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09:50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국 고용시장이 1월 ‘깜짝 반등’을 보이면서 경기 둔화 국면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대신증권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비농업 고용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고 경기 민감 업종 고용이 되살아나고 있다”며 “경기 변동에 따른 단기적인 고용 악화는 바닥을 통과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대신증권에 따르면 1월 미국 비농업 취업자는 13만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5만명)를 크게 상회했다.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으로 10만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실업률도 4.3%로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다만 최근 1년치 고용 지표가 대폭 하향 조정되면서 지난해 연간 고용 증가 규모는 당초 58만4000명2026.02.09 16:10
[더파워 이경호 기자]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2026년 1분기 들어 전분기보다 최대 90%까지 뛰어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반도체 업종에 대한 기대가 다시 커지고 있다. 대신증권은 9일 보고서에서 1분기 메모리 가격 급등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상향 요인으로 작용하는 반면, AI 인프라 투자 비용과 IT기기 가격 인상에 따른 세트 수요 둔화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대신증권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기준 2026년 1분기 메모리 가격은 전분기 대비 80~90% 상승이 예상된다. 서버용 범용 디램 가격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낸드 가격도 오르고, 일부 HBM3 가격 역시 인상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2026.02.09 15:20
[더파워 이경호 기자]글로벌 배터리와 원자력 관련 종목이 한 주 동안 조정을 받은 가운데, 테슬라의 4680 배터리 건식 전극 양산 계획이 전기차 비용 구조를 바꿀 수 있는 잠재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9일 보고서에서 “테슬라의 4680 배터리 건식 전극 양산이 본격화되면 생산비와 에너지 사용이 크게 줄어들며 저가 전기차 구현의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배터리 업종에서는 Fluence가 36.8% 하락했고 BYD는 5.6%, SK이노베이션은 5.2%, 삼성SDI는 5.1%, 테슬라는 4.5% 떨어졌다. 원자력 업종에서도 Cameco가 7.9%, Centrus가 5.3%, 두산에너빌리티가 1.8% 내리는 등 약세를 보였고, Nusca2026.02.09 14:47
[더파워 이경호 기자]글로벌 경기 흐름을 가늠하는 OECD G20 경기선행지수가 2026년 1월 들어 전월보다 더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며 회복 모멘텀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진투자증권은 9일 보고서에서 미국과 인도를 축으로 한 선진·신흥국의 동반 회복과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및 재정정책 확대가 경기선행지수 개선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1월 OECD G20 경기선행지수(CLI)는 100.60포인트로, 2025년 12월(100.48포인트) 대비 0.12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1월(100.11포인트)과 비교해도 약 0.49% 상승한 수준으로, 2024년 말부터 이어진 완만한 회복 흐름이 2025년을 거쳐 2026년 초 들어 소폭 강해지고 있다는2026.01.26 14:15
[더파워 이경호 기자]메모리 반도체 수출과 글로벌 동종업체 주가가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국내 메모리 업체 주가만 상대적으로 숨 고르기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메모리 가격 강세에 따른 실적 상향 여력이 여전히 남아 있어 국내 메모리와 관련 장비·소부장 업종을 비중확대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영업일 평균 메모리 수출 금액은 전년동기대비 79% 증가한 4.7억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DRAM 수출은 2.4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35% 늘었고, NAND는 5159만달러로 202%나 증가해 두 품목 모두 세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 다만 MCP 수출 증가율이 전년동2026.01.19 15:27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빌리는 자금시장은 사상 최고 수준의 ‘풍요’인데, 실제 달러를 사고파는 현물환시장에서는 원화 약세가 이어지는 이례적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한국은행은 최근 외환시장 동향을 분석한 자료를 통해 “외화자금시장의 달러 유동성이 매우 풍부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만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현상은 1997년·2008년형 외환·금융위기와 성격이 전혀 다르다”고 19일 밝혔다.한국은행에 따르면 은행 간 외화자금시장에서 달러를 빌릴 때 적용되는 스왑레이트에 내포된 가산금리(차익거래유인)는 최근 크게 축소되며, 원화를 담보로 달러를 조달하는 비용이 내외금리차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는 은2026.01.13 09:03
