한 것을 처벌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기죄의 핵심은 ‘편취의 고의’, 즉 처음부터 속일 의사가 있었다는 것이다. 사업이나 투자를 정상적으로 추진할 계획과 능력이 있었는데 이후 사정이 나빠져 갚지 못한 것이라면, 결과만 놓고 사후에 기망이라고 평가할 수 없다. 반대로 처음부터 갚을 의사나 능력이 없으면서2026.07.07 08:55
[더파워 최성민 기자]프리미엄 안주스낵 제조기업 아라움(ARAWOOM)이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2026 서머 팬시 푸드 쇼(SFFS)' 참가를 마쳤다고 밝혔다. 아라움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현지 유통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북미 수출 판로 확보에 주력했다.박람회는 약 2,500개의 다국적 식품 브랜드가 출품하는 북미 지역 최대 규모의 스페셜티 푸드 전시회다. 아라움은 현장 부스 운영을 통해 현지 식음료 소비 동향을 분석하고, 이를 향후 해외 수출용 상품 기획 및 영업 전략에 반영할 방침이다.전시 품목으로는 ▲후라이드 오징어 3종 ▲블랙타이거새우머리튀김 3종 ▲후라이드 바삭김 3종 등 핵2026.07.07 08:50
[더파워 한승호 기자]미국과 이란이 종전 국면에 들어섰지만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곧바로 해소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가는 종전 기대를 반영해 하락했지만, 통항 비용과 보험료, 운임, 일부 원자재 가격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단기간에 돌아가기 어렵다는 것이다.최근 산업연구원이 발간한 ‘미국-이란 종전 이후 호르무즈 리스크와 한국 산업 영향 및 대응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MOU를 통해 군사행동 중단, 호르무즈 해협 재개, 60일 내 최종 합의 협상이라는 기본 틀을 마련했다.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와 이란의 60일간 무상 통항 보장도 즉시 이행 대상으로 제시됐다. 그러나 산업연구원은 이번 MOU만으로 전쟁2026.07.07 08:00
[더파워 최성민 기자]㈜뉴딘콘텐츠(대표 노승석)는 지난 7월 1일 ㈜지앤디씨(GNDC)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6월 17일 KAIST 기계공학과와 스포츠 시뮬레이터 및 로봇 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명 변경을 통해 새롭게 출범한 ㈜지앤디씨는 'Global Newdin Contents'의 약자를 의미하며, 스포츠 시뮬레이터에 AI와 로봇 기술을 접목해 스포츠 테크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KAIST 기계공학과와 스포츠 시뮬레이터 및 로봇 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지앤디씨 노승석 대표이사와 KAIST 기계공학과 김정 학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2026.07.07 08: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인공지능(AI) 기반의 이미지 합성 기술인 딥페이크(Deepfake)가 심각한 사회적 범죄 수단으로 악 용되며 법적 처벌 수위가 대폭 강화되는 추세이다. 딥페이크는 특정 인물의 얼굴이나 신체를 다 른 영상에 정교하게 결합하는 기술로, 최근 이를 사용한 성적 허위 영상물이나 명예훼손성 게시 물이 급증하여 우려를 낳고 있다. 과거에는 가짜 뉴스의 생성이나 연예인, 정치인 등 유명인을 표 적으로 삼는 경향이 짙었으나, 최근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대중화와 기술 진입 장벽의 하 락으로 인해 평범한 대학생, 직장인, 미성년자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 사례가 속출하는 실정이다.일반인을 타깃으로 한 대표적인2026.07.06 22:39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청도군이 어르신의 건강부터 식사와 이동 주거까지 한 번에 살피는 ‘청도형 통합돌봄’을 본격화하며 초고령사회 돌봄 해법을 구체화하고 있다.군은 올해 통합지원회의를 9차례 열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의료·건강·주거·일상생활 서비스 331건을 연계했다. 신청자 139명 가운데 128명의 생활 여건을 조사하고 106건의 개인별 지원계획을 세웠다. 정해진 서비스를 일률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필요도를 함께 살핀 점이 특징이다.핵심은 흩어진 공공서비스를 한 사람의 생활 안에서 연결하는 데 있다. 방문건강관리와 노인맞춤돌봄 장기요양등급 연계 등 공공서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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