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6:45
[더파워 이우영 기자]먹는샘물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같은 수원지의 원수를 사용한 생수라도 브랜드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은 11일 국내 주요 유통매장과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생수 28개 브랜드를 조사한 결과, 같은 수원지·동일 용량 제품 간 가격이 최대 1.7배 차이 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생수의 맛과 미네랄 함량 등에 영향을 미치는 수원지를 기준으로 가격과 표시 실태를 비교한 것이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조사 대상 브랜드를 수원지별로 비교한 결과, 같은 수원지의 원수를 사용하고 제조원과 성분함량까지 동일한 제품끼리도 가격 차이가 확인됐다.대표적으로 전북 순창군 수원지 제품2026.03.10 16:52
[더파워 최성민 기자]건국대학교 시민정치연구소(소장 이현출)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직무대행 배남영)과 통합돌봄 및 보건복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은 2026년 3월 6일 오전 11시 건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정책의 현장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보건복지 분야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통합돌봄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시점에서 교육과 연구, 정책 현장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협2026.03.10 16:35
[더파워 이우영 기자]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위원회 캐릭터 선정을 위한 온라인 국민투표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오는 18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는 캐릭터 후보 5종 가운데 가장 선호하는 1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통합위 공식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캐릭터 이름은 ‘경청이’와 ‘소통이’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다른 생각을 연결한다는 경청과 소통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선정된 캐릭터는 향후 통합위의 SNS 콘텐츠와 각종 홍보물 등에 활용되어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소통 매개체 역할을 할 예정이다2026.03.10 15:54
[더파워 이우영 기자]입점 숙박업소를 상대로 광고성 할인쿠폰 상품을 판매한 뒤 사용되지 않은 쿠폰을 일방적으로 소멸시킨 의혹을 받는 숙박 예약 플랫폼 업체들에 대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10일 야놀자와 여기어때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법조계에 따르면 이번 압수수색 영장에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두 업체가 2017년부터 입점 숙박업소에 이른바 ‘광고성 쿠폰’을 판매한 뒤 소비자가 사용하지 않은 쿠폰을 별도 보상 없이 소멸시킨 과정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다.야놀자와 여기어때는 앱 상단에 숙박업소를 더 많이 노출하는 광2026.03.10 14:58
[더파워 이우영 기자]전세계약을 앞둔 예비 임차인이 선순위 보증금 등 권리 정보를 한 번에 쉽게 확인하여 사전에 위험계약을 회피할 수 있도록 체계가 마련된다. 정부는 1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전세사기 방지 대책'을 발표한다. 전세 계약 전 계약 관련 위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등 전세사기를 사전에 방지하는 예방 중심 제도를 추진하는 방안이다. 이번 대책은 그간 사후 구제 중심이었던 정책 패러다임을 ‘선제적 예방’으로 전환하여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전세거래 환경을 투명하게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세사기 방지 대책'의 주요 내용은 전세계약 전 선순위 권리정보 등 위험 진단 정보를 통합2026.03.09 14:56
[더파워 이우영 기자]서울시가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 예방과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중요한 안전 인프라인 폐쇄회로 TV(CCTV) 가운데 장기간 사용으로 성능이 저하된 노후 CCTV 9,390대를 최신 장비로 전면 교체해 보다 안전한 보육환경 만들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내 CCTV 설치 의무화’ 시행 10년을 맞아 어린이집 노후 CCTV에 대한 교체설치비는 물론, 유지관리비를 최대 3년간 지원하는 'CCTV 전환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어린이집 내 CCTV 설치는 2015년 1월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이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이후, 같은 해 9월 '영유아보육법'' 개정으로 의무화됐으며, 어린2026.03.09 14:53
