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15:04
[더파워 이우영 기자]생애 말기에 인공호흡기 등 연명의료를 받지 않고 스스로 ‘존엄한 죽음’을 택하겠다는 사람의 수가 320만명을 넘어섰다. 우리 국민이 생각하는 ‘좋은 죽음’의 핵심이 신체적 고통 최소화와 가족 부담 경감이라는 조사 결과와 맞물려, 생애 말기 의사결정을 스스로 준비하려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다.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은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한 사람이 지난해 12월 기준 320만1958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말기환자 상태가 아니더라도 19세 이상 성인이 미리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문서로 남겨두는 제도다. 일명 ‘존엄사법’(연2026.01.15 14:33
[더파워 이우영 기자]정치·공공 영역에서도 AI 기반 분석과 운영 자동화 수요가 커지면서 선거캠페인과 행정업무 전반의 디지털 전환 논의가 확산하고 있다. 주식회사 박시영과 쿼리파이는 정치·공공분야 혁신과 AI 대전환을 목표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주식회사 박시영은 총선과 지방선거, 대선 등 각급 선거에서 여론조사와 선거전략 수립, 공공정책 마케팅을 수행하는 정치컨설팅 기업이다. 쿼리파이AI는 엔터프라이즈·공공·금융·국방 등 다양한 도메인의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다수의 AI 에이전트를 구동하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데이터 보안 플랫폼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26.01.14 14:29
[더파워 이우영 기자]인공지능 기반 민원응대와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지방 공공기관이 디지털정부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에서 디지털정부 혁신 활성화 분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이번 디지털 혁신 활성화 분야 장관 표창 대상은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을 포함해 개인 4명과 기관 1곳으로, 기관 표창은 공단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공단은 ‘보이스봇·챗봇 기반 스마트 민원응대 서비스’를 도입해 2025년 민원 발생 건수를 2024년 대비 22.3% 줄이며 이용불편 민원을 감소시키고, 국민 체감형 편의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높이2026.01.13 10:04
[더파워 이우영 기자]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통상임금·임금체계 개편을 둘러싼 협상에 실패하면서 13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7천여대 운행이 중단됐다.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임금·단체협약 협상이 최종 결렬돼 이날 첫차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노사는 전날 오후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특별조정위원회 사후 조정회의를 열고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이어갔지만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양측의 갈등은 지난해 4월부터 이어져 온 통상임금 문제에서 비롯됐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되 인건비 급증을 완화하기 위해 상여금을 기본급에 산입하는 새로운 임2026.01.12 10:28
[더파워 이우영 기자]국민연금 보험료율이 올해 1월부터 9.5%로 인상되며 ‘더 내고 더 받는’ 새 제도가 시행됐지만, 기금 소진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다. 12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성균관대 이항석 교수는 최근 ‘연금포럼 2025 겨울호’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인구 구조와 경제 상황에 따라 연금액이나 수급 연령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자동조정장치(AAM)’ 도입이 국민연금의 구조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핵심이라고 분석했다.2025년 3월20일 국회를 통과한 국민연금 개정안에 따라 올해 1월1일부터 보험료율은 9%에서 9.5%로 올랐고, 향후 8년 동안 매년 0.5%포인트씩 인상돼 최종적으로 13%에 도달한다. 노후에 받는 연금 수준을 뜻하는2026.01.09 10:17
[더파워 이우영 기자]초고령사회 진입 이후 질환 구조가 급변하면서 2030년 건강보험 총진료비가 최대 191조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9일 ‘질환별 건강보험 진료비 추계 및 분석 연구’에서 2030년 총진료비가 약 189조원에서 최대 191조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연구에 따르면 국내 총진료비는 2004년 약 22조원에서 2023년 약 110조원으로 20년 사이 5배 이상 불어났다. 연구원은 단순 인구 증가가 아닌 유병률 변화와 의료기술 발전 등 비인구학적 요인을 함께 반영해 추계한 결과, 정부의 기존 장래재정전망을 웃도는 규모로 진료비가 불어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질병 구조가 만성2026.01.06 10:30
