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10:17
[더파워 이우영 기자]초고령사회 진입 이후 질환 구조가 급변하면서 2030년 건강보험 총진료비가 최대 191조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9일 ‘질환별 건강보험 진료비 추계 및 분석 연구’에서 2030년 총진료비가 약 189조원에서 최대 191조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연구에 따르면 국내 총진료비는 2004년 약 22조원에서 2023년 약 110조원으로 20년 사이 5배 이상 불어났다. 연구원은 단순 인구 증가가 아닌 유병률 변화와 의료기술 발전 등 비인구학적 요인을 함께 반영해 추계한 결과, 정부의 기존 장래재정전망을 웃도는 규모로 진료비가 불어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질병 구조가 만성2026.01.06 10:30
[더파워 이우영 기자]올해부터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 수급자들이 받는 연금액이 2.1% 오른다. 지난해 물가 상승으로 줄어든 연금의 ‘실질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연례 조정이다.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관련 법령에 따라 2026년 1월부터 올해 12월까지 모든 공적연금 수급자에게 전년보다 2.1% 인상된 금액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인상률 2.1%는 지난해 소비자물가 변동률을 그대로 반영한 수치다. 국민연금법과 공무원연금법 등은 매년 전년도 물가 변동률을 연금액에 반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물가가 오르는데 연금이 그대로면 같은 금액으로 살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의 양이 줄어드는 만큼, 연금의 실질 구매력2026.01.05 14:07
[더파워 이우영 기자]인터넷신문 자율규제의 실효성과 신뢰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이재진 위원장이 새해 신년사에서 독립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한 자율규제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5일 이 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자율규제는 경쟁이 아니라 사회적 신뢰와 제도적 안정성을 갖춘 곳으로 수렴될 수밖에 없다고 밝히며 2026년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고 밝혔다.이재진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는 독립성·중립성·공익성이라는 자율규제의 핵심 원칙을 일관되게 수호하고자 분투해 왔다”며 “자율규제는 특정 단체의 이해관계가 아닌 언론윤리와 공익이라는 가치 위에서만 사회적 신뢰를2026.01.05 10:47
[더파워 이우영 기자]한국 영화계를 대표해온 ‘국민 배우’ 안성기가 5일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한국영화배우협회는 5일 안성기가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고 밝혔다.안성기는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 쓰러져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고, 이후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아왔다. 그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와 회복을 반복하며 연기 복귀를 준비해 왔으나, 병이 재발하면서 끝내 건강을 회복하지 못했다.1952년 대구에서 태어난 안성기는 여섯 살이던 1957년 김기영 감독의 영화 ‘황혼열차’에2025.12.31 09:53
[더파워 이우영 기자]국내 대표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에 삼천리그룹이 700호 골드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며 기업 사회공헌을 강화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30일 삼천리그룹이 나눔명문기업 700호 골드 회원으로 가입하고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사랑의열매와 삼천리그룹은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삼천리그룹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열고 기부약정을 진행했다. 삼천리그룹은 최근 3년간 누적 기부금 5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나눔명문기업 골드 회원 가입 요건을 충족했다. 삼천리그룹은 창립 이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창립 72025.12.29 13:43
[더파워 이우영 기자]국민연금이 올해 약 20%의 수익률을 올리며 제도 도입 이후 최고 성과를 기록, 기금 규모가 1473조원까지 불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국민 노후자금의 핵심 축인 국민연금 기금이 올해 약 20%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보건복지부는 29일 12월 잠정치를 기준으로 올해 국민연금 기금 수익률이 약 20%로, 1988년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번 수익률은 지난해 기록한 15%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기금운용 성과가 개선되면서 국민연금 기금 규모는 지난해 말 1213조원에서 올해 1473조원으로 약 260조원(21.4%) 증가했다. 늘어난 260조원은 지난해 연2025.12.29 13:39
[더파워 이우영 기자]국가데이터처 분석 결과 교류 저조층·금융소외층·고령층·청년층의 근로·소비·모바일 교류 양상이 뚜렷이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국가데이터처는 29일 올해 1분기 SKT 통신 자료, 신한카드·KCB 이용 실적·신용 정보, SK브로드밴드 시청 정보 등을 가명 결합해 고령층·청년층·금융소외층·교류저조층 등 사회적 관심 계층의 생활 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전국 단위로 ‘은둔형 외톨이’로 볼 수 있는 교류저조층 규모와 생활 패턴을 통계로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교류저조층은 한 달 동안 휴대전화 발신 통화·문자가 500건 미만이면서, 통화·문자를 주고받는 상대가 20명 미만인 사2025.12.29 10:10