[더파워 이우영 기자]법무부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 배달업 분야(일명 ‘라이더’)에 불법취업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오토바이 무면허 운전 등 법 위반 행위가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3월부터 2달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외국인 유학생 등이 배달 플랫폼에 한국인 이름을 도용하여 가입하는 신종 수법까지 등장하면서 국민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오늘부터 4월 30일(53일간)까지 ‘라이더’ 집중단속을 실시하며, 불법취업 중 적발된 외국인에 대해서는 법 위반 정도에 따라 범칙금, 강제퇴거 등 의법 조치한다. 아울러, 외국인에게 플랫폼 계정을 빌려준 사람도 경찰 등 관계기관에 고발 조2026.03.09 14:52
[더파워 이우영 기자]조달청은 지방정부의 평가위원회 구성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평가위원 선정 대행 서비스를 오는 10일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평가위원 선정 대행 서비스는 평가위원 구성 등에 어려움을 겪는 수요기관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평가위원회 구성을 대행해 주고, 나라장터 평가시스템을 통해 평가를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선정 대행 서비스는 현재 1억원 미만 협상계약에 한해 지원하고 있지만 앞으로 수요기관의 조달 자율성 확대로 자체 평가를 위한 평가위원회 구성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방정부가 집행하는 모든 소프트웨어사업 협상계약에 대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방정2026.03.06 14:45
[더파워 이경호 기자]서울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은 2026 신년 기자회견에서 서울교육의 방향으로 ‘학생 성장을 이끄는 3대 서울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지식이해 중심 교육에서 역량 기반 교육으로, 행정 주도의 하향식 정책에서 현장 참여형 상향식 구조로, 정책과 행정 중심에서 학생 성장 중심 교육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표현만 놓고 보면 이견을 달기 어려운 방향이다. 학생 성장을 앞세우고, 교육의 중심을 행정이 아닌 학생과 학교 현장으로 옮기겠다는 말은 누구도 쉽게 반대하기 어렵다. 그러나 교육정책은 좋은 말의 나열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문제는 서울교육이 말하는 ‘학생 성장’이 과연 무엇을 뜻하느냐는 점이다2026.03.01 10:38
[더파워 이우영 기자]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삼일절을 맞아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을 조명한 영상 ‘시대의 틀을 깬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을 다국어로 제작해 국내외에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4분 분량의 이번 영상은 서 교수가 기획하고 송혜교가 후원했으며, 한국어와 영어 내레이션을 각각 입혀 국내외 누리꾼에게 전파하고 있다. 영상은 유튜브와 SNS, 해외 한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유되고 있다고 이들은 전했다.영상에는 남자현이 서울에서 3·1운동에 참여한 뒤 47세에 만주로 망명해 본격적인 독립운동에 나서게 된 배경과 활동 내용이 담겼다. 독립단체의 화합을 위해 혈서를 쓴 일, 일제가 만주에 괴뢰국을 세우자2026.02.25 14:58
[더파워 이우영 기자]그동안 비공개로 묶여 있던 국가 기록물 174만여건이 공개로 전환됐다. 행정안전부는 25일 비공개 기록물 174만여건을 공개 또는 부분공개로 전환해 국가 기록물 공개율이 66.9%에서 68.3%로(1.4%p) 상승했다고 밝혔다.행안부는 공공기록물법에 따라 비공개 기록물은 기록물공개심의회 심의를 거쳐 공개 여부를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로 전환한 전자(화) 기록물 112만여건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인정보 등 비공개 정보를 확인하는 시간을 줄이며 공개 전환 작업의 효율을 높였다고 밝혔다.공개 전환 대상에는 국민 관심이 큰 정책·사건 기록물도 포함됐다. 행안부는 주요 공개 기록물로 국군묘지 설치2026.02.25 13:47
[더파워 이우영 기자]출생 반등 조짐이 나타나며 합계출산율이 0.80명까지 올라섰다. 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를 보면 2025년 출생아 수가 25만4500명으로 전년보다 1만6100명(6.8%) 증가했다.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전년보다 0.05명 증가했다. 조출생률(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은 5.0명으로 전년보다 0.3명 높아졌다. 연령별 출산율은 20대 초반 이상 모든 연령층에서 증가했으며, 30대 초반이 73.2명으로 가장 높고 30대 후반 52.0명, 20대 후반 21.3명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증가 폭은 30대 후반이 6.0명으로 가장 컸고 30대 초반 2.9명, 40대 초반 0.8명, 20대 후반 0.6명 순이었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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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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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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