[더파워 이우영 기자]올해부터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 수급자들이 받는 연금액이 2.1% 오른다. 지난해 물가 상승으로 줄어든 연금의 ‘실질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연례 조정이다.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관련 법령에 따라 2026년 1월부터 올해 12월까지 모든 공적연금 수급자에게 전년보다 2.1% 인상된 금액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인상률 2.1%는 지난해 소비자물가 변동률을 그대로 반영한 수치다. 국민연금법과 공무원연금법 등은 매년 전년도 물가 변동률을 연금액에 반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물가가 오르는데 연금이 그대로면 같은 금액으로 살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의 양이 줄어드는 만큼, 연금의 실질 구매력2026.01.05 14:07
[더파워 이우영 기자]인터넷신문 자율규제의 실효성과 신뢰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이재진 위원장이 새해 신년사에서 독립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한 자율규제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5일 이 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자율규제는 경쟁이 아니라 사회적 신뢰와 제도적 안정성을 갖춘 곳으로 수렴될 수밖에 없다고 밝히며 2026년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고 밝혔다.이재진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는 독립성·중립성·공익성이라는 자율규제의 핵심 원칙을 일관되게 수호하고자 분투해 왔다”며 “자율규제는 특정 단체의 이해관계가 아닌 언론윤리와 공익이라는 가치 위에서만 사회적 신뢰를2026.01.05 10:47
[더파워 이우영 기자]한국 영화계를 대표해온 ‘국민 배우’ 안성기가 5일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한국영화배우협회는 5일 안성기가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고 밝혔다.안성기는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 쓰러져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고, 이후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아왔다. 그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와 회복을 반복하며 연기 복귀를 준비해 왔으나, 병이 재발하면서 끝내 건강을 회복하지 못했다.1952년 대구에서 태어난 안성기는 여섯 살이던 1957년 김기영 감독의 영화 ‘황혼열차’에2025.12.31 09:53
[더파워 이우영 기자]국내 대표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에 삼천리그룹이 700호 골드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며 기업 사회공헌을 강화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30일 삼천리그룹이 나눔명문기업 700호 골드 회원으로 가입하고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사랑의열매와 삼천리그룹은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삼천리그룹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열고 기부약정을 진행했다. 삼천리그룹은 최근 3년간 누적 기부금 5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나눔명문기업 골드 회원 가입 요건을 충족했다. 삼천리그룹은 창립 이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창립 72025.12.29 13:43
[더파워 이우영 기자]국민연금이 올해 약 20%의 수익률을 올리며 제도 도입 이후 최고 성과를 기록, 기금 규모가 1473조원까지 불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국민 노후자금의 핵심 축인 국민연금 기금이 올해 약 20%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보건복지부는 29일 12월 잠정치를 기준으로 올해 국민연금 기금 수익률이 약 20%로, 1988년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번 수익률은 지난해 기록한 15%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기금운용 성과가 개선되면서 국민연금 기금 규모는 지난해 말 1213조원에서 올해 1473조원으로 약 260조원(21.4%) 증가했다. 늘어난 260조원은 지난해 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4,990.07 | ▲37.54 |
| 코스닥 | 993.93 | ▲23.58 |
| 코스피200 | 727.29 | ▲4.99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1,689,000 | ▼30,000 |
| 비트코인캐시 | 878,000 | ▲1,500 |
| 이더리움 | 4,362,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7,110 | 0 |
| 리플 | 2,825 | ▼3 |
| 퀀텀 | 1,893 | ▲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1,770,000 | ▼60,000 |
| 이더리움 | 4,364,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7,100 | 0 |
| 메탈 | 545 | ▲1 |
| 리스크 | 267 | ▲3 |
| 리플 | 2,825 | ▼2 |
| 에이다 | 528 | ▼2 |
| 스팀 | 97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1,660,000 | ▼90,000 |
| 비트코인캐시 | 878,000 | 0 |
| 이더리움 | 4,359,000 | 0 |
| 이더리움클래식 | 17,110 | ▼10 |
| 리플 | 2,823 | ▼5 |
| 퀀텀 | 1,903 | 0 |
| 이오타 | 13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