[더파워 이우영 기자]인터넷신문의 허위조작정보 대응과 자살 예방, 청년 세대와의 소통 프로그램이 확대되면서 온라인 뉴스 윤리 기준이 한층 고도화되고 있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29일 2025년 한 해 주요 활동을 정리한 ‘인신윤위 7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고 밝혔다.인신윤위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난 26일로 출범 13주년을 맞았으며, 현재 약 850개 인터넷신문사가 참여서약사로 동참하고 있다. 자율심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터넷 언론 분야에서 유일한 독립적 자율규제·윤리기구로 자리 잡았다는 것이 위원회 설명이다.올해 10월에는 기사·광고 심의분과회의 누적 개최 횟수가 600회를 돌파했다. 인신윤위는 이를 계기로2025.12.23 19:19
[더파워 이우영 기자]서울 동작구의회 부의장이 대한변호사협회(대한변협) 현직 임원을 상대로 사생활 불법 촬영과 성희롱성 비방을 당했다며 형사 고소에 나선 사실이 알려지면서, 변호사단체 지도부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동작구의회 부의장 A씨는 최근 입장문을 통해 “평범했던 일상이 무너졌다”며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대한변협 부회장으로 알려진 B씨를 정보통신망법상 사실적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B씨는 과거 국회에서 근무하던 시절, A씨의 동의 없이 A씨의 거주지 인근에서 사생활을 몰래 촬영했고, 이를 국회 동료들과 함께 사용하는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 올려2025.12.23 11:29
[더파워 최성민 기자]2026년 6월 지방선거가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소멸 위기를 돌파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고민하는 예비 지자체장과 정책 입안자들을 위한 실전 전략서가 출간됐다. 좋은땅출판사가 최근 펴낸 『지자체장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세계 60개 도시 이야기: 잘 사는 도시에는 이유가 있다』는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장 출신의 정책 전문가 이창운 ㈜리&인사이트 대표가 집필했다. 이 책은 단순히 세계 유명 도시를 소개하는 여행서가 아니다. 프랑스 툴루즈의 항공산업 클러스터, 핀란드 오울루의 ICT 혁신, 브라질 쿠리치바의 도시재생 등 세계 60개 도시의 사례를 '정책의 실행 구조'와 '제도적 조건' 관2025.12.23 10:56
[더파워 이우영 기자]자율주행 기술 상용화가 본격화되면서 여객운송 분야의 법·제도 정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법무법인 YK는 자율주행 확산에 대비한 정책·제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지난 22일 ‘미래 모빌리티 정책연구 포럼’(이하 포럼)을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최근 세계적으로 자율주행 기술이 택시·셔틀 등 여객운송 서비스에 상용화 단계로 진입하며 관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삼정KPMG 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글로벌 자율주행차 시장은 연평균41%의 성장세를 보이며 2035년에는 약1조1200억달러(약1500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 국가에서는 자율주행택시의 유료2025.12.18 12:14
[더파워 이우영 기자]인터넷신문 기사 윤리 기준을 재점검하는 기본 교육이 연말까지 인터넷신문사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의무화된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850개 모든 참여서약매체에 ‘저널리즘 기본윤리 핵심 가이드’ 영상 교육을 필수 시청하라는 안내를 했다고 18일 밝혔다.인신윤위가 마련한 이번 교육은 편당 평균 7분 분량의 영상 5편으로 구성됐다. 영상에는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는 내용을 비롯해 기사심의규정, 광고심의규정, ‘자살예방보도준칙4.0’ 해설, 인터넷신문종합교육포털 ‘INEE(아이니)’ 활용법 등이 담겼다. 짧은 분량으로 핵심만 정리해 현장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4,586.32 | ▲33.95 |
| 코스닥 | 947.92 | ▲3.86 |
| 코스피200 | 668.25 | ▲4.0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4,400,000 | ▲1,617,000 |
| 비트코인캐시 | 932,500 | ▲5,000 |
| 이더리움 | 4,581,000 | ▲50,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8,700 | ▲220 |
| 리플 | 3,145 | ▲69 |
| 퀀텀 | 2,183 | ▲2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4,331,000 | ▲1,567,000 |
| 이더리움 | 4,585,000 | ▲5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8,700 | ▲180 |
| 메탈 | 596 | ▲7 |
| 리스크 | 306 | ▲3 |
| 리플 | 3,139 | ▲62 |
| 에이다 | 588 | ▲13 |
| 스팀 | 112 | ▲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4,420,000 | ▲1,680,000 |
| 비트코인캐시 | 933,000 | ▲8,500 |
| 이더리움 | 4,583,000 | ▲5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8,780 | ▲290 |
| 리플 | 3,146 | ▲71 |
| 퀀텀 | 2,179 | ▲20 |
| 이오타 | 15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