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ASML 이어 벨기에 imec 방문… 미래사업 신기술 논의

산업일반 2022-06-16 13:00 이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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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5일(현지 시간) 벨기에 루벤(Leuven)에 위치한 imec를 방문해루크 반 덴 호브(Luc Van den hove) imec CEO와 만나 미래 기술에 대해 논의하고 연구개발 현장을 살펴봤다. /삼성전자 제공
[더파워 이경호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현지시간 15일 벨기에 루벤에 위치한 유럽 최대 규모의 종합반도체 연구소 imec를 방문했다.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이 imec의 루크 반 덴 호브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반도체 분야의 최신 기술과 연구개발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최첨단 반도체 공정기술과 인공지능(AI), 바이오·생명과학, 미래 에너지 등 imec에서 진행 중인 첨단분야 연구 과제에 대한 소개를 받고 연구개발 현장을 둘러봤다.

삼성은 지난달 반도체 분야를 비롯해 바이오, 신성장 IT(AI 및 차세대 통신) 등 미래 신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 45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imec는 1984년에 설립된 종합 반도체 연구소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 세계 반도체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첨단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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