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숙 기자] 지난 15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닐에 상장한 윌(WYL)토큰이 상장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윌 프로젝트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윌 프로젝트(WYL Project)’는 영화 산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프로젝트로, 다양한 영화 창작자들이 자신의 시나리오를 게시하여 ‘윌(WYL)’사용자들의 투표를 통해 지지를 얻으면 실제 영화 제작비를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투자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지원한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영화 제작사인 ‘스카이댄스 미디어(Skydance Media)’와의 공동 투자를 통해, 아시아 영화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펀드를 조성하기도 했다.거래소에 따르면 상장 당시 0.4달러 이던 WYL토큰은 18일 장중 9.68달러에 거래되는 등 꾸준한 상승을 기록 중이다.
윌 토큰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코인닐(Coineal)’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한 덕을 본 것 같다.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윌 프로젝트(WYL Project)’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