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09:1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정연욱 국민의힘 의원(부산 수영구)이 박형준 부산시장의 삭발을 두고 “결단의 메시지”라고 평가하며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정 의원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회 앞에서 단행된 삭발은 부산 발전을 위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부산발전특별법 처리를 둘러싼 상황에 대한 문제 제기”라고 밝혔다.그는 해당 법안 지연의 책임을 더불어민주당에 돌리며 “시민 서명이 이어졌음에도 논의가 진척되지 않고 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또한 법안 공동 발의자인 전재수 의원을 언급하며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정 의원은 이어 “정치권이 부산 발전을 위한 해법을 제시해야 한2026.03.24 09:19
[더파워 최성민 기자]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은 아동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고려저축은행(대표이사 문윤석)과 함께 부산 동구 동일중앙초등학교에서 교내 실내벽화 조성 사업을 진행했다.지난 14일 진행된 '고려저축은행과 함께하는 초등학교 교내 실내벽화 조성 사업'에는 고려저축은행 임직원 봉사단과 벽화 전문 아티스트, 굿피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부산 동일중앙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외부 담벼락 벽화 봉사활동에 이은 두 번째 활동이다.이번 활동은 채광이 부족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교내 공간을 개선해 학생들에게 보다 밝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구2026.03.24 09:0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교육청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결합한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교육청은 최근 5년간 산업재해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특정 시기에 유사한 사고가 반복되는 경향을 확인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행동수칙을 개발해 현장에 배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수칙은 지난해 2분기 가장 많이 발생한 ‘넘어짐’ 사고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교육청은 사고 원인에 대한 체계적 분석과 구체적 대응 기준이 부족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유형별 맞춤형 예방 기준을 세분화했다.행동수칙 개발 과정에는 급식관계자와 환경미화원, 시설관리직원 등 현장 근로자들2026.03.24 09:0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세계디자인수도(WDC) 추진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장을 열었다.시는 24일 오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도시와 디자인의 연계 전략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이번 컨퍼런스는 ‘디자인을 통한 도시의 회복과 연결’을 주제로, 세계디자인기구(WDO) 전 회장과 글로벌 기업 디자이너, 해외 대학 총장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도시 문제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연설과 주제 발표, 패널 토의, 전문 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기조연설에서는 도시 회복력과 연결성, 디자인 기반 사회혁신2026.03.24 09:0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인공지능(AI)과 교통데이터를 접목한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시는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간 교차로 정보제공 서비스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며, 추가로 국비 45억 원을 확보해 ‘AI 기반 교통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발주를 준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현재 시는 223개 교차로에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구축·운영 중이다. 교통량과 속도, 돌발 상황 등을 분석해 최적 신호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주요 교차로 20곳에 추가 도입이 예정돼 있다.AI 기반 실시간 신호제어 시범운영 결과 통행속도는 평균 2.25km/h 향상되고, 교차로 지체시간은 10% 이상 감2026.03.24 09:0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교육청이 사학기관의 청렴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교육청은 24일 사학기관 행동강령 표준안을 제정해 학교법인과 사립학교 등 관내 213개 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표준안은 임직원과 교직원의 공정한 직무수행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지역 예술중·고 관련 사안 이후 마련된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표준안은 총 6장 38개 조항으로 구성됐다. 사적 이해관계가 있는 직무 수행 시 신고를 의무화하고, 가족 채용 과정에서의 부당한 영향력 행사 금지, 가족 소유 업체와의 수의계약 제한, 퇴직자와의 사적 접촉 사전 신고 등의 규정을 담았다. 그동안2026.03.24 09:0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시내버스 내 대형 캐리어 반입을 허용하는 시범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시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85번 노선(유한여객) 버스 12대를 대상으로 30인치 이하 여행용 캐리어 반입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시내버스에는 기내 반입용(20인치) 캐리어만 허용돼 대형 수하물을 소지한 승객들의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시는 관광객 이용이 많은 영도<del>부산역서면~전포동 구간을 잇는 85번 노선을 시범 대상에 포함했다.캐리어 반입은 출퇴근 시간대를 제외한 비혼잡 시간대에만 가능하다2026.03.24 09:0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외국인 유학생의 정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등록 절차를 한곳에서 처리하는 지원 체계를 가동했다.시는 지난 20일부터 연제구 국민연금공단 부산 사옥 내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에서 부산출입국·외국인청과 협력해 단체 지문 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부산대, 동의과학대, 부산여자대 신입 유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외국인 등록을 위해 출입국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예약 시간에 맞춰 신속하게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출입국·외국인청이 대학 외부 공간에서 지문 등록 서비스를 제공하2026.03.24 09:02
[더파워 이설아 기자]국내 AI 가전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소비자 심리는 단순한 기대 일변도에서 한층 복잡한 국면으로 접어든 모습이다.24일 오픈서베이 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 사이 AI 가전에 대한 소비자 태도는 ‘긍정 수용’에서 ‘신중 수용’으로 이동했다. 편리함에 대한 기대는 여전하지만 우려감이 더 빠르게 커지면서 AI 가전을 바라보는 시선이 이전보다 조심스러워졌다는 해석이 나온다.실제 조사에서는 AI 가전에 대한 기대점 상위 2개 응답 비중이 2025년 80.8%에서 2026년 82.0%로 소폭 늘었다. 반면 우려점 상위 2개 응답 비중은 같은 기간 45.1%에서 52.2%로 더 큰 폭으로 뛰었다. 이에 따라 기대는 높지만 우려도 함께2026.03.24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최근 직장 내 인간관계가 사적인 만남으로 이어지면서 혼인 파탄과 법적 분쟁으로 확대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실제 수도권에서 발생한 한 사건에서는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던 동료 간 친분이 깊어지며 지속적인 만남으로 이어졌고, 배우자가 이를 알게 되면서 상간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제기됐다. 재판부는 단순한 친목 관계를 넘어 정서적·신체적 교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상당한 수준의 위자료 지급 책임을 인정했다. 이 사건은 직장 내 관계라 하더라도 혼인 공동생활을 침해한 경우 민사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또 다른 사건에서는 출장과 야근을 계기로 가까워진 직장 동료들2026.03.24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강릉 세인트존스호텔을 운영하며 국내 호텔 시장에 새로운 운영 전략을 제시해온 김헌성 대표가 두 번째 호텔인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의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양양 낙산해변 인근에 위치한 이 호텔은 지하 6층에서 지상 23층 규모로, 총 216실의 프리미엄 오션뷰 객실을 갖춘 생활형숙박시설이다. 현재 2026년 5월 1일 정식 개관을 목표로 공사 및 운영 준비가 진행 중이다.김 대표는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을 통해 반려견 동반 객실, 체험형 콘텐츠 ‘세인트게임’, 해변 피트니스 공간 ‘머슬비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도입해 왔다.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세인트존스 강릉은 연평균 약 5% 이상의 수익2026.03.23 20:4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국민의힘 주진우 국회의원(해운대구갑)이 부산항 신항과 가덕도신공항 예정지를 잇따라 방문하고 부울경 통합을 전제로 한 대규모 국비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주 의원은 23일 현장 점검을 통해 부산항 운영 현황과 가덕도신공항, 진해신항 간 연계 가능성을 살피며 항만·공항·철도를 결합한 ‘트라이포트’ 구축 중요성을 강조했다.부산항과 관련해서는 전국 컨테이너 물동량의 상당 부분을 처리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경쟁력을 언급하며, 향후 물동량 증가에 따른 배후단지 개발 가능성도 함께 짚었다.또한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전담 행정기구 설치 필요성을 제기했다. 주 의원은 북극항로청 신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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