[더파워 이경호 기자]AI 에이전트 시대를 앞두고 엔비디아가 메모리·스토리지 구조 혁신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메모리의 AI 기여도가 한층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은 12일 '더욱 확장되는 메모리의 AI 기여도' 보고서에서 CES 2026 발표 내용을 토대로 2026년 NAND 시장에 대한 기대치를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평가했다.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주 글로벌 증시는 S&P500이 1.6%,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가 3.7% 상승했으며, 삼성전자(+8%), SK하이닉스(+10%), 마이크론(+9.4%) 등 메모리 대표주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엔비디아는 2.1% 하락했지만, 젠슨 황 CEO가 CES 2026 기조연설을 통해 제시한 차세대 플랫폼 전략은2026.01.12 15:32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증권업종이 4분기 사상 최대 수준의 거래대금과 우주·AI 관련 투자자산 평가이익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12일 보고서에서 커버리지 5개 증권사의 4분기 합산 순이익이 1조5000억원으로 컨센서스 1조2800억원을 17.4% 상회할 것으로 분석했다.대신증권에 따르면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는 ‘예상보다 좋아서’라기보다, 컨센서스가 아직 급증한 거래대금과 투자자산 성과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데 따른 결과다. 4분기 일평균 거래대금(KRX+NXT 기준)은 36조9000억원으로 3분기 대비 43% 늘었고, 계절적 비수기에도 기업금융(IB) 수수료와 투자자산 평가이익2026.01.09 11:16
[더파워 이경호 기자]전 세계 우주 발사 시장이 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300회를 넘는 로켓 발사가 이뤄졌다. 유진투자증권은 2025년 한 해 전 세계 우주 로켓 발사 횟수가 총 324회로 집계돼 전년 259회보다 25% 증가했다고 9일 분석했다.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글로벌 로켓 발사는 2023년 221회에서 2024년 259회로 17% 늘어난 데 이어, 2025년 324회까지 뛰어올라 성장 속도가 더 가팔라졌다. 2020년 107회와 비교하면 5년 만에 3배가 넘는 수준이다. 전 세계 발사 증가를 이끈 국가는 미국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전체의 59.6%에 해당하는 193회의 발사를 기록했다.미국 내에서는 스페이스X의2026.01.07 13:41
[더파워 이경호 기자]해운업이 벌크선과 탱커선을 중심으로 2026년까지 우호적인 시황을 이어갈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7일 보고서를 통해 벌크·탱커 시황 강세를 예상하며 국내 최대 벌크·제품선 사업자인 팬오션을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HMM은 중립 의견을 유지해야 할 종목으로 평가했다고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벌크선 총 발주량은 4345만DWT로 전년 대비 31% 감소했다. 연말에 수급 부족이 나타난 케이프사이즈(Capesize) 중심 발주가 일부 몰렸지만, 전체적으로는 선복 공급 확대 속도가 느린 상황이라는 진단이다. 2025년 인도되는 벌크선은 3600만DWT 수준으로, 2021~2023년 사이 발주된 평균 선복량의2026.01.06 15:28
[더파워 이경호 기자]통신서비스 업종이 4분기 실적 부담과 규제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배당 확대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정책 수혜를 감안하면 종목별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구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6일 보고서를 통해 통신서비스 업종의 12개월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고, 2026년 1월 단기 투자 매력도는 ‘보통’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장기 관점에서 통신 업종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 배경으로 △이익 성장을 바탕으로 한 주주이익환원 확대 기조 △시중 금리 수준을 고려할 때 과도하게 높은 배당수익률 △2026년 하반기 국내 주파수 경매 가능성 확대에 따른 신규 요금제2026.01.06 15:20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차그룹이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대량 양산 계획과 구글 AI 협력을 공식화하고 2026년 보수적인 판매 가이던스를 제시하자, 증권가에서 자동차 업종을 여전히 ‘매수 기회’로 평가하는 보고서가 나왔다.대신증권은 6일 보고서에서 자동차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유지하고, 현대차·현대모비스·에스엘을 최선호주(Top Picks)로 제시했다고 밝혔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의 펀더멘털 개선이 이어지는 가운데 로보틱스·자율주행차(Software Defined Vehicle, SDV) 가치가 본격적으로 주가에 반영될 수 있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CES 행사에서 공개된 휴머노이드 로봇|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07.01 | ▼15.26 |
| 코스닥 | 1,106.08 | ▼19.91 |
| 코스피200 | 814.59 | ▼1.69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0,484,000 | ▼186,000 |
| 비트코인캐시 | 829,500 | ▼4,500 |
| 이더리움 | 2,971,000 | ▼1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900 | ▲20 |
| 리플 | 2,194 | 0 |
| 퀀텀 | 1,447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0,420,000 | ▼326,000 |
| 이더리움 | 2,972,000 | ▼1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910 | ▲20 |
| 메탈 | 430 | 0 |
| 리스크 | 218 | ▼1 |
| 리플 | 2,193 | ▼1 |
| 에이다 | 420 | ▼1 |
| 스팀 | 92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0,480,000 | ▼230,000 |
| 비트코인캐시 | 829,000 | ▼5,000 |
| 이더리움 | 2,973,000 | ▼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890 | 0 |
| 리플 | 2,194 | 0 |
| 퀀텀 | 1,481 | 0 |
| 이오타 | 10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