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14:46
[더파워 한승호 기자]물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상현실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지난 23일 안전보건공단 담양안전체험교육장에서 전라광주 1·3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물류 현장 리더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예방·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전라광주 1·3센터는 지난 1월부터 해당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교육에는 센터장을 비롯해 오토메이션팀, 팀 캡틴, 지게차 담당 직원 등 현장 안전과 관련된 인력 20여명2026.04.27 14:43
[더파워 이설아 기자]전문의약품 부문 성장과 도입 품목 매출 확대에 힘입어 동아에스티의 1분기 실적이 개선됐다. 동아에스티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187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7% 늘었다. 1분기 매출 성장은 ETC(전문의약품) 부문이 이끌었다.ETC 부문 1분기 매출은 14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했다. 주력 제품이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자큐보’, ‘디페렐린’, ‘타나민’, ‘엘리델크림’ 등 도입 품목의 매출 확대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줬다.디지털헬스케어 부문도 성장세를 보였다. 1분기 매출은 18억원으로2026.04.27 14:42
[더파워 이설아 기자]고마진 품목 매출과 환율 효과가 반영되며 에스티팜의 1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됐다. 에스티팜은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7% 증가한 670억원, 영업이익은 1024.6% 늘어난 115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당기순이익은 1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4.8% 증가했다. 연구인력 확충과 원료비 상승에도 고마진 품목 매출 확대와 강달러 영향이 더해지며 연결 기준 영업이익률은 17.2%, 별도 기준 영업이익률은 19.3%를 기록했다.주력 사업인 Oligo 매출은 전년 대비 7.5% 증가한 40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상업 프로젝트 매출은 271억원으로 Oligo 사업부 매출의 67% 수준을 차지했다.2026.04.27 14:35
[더파워 이경호 기자]기업은행이 1분기 이자이익 증가에도 비이자이익 감소와 충당금비용 증가 영향으로 전년 대비 순이익이 줄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키움증권은 27일 기업은행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원으로 하향한다고 분석했다.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2026년 1분기 연결순이익은 74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감소했다”며 “이자이익이 3.7% 증가했지만 비이자이익이 감소하고 충당금비용이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비이자이익 감소에는 외화환산손실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비이자이익은 외화환산손실의 영향이 커서 향후 환율 하락 시 실적 개선 요2026.04.27 14:33
[더파워 최민영 기자]윤이나가 시즌 첫 메이저 무대에서 자신의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 단순히 순위만 높았던 대회가 아니라, 흐름이 흔들리는 구간에서도 스스로 라운드를 다시 세운 끝에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컸다. 윤이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 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는 그의 LPGA 메이저 최고 성적이다.라운드의 결은 단순하지 않았다. 윤이나는 3번 홀부터 5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낚으며 빠르게 순위를 끌어올렸고, 전반 8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상위권 경쟁을2026.04.27 14:09
[더파워 이설아 기자]주요 자회사들의 외형 성장에 힘입어 동아쏘시오홀딩스의 1분기 연결 매출이 증가했지만, 원가율 상승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3510억원, 영업이익은 6.0% 감소한 19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동아쏘시오홀딩스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3284억원보다 226억원 늘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04억원에서 13억원 줄었다. 회사는 주요 사업회사들의 매출 증가에도 대외 영향에 따른 원가율 상승이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헬스케어 전문회사 동아제약은 박카스와 일반의약품 부문 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2026.04.27 14: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중앙축산농업회사법인이 지난 22일 전북 익산에서 제2공장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철완·신동규 공동 대표를 비롯해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축산물 도축·가공·생산 시스템의 신규 가동을 축하했다.준공식은 경과보고와 기념영상 상영, 세레모니 및 공장 투어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약 10,500평(34,681㎡) 대지에 들어선 익산 공장은 전북권 최대 규모의 축산 육가공 시스템을 지향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축산 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전초 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신규 공장은 덴마크산 최첨단 자동화 설비 도입을 통해 작업 효율을2026.04.27 13:58
