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10:22
[더파워 이설아 기자]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에서 데노수맙 계열 바이오시밀러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스토보클로'가 출시 첫해 100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대웅제약은 셀트리온제약과 공동 판매 중인 골다공증 치료제 '스토보클로'의 출시 첫해 누적 매출이 118억원을 넘겼다고 2일 밝혔다.'스토보클로'는 글로벌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의 바이오시밀러로, 지난해 3월 국내에 처음 출시됐다. 지난달 19일 출시 1주년을 맞았으며, 아이큐비아 집계 기준으로 2025년 4분기까지 누적 매출 약 118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은 2025년 기준 약 3600억원 규모로 추정되며, 이 가운데 데노수맙 성분 시장은 약 1600억원으2026.04.02 10:19
[더파워 이설아 기자]아모레퍼시픽이 세계적 디자인 시상식에서 패키지와 브랜딩 분야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아모레퍼시픽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2개 부문, 총 5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는 '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 '설화수 진설 넥크림', '롱테이크 오 드 퍼퓸'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지속가능 캠페인 '레스 플라스틱, 위아 판타스틱'과 체험형 전시 공간 '뷰티과학자의 집'이 본상을 받았다.'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는 피부 변화 주기에 맞춰 리필을 교체하는 구조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용기를2026.04.02 10:14
[더파워 이경호 기자]해외 간편결제 수요가 늘면서 국내 은행권의 국가 간 QR결제 서비스도 적용 지역을 넓히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KB스타뱅킹 해외 결제 서비스' 대상 국가를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국가 간 QR 결제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이 국내 금융사와 해외 지급결제 기관을 연결해 각국의 금융 앱을 통해 상대 국가에서도 QR결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다.이번 서비스 확대로 발리, 자카르타 등 인도네시아 전역의 약 32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카드 복제나 개인정보 유출 우려 없이 KB스타뱅킹 앱 하나로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게 됐다.특히 KB국민은행은 국내 최초로 금융결제원의 결2026.04.02 10:09
[더파워 한승호 기자]배달 종사자의 안전 관리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현장 중심 점검과 교육을 결합한 지원 프로그램이 확대되고 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2일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배달파트너 무상 안전점검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점검은 지난달 군포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청주, 창원, 전주 등 전국 주요 도시 15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쿠팡이츠서비스는 배달 수행 이력이 있는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상자에게는 문자메시지로 신청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무상 안전점검은 이륜차의 주요 고장 원인을 사2026.04.02 10:06
[더파워 이설아 기자]더마코스메틱 시장에서 장기 판매 제품을 중심으로 한 기획세트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의 대표 제품 '마데카 크림' 누적 판매 9100만개 돌파를 기념해 '마데카 크림 11주년 기획세트'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센텔리안24는 동국제약의 식물성 원료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브랜드 핵심 성분인 TECA를 적용한 '마데카 크림'을 비롯해 '멜라 캡처' 라인, 'PDRN' 라인, '마데카 마이크로 스타톡 세럼' 등으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마데카 크림 시리즈는 2015년 4월 출시 이후 올해 2월까지 누적 판매량 9100만개를 넘어섰다.이번 기획세트는 '마데카 크림2026.04.02 09:54
[더파워 이경호 기자]유가 상승과 서비스 물가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시 확대됐다. 국가데이터처는 2일 발표한 ‘2026년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118.80(2020=100)으로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2.2% 각각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월 기준 상승률은 2월 2.0%보다 0.2%포인트 높아졌다.근원물가 지표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는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고,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2.3%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6%, 전년 동월 대비 2.3% 상승했다. 이 가운데 식품은 전년 동월 대비2026.04.02 09:44
[더파워 이경호 기자]연령대별 가계대출 격차가 커지는 가운데 30대 차주의 1인당 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처음으로 1억원을 넘어섰다.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2일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30대 차주 1인당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억218만원으로 집계됐다.이는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30대의 1인당 대출 잔액은 2021년 9465만원에서 2022년 9380만원으로 줄었지만, 2023년 9350만원, 2024년 9836만원, 지난해 1억218만원으로 2년 연속 증가했다.반면 20대는 전 연령대 가운데 유일하게 감소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해 20대 차주의 1인당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3047만2026.04.02 09:0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교실의 경험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통로가 다시 열렸다.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일 오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석·박사급 초·중등 교원 22명을 교육정책 현장연구위원으로 위촉하고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장 경험과 연구 역량을 동시에 갖춘 교원들이 정책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다.이번에 구성된 현장연구위원은 2026년 부산교육 4대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한다. ▲AI 시대를 대비한 인간 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정서를 함께 다루는 맞춤형 교육 ▲교사와 학생의 안전을 강조한 안심교육 ▲시민 역량을 키우는 교육이 주요 축이다.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이후 곧바로 정책2026.04.02 09:0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오는 7월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선다.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행사 전반을 점검한다. 이날 회의에는 국가유산청을 비롯해 경찰·소방·교육청·부산관광공사·벡스코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이번 보고회는 하계 휴가철과 국제행사가 겹치는 시기를 고려해 교통과 안전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벡스코 일대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인파 관리와 현장 대응 체계 정비가 주요 논의 대상이 될 전망이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2026.04.02 09:0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초등학교 수업이 학생 질문을 중심으로 한 탐구형 수업으로 전환을 시도한다.부산시교육청은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정착을 위해 ‘학생 질문 중심 탐구 수업 강화’를 첫 번째 수업 혁신 과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교사 중심 설명식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로 확장하는 구조를 교실에 정착시키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위해 교육청은 오는 3일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탐구하는 수업’ 도움자료 활용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온라인 화상회의(Zoom)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제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질문 유도 전략과 탐구 수업 설계 방법을 공유한다. 자료 개발2026.04.02 08:53
[더파워 한승호 기자]일반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상법 개정 논의가 확대되는 가운데 물적분할 규제를 강화하더라도 기업의 기술혁신 동력이 훼손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은 지난 1일 발표한 '국내기업의 물적분할과 산업기술혁신 성과 연구' 보고서에서 2016년부터 2024년까지 발생한 물적분할 206건 가운데 201건, 97.6%가 분할 후 2년 내 일반주주가 입은 단기 주가 하락 피해보다 더 큰 기술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분석됐다고 2일 밝혔다.보고서는 최근 물적분할을 둘러싼 규제 강화 흐름의 배경으로 일반주주 권익 침해 논란을 짚었다. 2022년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 이후 물적분할 규제2026.04.02 08:0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의 응급의료 체계가 ‘속도’에 방점을 찍기 시작했다. 병원을 찾지 못해 현장을 떠도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축이 가동된다.부산시는 지역외상거점병원 제도를 도입하고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공모를 통해 거점병원을 지정하는 방식은 전국에서 처음이다.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부산형 지역외상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의 핵심이다. 외상환자 발생 시 가까운 병원에서 신속히 초기 처치를 하고, 필요할 경우 권역외상센터로 이어지는 단계형 치료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선정된 병원은 24시간 대응체계를|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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