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숙 기자] 수제 햄버거 창업브랜드 ‘프랭크버거’가 연예인을 이용한 공격적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전속모델은 ‘미스터트롯 나태주’이며 5월 지면광고를 시작으로, 6월 SBS, TV조선, 채널A등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TV-CF를 진행중에 있다.
프랭크 버거 관계자는 “TV-CF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고 이는 매장 매출로 이어져 각 가맹점들의 매출이 상승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7월에도 다양한 채널에서 더 많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기에 향후 프랭크버거의 마케팅 행보가 어떻게 진행될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프랭크버거는 100% 순살 소고기 패티를 본사 물류센터에서 직접 생산하여 가맹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체 제조 생산시설 확보를 통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이는 수제 버거 프랜차이즈 전문점이다.
6월 중 대전 노은역점, 목포 산정점, 진주 평거점을 시작으로 포천 송우리점, 안산 초지점, 제주 노형점등을 오픈할 예정이며 7월과 8월에도 오픈예정인 가맹점들이 전국 각지에 있다.
또한 청년창업에 관심을 가지고 최근 ‘무자본 창업지원센터’를 발족 후,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은 프랭크버거 홈페이지를 통한 접수, 팩스 및 직접방문 접수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매월 초 대상자 발표 및 게시를 진행한다.
프랭크버거는 올해 200호점을 목표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가맹점의 실제 일매출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프랭크버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