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15:28
[더파워 최민영 기자]한 경기에서 팀을 두 번 살리고 한 번 위기에 빠뜨렸다. 르윈 디아즈가 4안타를 몰아친 뒤 연장 10회 실책으로 동점의 빌미를 줬지만, 연장 12회에는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고 홈까지 파고들어 결승점을 만들었다. 삼성 라이온즈는 12회 혈투 끝에 KT 위즈를 3-2로 꺾고 한국시리즈를 1승1패 원점으로 돌렸다.삼성은 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KT에 3-2로 승리했다. 1차전을 내줬던 삼성은 수원 원정 두 경기를 1승1패로 마친 뒤 안방 대구로 이동하게 됐다. 3차전은 6일 오후 6시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다.경기 초반부터 디아즈의 방망이가 뜨거웠다. 2회 최형우가 2루2026.11.05 14:58
[더파워 한승호 기자]자기 체급에서 세계 1위에 오른 뒤 다시 각 체급 챔피언들과 붙었다. 결과는 또 1위였다. 김민준이 세계선수권 남자 보디빌딩 85㎏ 이상급과 ‘왕중왕전’인 오버롤을 연달아 제패하며 한국 남자 선수 최초 기록을 만들었다.대한보디빌딩협회는 4일 김민준이 지난 2일까지 스페인 산타 수산나에서 열린 2026 IFBB 세계피트니스·보디빌딩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보디빌딩 85㎏ 이상급 금메달을 따낸 뒤 오버롤에서도 우승했다고 밝혔다.오버롤은 각 체급 우승자들이 다시 경쟁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자신의 체급을 제패하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체급 챔피언들까지 넘어야 최종 정상에 설 수 있다. 대2026.11.05 14:56
[더파워 최민영 기자]한 경기 동안 상대에게 내준 점수는 14점뿐이었다. 첫 게임은 21-6, 두 번째 게임은 21-8. 안세영이 39분 만에 코리아오픈 첫 경기를 끝내며 올 시즌 성적을 68전 67승1패까지 끌어올렸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4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500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32강에서 세계 38위 칼로야나 날반토바를 2-0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첫 게임부터 격차가 컸다. 경기 시작과 함께 6점을 연속으로 따낸 안세영은 13-6에서 다시 8점을 연달아 가져오며 그대로 게임을 끝냈다. 상대가 마지막으로 점수를 올린 뒤 안세영의 득점만 이어졌다.두 번째 게임에서는 더 빨리 승부가 기2026.11.04 11:50
[더파워 최민영 기자]6회까지 점수는 8-0이었다. 그러나 두 이닝 뒤 전광판에는 8-7이 찍혔다. KT 위즈가 홈런 세 방으로 사실상 끝난 듯했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불펜 난조로 삼성 라이온즈에 한 점 차까지 쫓긴 끝에 가까스로 첫 승을 지켰다.KT는 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삼성을 8-7로 꺾었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이 우승한 경우는 42차례 중 31차례로 73.8%다.KT는 1회부터 삼성 선발 최원태를 흔들었다. 최원준의 안타와 도루, 안현민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3루에서 샘 힐리어드가 2타점 2루타를 터뜨렸고 김상수의 내야안타까지 이어져 3-0으로 달아났다.3회에는 안현민이 최원2026.11.04 11:34
[더파워 최민영 기자]이강인이 먼저 들어갔다. 정확히 10분 뒤 김민재도 그라운드를 밟았다.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20여분간 한국 대표팀 동료끼리 맞붙은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고, 결과는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이 가져갔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일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차전 홈 경기에서 뮌헨에 0-2로 패했다. 이강인과 김민재는 모두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전반은 0-0으로 끝났다. 뮌헨에서는 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중앙수비를 맡았고, 김민재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아틀레티코의 이강인 역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균형은 후반 92026.11.04 11:04
[더파워 최민영 기자]올해 개인전 67경기를 치러 66번을 이겼다. 최근 50경기는 한 번도 지지 않았다. 덴마크와 프랑스에서 2주 연속 우승하고 돌아온 안세영이 짧은 휴식 뒤 다시 코트에 서서 시즌 11번째 우승에 도전한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4일 전남광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첫 경기에서 세계 38위 칼로야나 날반토바를 상대한다. 대회는 3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안세영에게는 국내 팬들 앞에서 치르는 올해 마지막 주요 국제대회 가운데 하나다.당초 출전 자체가 확실하지 않았다. 안세영은 지난달 덴마크오픈과 프랑스오픈을 연속 제패하고 27일 귀국한 뒤 “쉼 없이 계속 달려와 재정비할 시간이2026.11.02 14:35
[더파워 최민영 기자]2승2패로 몰린 마지막 한 경기에서 점수는 6-1까지 벌어졌다. 아리엘 후라도가 7이닝을 버텼고 김지찬이 3안타·3타점·3득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삼성 라이온즈가 KIA 타이거즈와의 플레이오프를 끝내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로 향했다.삼성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IA를 6-1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 3승2패를 만든 삼성은 정규시즌 1위 KT 위즈와 한국시리즈에서 맞붙게 됐다.초반부터 삼성이 주도권을 잡았다. 1회 김지찬의 안타와 구자욱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에서 최형우가 중전 적시타를 때려 선취점을 뽑았다. 2회에는 강민호의 안타와 이재현의 2루타2026.11.02 14:20