[더파워 최민영 기자]한동안 답답했던 타격감은 이제 완전히 옛말이 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4안타 경기를 펼치며 팀 공격의 출발점이자 승부처의 중심으로 다시 섰다. 샌프란시스코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서 6-3으로 이겼고, 이정후는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승리에 가장 선명한 흔적을 남겼다.이날 경기의 출발부터 이정후 쪽으로 기울었다. 그는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맥스 마이어의 시속 157㎞ 직구를 밀어 우익수 키를 넘기는 3루타로 연결하며 단번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후 3회에는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상대 수2026.04.27 13:51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금융지주가 자산 재평가에 따른 자본 확충 효과로 주주환원 여력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은 27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3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분석했다.정태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2026년 예상 BPS에 목표 P/B 0.80배를 적용했다”며 “자산 재평가로 자본이 1조8000억원 증가함에 따라 보통주자본비율이 급격하게 개선됐고, 이에 따라 주주환원율도 더욱 수월하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우리금융지주의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6038억원으로 미래에셋증권 추정치 7206억원과 시장 컨센서스 7694억원을2026.04.27 13:38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X-energy(엑스-에너지)의 나스닥 상장 흥행이 국내 원전 기자재 기업의 재평가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은 27일 X-energy의 기업공개 이후 미국 SMR 공급망에 실제 참여하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역할이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최근 주식시장에서 에너지 전환과 전력 인프라 관련 기업들의 주가 흐름은 엇갈렸다. 배터리 업종에서는 삼성SDI가 한 주간 25.0%, LG에너지솔루션이 15.1%, LG화학이 8.7% 상승한 반면 BYD는 9.2% 하락했다. 원전 관련주 가운데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17.1% 오르며 강세를 보였고, Cameco와 Centrus도 각각 1.2%, 1.0% 상승했다2026.04.27 13:29
[더파워 이경호 기자]효성중공업이 미국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 속에서 중공업 부문 수주 규모를 단숨에 키우며 시장의 재평가 구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SK증권은 27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미국 수주 확대와 차세대 전력기기 사업화 가능성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7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분석했다.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의 1분기 실적발표 포인트는 손익보다 수주에 있다”며 “중공업 신규수주가 4조1745억원으로 단일분기 사상 최대를 경신했고, 이 가운데 미국 비중이 77%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효성중공업이 2025년 연간 신규수주 7조6000억원의 절반 이상을 올해 1분기에만 확보한2026.04.27 13:19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금융지주가 자본비율 안정성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를 바탕으로 P/B 1배 수준까지 재평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은 27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000원에서 17만9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분석했다.정태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 배경에 대해 “2026년 예상 BPS에 목표 P/B 1.0배를 적용했다”며 “당국의 구조적 외환 리스크 승인 확대로 보통주자본비율의 환율 민감도가 크게 감소할 전망이고, 이에 따라 하나금융지주 역시 경쟁사들과 마찬가지로 상단이 없는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하나금융지주|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7,080.92 | ▲63.01 |
| 코스닥 | 844.48 | ▲10.10 |
| 코스피200 | 1,126.12 | ▲12.8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4,450,000 | ▲10,000 |
| 비트코인캐시 | 454,600 | ▼6,200 |
| 이더리움 | 3,659,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890 | ▼120 |
| 리플 | 2,099 | ▼7 |
| 퀀텀 | 1,428 | ▼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4,480,000 | ▲44,000 |
| 이더리움 | 3,659,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880 | ▼130 |
| 메탈 | 476 | ▼4 |
| 리스크 | 411 | ▼1 |
| 리플 | 2,099 | ▼7 |
| 에이다 | 347 | ▼4 |
| 스팀 | 92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4,480,000 | ▲20,000 |
| 비트코인캐시 | 455,000 | ▼5,400 |
| 이더리움 | 3,659,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900 | ▼110 |
| 리플 | 2,098 | ▼7 |
| 퀀텀 | 1,455 | 0 |
| 이오타 | 6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