[더파워 최민영 기자]도움 하나만 더하면 구단 역사가 바뀐다. 하지만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는 숫자가 그대로 멈췄다. 손흥민이 풀타임을 소화한 LAFC가 서부 12위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에 1-3으로 패하면서 플레이오프 상위 시드까지 놓쳤다.LAFC는 2일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정규리그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미네소타에 1-3으로 졌다. 최근 리그 3경기에서 2무1패에 그친 LAFC는 승점 47로 서부 콘퍼런스 6위에 머물렀다.손흥민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경기 종료까지 뛰었다. 전반 33분 페널티아크 안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이후에도 공격포인트는 나오지 않2026.11.02 14:11
[더파워 최민영 기자]2라운드에서 다른 선수의 공을 쳐 2벌타를 받고 공동 26위까지 밀렸다. 그러나 남은 이틀 동안 11타를 줄였다. 김주형이 아시안게임 이후 처음 출전한 PGA 투어 정규대회에서 공동 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김주형은 2일 한국시간 멕시코 나야리트주 비단타 바야르타에서 열린 PGA 투어 비단타월드 멕시코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공동 6위를 기록했다.대회 중반만 해도 흐름은 좋지 않았다. 2라운드에서 같은 조 선수와 공을 바꿔 치는 오구 플레이로 2벌타를 받으면서 공동 26위까지 내려갔다. 하지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 6타2026.10.29 16:43
[더파워 최민영 기자]정규시즌에서는 103번 이겼다. 가을야구에서는 13경기 가운데 11경기를 가져갔다.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 월드시리즈 승리까지 더하면서 밀워키 브루어스가 창단 58시즌 만에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정상에 섰다.밀워키는 29일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 4승1패를 만든 밀워키는 구단 역사상 처음 월드시리즈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밀워키의 출발점은 1969년 시애틀 파일러츠였다. 이듬해 연고지를 밀워키로 옮긴 뒤 1982년 월드시리즈에 한 차례 진출했지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3승4패로 패했다. 이후2026.10.29 16:42
[더파워 최민영 기자]손흥민도 들어갔고 김민재와 황희찬, 황인범도 모두 이름을 올렸다.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11월 중동 원정에 나설 축구대표팀 26명을 발표하면서 최근 대표팀을 둘러싼 논란의 중심에 있던 주축 선수들을 전원 소집했다. 반면 조규성은 이번 명단에서 빠졌다.모레노 감독은 29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11월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11월 13일과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각각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평가전을 치른다.가장 관심을 모았던 이름은 손흥민과 이른바 ‘96라인’이었다. 김민재와 황희찬, 황인범은 지난 9∼10월 평가전 기간 대표팀 내 갈등이 불거졌던 선수들로, 이번 명단에는 세 선수와 주장2026.10.29 16:41
[더파워 최민영 기자]한쪽은 올해 상대팀을 만나 평균자책점 8.10으로 흔들렸다. 다른 한쪽은 같은 상대 타선을 피안타율 0.196으로 막았다. 1승씩 나눠 가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가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최원태와 시라카와 게이쇼를 내세워 다시 균형 깨기에 나선다.삼성과 KIA는 29일 오후 6시30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KIA가 26일 1차전을 5-1로 가져갔지만 삼성은 27일 2차전에서 8-3으로 반격해 시리즈 전적을 1승1패로 맞췄다.역대 5전3승제 플레이오프에서 1승1패 뒤 3차전을 잡은 팀은 16차례 가운데 9차례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확률은 56.3%다. 3차전 승자는 남은 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141.63 | ▼242.17 |
| 코스닥 | 652.08 | ▼26.33 |
| 코스피200 | 798.45 | ▼39.3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3,385,000 | ▲327,000 |
| 비트코인캐시 | 374,700 | ▲2,700 |
| 이더리움 | 3,046,000 | ▲1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9,505 | ▲70 |
| 리플 | 1,656 | ▲8 |
| 퀀텀 | 981 | ▲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3,413,000 | ▲246,000 |
| 이더리움 | 3,048,000 | ▲2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9,495 | ▲55 |
| 메탈 | 342 | ▲1 |
| 리스크 | 249 | 0 |
| 리플 | 1,658 | ▲10 |
| 에이다 | 252 | ▲3 |
| 스팀 | 64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3,430,000 | ▲370,000 |
| 비트코인캐시 | 374,100 | ▲2,100 |
| 이더리움 | 3,045,000 | ▲1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9,455 | ▲25 |
| 리플 | 1,658 | ▲10 |
| 퀀텀 | 980 | 0 |
| 이오타 | 5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